'H/W'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0/02/28 Panasonic GH1 도착 (10) - NOT DiGITAL
  2. 2009/12/26 Zune HD 사용 감상 추가 및 포르자3 마이 디자인 로딩 개선(자작 Lockscreen 추가) (6) - NOT DiGITAL
  3. 2009/12/23 Zune HD, ATH-CM700Ti 도착 (10) - NOT DiGITAL
  4. 2009/11/18 Mad Catz Throat Communicator, SANYO eneloop (12) - NOT DiGITAL
  5. 2009/06/26 그래픽 카드 교체 (HD 3870 -> HD 4890) (10) - NOT DiGITAL
  6. 2009/03/11 HD6 express X 도착 (13) - NOT DiGITAL
  7. 2008/07/14 키보드 딜레마 (20) - NOT DiGITAL
  8. 2008/05/30 stello CDT100 설치 완료 (6) - NOT DiGITAL
  9. 2008/02/14 새로운 헤드폰 도입... (11) - NOT DiGITAL
  10. 2007/12/05 새로운 PC Spec 확정 (22) - NOT DiGITAL
  11. 2007/11/18 Upgrade 욕심과 고민 (2) - NOT DiGITAL
  12. 2007/10/21 현재 관심가는 오디오 기기들 (8) - NOT DiGITAL
  13. 2007/07/21 ONKYO TX-SR605 및 SONY PS3 도입 완료 (16) - NOT DiGITAL
  14. 2007/06/13 PS3 도입에 대비한 대책 마련을 위한 정리 포스팅. (22) - NOT DiGITAL
  15. 2007/06/01 PANTONE HUEY 도입 (8) - NOT DiGITAL
  16. 2007/02/03 BENQ FP241W 모니터 도착~ (20) - NOT DiGITAL
  17. 2007/01/25 신규 모니터 도입에 대한 잡상 + 東方求聞史紀 ~Perfect Memento in Strict Sense. (14) - NOT DiGITAL
  18. 2006/12/30 백업, 그 영원한 고민... (34) - NOT DiGITAL
  19. 2006/11/02 MP3 교체 및 클립폰 2종 도입... (8) - NOT DiGITAL
  20. 2006/09/21 신규 장비 도입 (6) - NOT DiGITAL

Panasonic GH1 도착

평소 사진을 많이 찍는 건 아닙니다만, 똑딱이로는 아쉬워서 몇달전부터 DSLR을 구입할까 생각했었습니다. 후보 기종으로 캐논 50D 등이 올라가 있었는데, 꽤 자주 터지는 '남들 잘 안가는 길로 가기' 패시브 스킬이 발동해서 아예 DSLR에서 마이크로 포서드로 방향 전환. 파나소닉과 올림푸스의 여러 기종들 사이에 고민하다 결국 현재 마포의 플래그쉽이라고 할 만한 GH1으로 결정했었습니다.

그런 GH1이 도착했네요. 14-140 렌즈킷에 레드 컬러입니다. 그 외 20mm f1.7 팬케이크 렌즈라든가 B+W 필터, 가방등도 이미 구입해두었었죠.

오늘도 근무였기 때문에 아직 제대로 사용은 못하고 바디와 렌즈의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만 끝마친 상태입니다. 아무튼 본전을 뽑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사용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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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00:27 2010/02/28 00:27
- Zune HD는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는데, 역시 마음에 드는 기기입니다. 구입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중이죠. 개인적으로 꽤 마음에 드는 것 중에 하나가 음악 재생 중의 스크린 세이버 화면이네요. 앨범 아트 및 해당 음반, 트랙에 대한 정보들을 화면에 뿌려주는 데, 이게 단순하면서도 세련됐다고 할까요.

바로 전 포스팅에도 썼습니다만 드래그 앤 드롭이나 폴더 별 관리가 안되는 건 아쉽긴 합니다만, Zune 소프트웨어가 윈도우용 iTunes와는 다르게 쓸만한지라 다행입니다. 가볍기도 하고요.

이 Zune 소프트웨어에서 로그인을 하면 마켓플레이스 라든지 소셜, Apps 등의 메뉴가 활성화되는데, 엑박 360의 라이브 ID를 사용하면 바로 접속도 가능하고 MS points의 공유도 가능한 듯 하네요. 다만 한국 지역의 계정으로는 접속아 안되므로 한국 사용자들에겐 아직 먼 이야기지만요. 그러나 미국 지역의 윈도우 라이브 계정을 만들어 접속하면 마켓 플레이스나 소셜 메뉴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선 윈도우 라이브 계정을 만들었다면 윈도우의 지역을 미국으로 설정하고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접속이 가능합니다. 로케일 변경 등을 요구하지 않고 간단히 접속이 되서 약간 의외였죠.

계정 작성 후 처음 접속하면 14일간의 무료 체험 Pass가 발급됩니다. 14일간 마켓플레이스에 있는 음원의 다운로드 및 기기에서의 재생이 가능하죠. 음원이나 동영상을 구입하거나 렌탈하고 싶은 경우에는 마이크로 소프트 포인트를 사용하구요. 구입하고자 하는 소스가 비교적 적다면 MS 포인트를 이용하고, 많다면 정액제 Pass를 끊는게 좋을 듯 하네요.

현재 등록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나 게임 등은 접속자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듯 하네요. 아직 그 숫자는 굉장히 적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부분이죠. 어플리케이션은 날씨 정보, 피아노 건반 소프트웨어 정도를 받았고 게임은 오디오 서프, PGR:Ferrari Edition 등을 설치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대체로 게임의 콘트롤에서 좌우 조종은 터치가 아닌 본체를 기울여서 조절하는 쪽이 많은 듯 하군요.

Wifi를 이용한 인터넷 브라우징은 나름대로 쓸만하네요. 이 부분은 아직 많이 사용을 안 해본지라 좀 더 체험이 필요할 듯...


- 요즘 Forza Motorsport 3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이전에도 언급했던 마이 디자인 메뉴의 로딩 문제였습니다. 보유한 디자인 숫자가 늘면서 한 번 메뉴에 들어가려면 십여분을 기다려야 했었죠. 그런데 오늘 마이 디자인을 선택하니 평소와 다르게 로딩 메시지가 뜨더군요. 그리고 약간 기다리니 메뉴 안에 들어가지는 겁니다. 물론 차량이 많아 내부에서 좀 버벅대기는 해도 이전에 비하면 정말 크게 개선됐더군요. 아마 최신 패치에 이 부분도 포함되어 있던 듯 하네요. 그리고 마이 디자인이 개선됐으니, 마이 비닐 메뉴 역시 개선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바라던 점이긴 했지만, 반쯤은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패치가 적용되니 기분이 좋네요. Turn10은 이전부터 Forza 3의 부족한 부분을 패치에서 나름대로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여왔는데(예로 기어 변환 모션이라든게 그림자 문제 등), 이런 부분은 게임기들의 네트워크 접속이 일반화되었기에 가능해진 현상이겠죠.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Turn10의 자세도 높게 평가할 수 있지 않나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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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Zune HD의 경우 Lockscreen이라고 해서 Lock 상태나 전원 Off상태에서 기동 상태로 돌아올 때 화면 전체에 표시되는 화상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화면을 위로 슬라이드 하면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되는 거죠. 보통 wallpaper라고들 하는데, 몇가지 만들어봤습니다.(라고는 해도 저작권 위반하면서 소재들 가지고 짜맞춘 겁니다만;;) 디스트릭트9의 포스터를 가지고도 만들어볼까 했는데, 이미 인터넷에 멋지게 만들어진게 있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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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00:14 2009/12/26 00:14

Zune HD, ATH-CM700Ti 도착

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Zune HD와 오디오 테크니카 ATH-CM700Ti가 도착해서 Zune HD의 세팅 때문에 평소보다 좀 더 늦게까지 깨어 있었네요.

ATH-CM700Ti는 현재 이동 중에 클립폰 ATH-EW9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어폰도 하나쯤 필요하기에 주문했던 물건이고, Zune HD는 관심은 있었지만 국내에는 발매가 안되서 별 수 없이 구매 대행으로 주문했던 것이죠.

이미 인터넷 등을 통해서 Zune HD에 대해선 간접적으로 접해왔습니다만, 직접 만져보니 생각보다도 더 마음에 드는군요. 각이 살아있고 미니멀한 디자인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언급하는 UI는 쓰기도 쉽고 보기도 좋아서 여러모로 MS가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느낌이군요.

북미 지역에만 판매되는 물건이기에 몇몇 기능의 사용에 제약이 가해진다는 건 아쉽긴 합니다. 처음 작동시킬 때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꼭 해줘야 하는데, 영문 윈도우가 아니면 작동을 안 하죠. 윈도우의 표시 언어와 로케일을 영어로 해주면 문제없습니다만. 그리고 펌웨어 업그레이드 이후에는 한글 윈도우에서도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그 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서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 음악, 동영상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역시 영문 윈도우와 미국 지역으로 설정해놓은 윈도우 라이브 계정이 있어야죠.

기본적인 음악, 비디오, 소셜, 인터넷 기능에 대해서는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음악 재생 기능은 아무래도 전용 플레이어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일반적인 사용에는 충분하겠네요. HD급 동영상을 컨버팅 없이 그대로 넣어서 재생 가능하다는 점도 좋네요. 다만 역시 파일형식과 코덱에 따라 가리는 건 별 수 없지만요.

좋은 기기지만 아무래도 아쉬운 점들도 있는데, 우선 한국어나 일본어같은 2바이트 문자체계에 대한 지원이 아무래도 완벽하지 못합니다. 기존 MP3 파일의 태그 호환성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재생 가능한 파일의 형식이 좀 더 폭 넓었으면 하는 점이나, 드래그 앤 드롭이 안되고 Zune 소프트웨어에 의한 싱크만 가능하다는 점도 아쉽군요.

일종의 호기심이 상당 부분 작용해서 구입했습니다만, 꽤나 마음에 드는군요. 북미 이외의 지역에도 출시할 경우 상당히 선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MS가 이상하리만치 Zune에 관해서는 북미 이외의 지역에 대해 소극적인 행보를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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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23:34 2009/12/23 23:34

Mad Catz Throat Communicator, SANYO eneloop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부터 XBOX360의 Communicator 상태가 안 좋아서 새로 하나 구해야 싶던 차에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나왔길래 구입했습니다. 바로 Mad Catz에서 모던 워페어 2에 맞춰 발매한 Throat Communicator죠.

일단 착용감은 나쁘지 않네요. 처음 사용하면 좀 이질감을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금방 적응되더군요.

유선 리모콘에는 볼륨 조절 기능과 mute on/off 스위치가 달려 있군요. 리모콘이 좀 더 아랫쪽에 달려있었으면 어떨까 싶기도 한데, 이점은 호불호가 갈릴지도....

뭐 단점이라면 국내에는 아직 수입이 안되서 구하시려면 외국에 주문해서 구해야 한다는 점이죠. 전 영국의 판매자로부터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휴일 포함 1주일도 안 걸린 듯) 사실 엑박에 부속된 커뮤니케이터가 멀쩡하다면 굳이 새로 살 필요는 없는 물건이고, 저처럼 새로 구하려는 분들은 고려해 볼 수 있겠네요.



얼마전에 SANYO의 eneloop와 충전기를 구입했는데, 이유는 엑박용 충전 세트가 맛이 가버린지 오래되서 말이죠. 이미 배터리 조루가 된 건 오래고, 요즘은 완전히 충전도 안되던지라 USB 케이블 꽂고 유선 패드 마냥 쓰고 있었거든요.

그러던 와중에 eneloop의 평판이 괜찮아서 AA 4개와 충전기를 구입해봤는데, 꽤 마음에 드는군요. 산요에서는 자연 방전 감소, 극저온 사용 가능, 메모리 효과 감소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이런 점은 오래 사용해봐야 알겠습니다만 현재로선 마음에 듭니다.

꼭 에네루프가 아니더라도 엑박 360 패드 충전세트 보다는 그냥 충전지를 구입해서 사용하시길 권하고 싶네요. 충전세트에는 하도 데여서 말이죠. -ㅅ-

NOT DiGITAL
2009/11/18 23:14 2009/11/18 23:14

그래픽 카드 교체 (HD 3870 -> HD 4890)

그 동안 ATI HD 3870을 잘 써왔습니다만, 조금씩 성능의 아쉬움을 느끼던 차에 그래픽 카드 교체를 단행하였습니다. 모델은 SAPPHIRE의 RADEON HD 4890 Toxic O.C D5 1GB Vapor-X.(...길어! 이래서 공대식 제품명은...-ㅅ-)

사실 3870을 한동안 계속 쓸 생각이었습니다만, 게임할 때 1920x1200 해상도를 선호하는 터라 3870으로는 역시...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죠. 윈도우 모드가 지원되는 경우라면 윈도우 모드로 하면 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한계가 있으니...

장착도 완료했으니 스파4 벤치라든가 기존에 플레이하던 게임들로 테스트해봐야겠네요. :-)

NOT DiGITAL
2009/06/26 00:26 2009/06/26 00:26

HD6 express X 도착

요즘 일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HD6 express X가 도착했습니다. 난생 처음 구입한 캡처보드 겸 HDTV 수신 카드 로군요. 어차피 주중에는 시간이 없어서 설치고 뭐고 못 할테니, 지금부터 이걸로 뭘할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야)

...그런데 정말 이걸로 뭘하죠? (...) 그동안 모은 포르자 모터스포츠 2 데칼 차량들이라도 찍어서 보여드려야 하나.(먼산)


그나저나 요새 미칠듯한 환율 때문에 외국 서적 구입을 상당히 자제해왔는데, 한 방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공격이 들어오니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네, 전 패배자입니다. OTL


아무래도 허스키 익스프레스 클로즈 베타 테스터 신청은 탈락한 듯....


이런저런 쓸 이야기는 나름대로 많은데, 문제는 시간이 없군요. 당분간은 이 상태가 죽 이어질 것 같아서.....으음... -_-

NOT DiGITAL
2009/03/11 22:59 2009/03/11 22:59

키보드 딜레마

현재 제가 사용중인 키보드는 3가지입니다.

1. Cherry G30-8000 클릭 (Black)
2. Topre REALFORCE 86키 (Black)
3. PFU Happy Hacking Professional 2 (Black)

네, 전부 쿨하고 멋진 블랙 컬러입니다....가 아니라. --; 최근까지는 체리가 메인이었고, 얼마전 리얼포스를 도입하면서 메인 키보드로 리얼포스를 사용중입니다. 어차피 키보드야 기분내키는대로 바꿔가며 사용중이니 그건 괜찮습니다만, HHK2의 위치가 좀 미묘해져서 말이죠. 리얼포스와는 정전용량 무접점 방식이라는 것도 겹치고... 컴팩트한 건 좋은데, 시뮬레이션 등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펑션키라든가 등등 불편하고 말이죠.

그래서 HHK2 PRO를 팔아버리는 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는데, 그러자니 조금 아깝기도 하고 무엇보다 귀챠니즘이 발동해서요. OTL  아마 실컷 고민만 하다가 그대로 3대 체제로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먼산)

그나저나 역시 기계식과 정전용량 방식의 키보드들은 나름대로 맛이 있단 말이죠. 어느 한쪽을 선택하기란 참 힘듭니다. 그에 반해 멤브레인과 팬터그래프 방식은 역시 제게 있어선 논외. 이 쪽이 더 마음에 드신다는 분들도 있지만 저로선 이해가 안가는 일이니 말이죠. ^^;

NOT DiGITAL
2008/07/14 22:34 2008/07/14 22:34

stello CDT100 설치 완료

어제 도착한 APRIL MUSIC의 stello CDT100을 퇴근 후 저녁 식사 후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면 약간 커집니다. 램프와 상태표시창의 색이 원래는 선명한 붉은색인데 사진에는 오렌지에 가깝게 보이는군요.>

포장을 뜯으니 CDT100 본체와 스테빌라이져, 뚜껑, 리모콘, 건전지가 들어 있더군요. 포장 상태는 배치도 그렇고 튼튼해서 문제없을 듯 합니다. 구조상 픽업부분이 노출된 상태로 포장되지만 특별히 문제는 생기지 않을 듯 하네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이 CDT100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탑로딩 방식이라는 것이겠죠. 고급 기종에서나 볼 수 있고, 이런 소형 기종에서는 더더욱 보기 힘든 방식이니까요. 사실 제작 발표가 났을 무렵 탑로딩 방식이라는 것 때문에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았고, 저 자신도 '정말 탑로딩? 진짜 하는 거야?'라고 생각했었으니... :-)

소형 기종인데다 단가 문제로 슬라이딩 방식이 아닌 덮개식 뚜겅이 채택됐군요. 오디오노트의 CDT2와 유사하다고 할까요. 보기에도 괜찮고 적절한 선에서 마감했다고 생각합니다.

상세한 SPEC은 판매처 사이트에 있으니 생략하고, 출력은 AES/EBU, COAXIAL, TOSLINK, I2S 단자의 4가지 방식입니다. 전 일단 COAXIAL로 DA100에 연결한 상태로군요. 나중에 DA100 Sig를 쓰게 된다면 I2S 단자를 써볼까 생각중입니다만 그건 좀 더 훗날의 이야기겠죠.

이걸로 일단 100시리즈 시스템 구축이라는 목표는 달성했군요. 당분간 여러 앨범들을 들어보며 어떤 소리를 내주나 느긋하게 들어볼 생각입니다. >.</

NOT DiGITAL
2008/05/30 22:07 2008/05/30 22:07

새로운 헤드폰 도입...

오늘자로 제 헤드폰 라인업에 새로운 기종이 도입되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만 도입된 신기종은 젠하이져 HD650도, 소니 MDR-SA5000도, 소니 PFR-V1도, 그 이후에 관심을 갖게 된 데논 AH-D2000도 아닌 GRADO RS-1 입니다. OTL

아니, 그라도 RS-1도 예전부터 써보고 싶은 헤드폰이긴 했습니다만 이러다간 소니나 데논의 헤드폰들은 과연 언제나 도입하게 될런지.... STAX로의 길은 느긋하게 가고 있으니 상관없지만요. -ㅅ-

아무튼 이로써 제 헤드폰들은 beyerdynamic DT880(구형), Audio-Technica ATH-W1000, Audio-Technica ATH-EW9, AKG K501, Grado RS-1 이라는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RS-1에 대한 느낌은 아직 말하기는 이르고 시간을 들여서 사용해봐야겠죠. 그런데 이 놈의 팩키징은 정말... 예전에는 그래도 옷상자(...) 정도는 됐는데, 지금은 개라지 키트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OTL

사진들


NOT DiGITAL
2008/02/14 17:07 2008/02/14 17:07

새로운 PC Spec 확정

2년간 쓰던 컴퓨터의 업그레이드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이제 부품들만 다 도착하면 되는데, 요즘 워낙 시간이 없는지라 당분간은 부품들을 그냥 포장된 채로 두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ㅅ-

일단 현재 확정된 Spec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부터 쓰던 부품들과 신규 도입 부품이 뒤섞여 있지요.

CPU : INTEL 코어2쿼드 켄츠필드 Q6600
M/B : ASUS Maximus Formula
RAM : 디직스 DDR2 2G PC2-6400 x 2 (4G)
VGA : ATI RADEON HD 3870 (SAPPHIRE), ATI RADEON HD 3850(HIS)
HDD : WD 하드들로 약 1TB 정도
ODD : Pioneer DVR-A10XLB DVD-Multi Black
POWER : Antec True2 480
CASE : ZALMAN Z-MACHINE GT1000 Black
Mon : Benq FP241W
Sound : ONKYO SE-150PCI / DA100 / HP100
SPK : INTIMUS Mini SE
KBD : Cherry G30-8000 Click / HHK2 Pro
MOUSE : Logitech MX518

대강 이런 시스템입지요. 저 중에 HD 3850은 지금까지 쓰던 CPU, 메인보드, 램 등과 함께 동생에게 불하될지도 모르겠습니다.(먼산) 오버에 목숨거는 성격이 아닌지라 그냥 FSB만 건드려서 3.0 정도로만 오버시켜서 쓸 듯....

저 정도면 그냥저냥 평범한 시스템으로 굴릴 수 있을 듯해서 나름대로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 이제 또 이 시스템으로 울궈먹을 때까지 울궈 먹어야죠.

NOT DiGITAL
2007/12/05 23:11 2007/12/05 23:11

Upgrade 욕심과 고민

컴퓨터를 조립한지 2년쯤 지나가니까 슬슬 Upgrade 욕심이 나는군요. 일단 현제 제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CPU : 애슬론64 샌디에고 3700+
M/B : Gigabyte GA-K8NF9 Ultra™
RAM : 2GB
VGA : EVERTOP ATI RADEON X800 GTO II Platinum 256MB™
HDD : 약 1TB (하드가 전부 웬디군요.;;)
ODD : Pioneer DVR-A10XLB DVD-Multi 블랙
CASE : 마이크로닉스 ML-10 블랙
P/S : Antec True2 480
S/C : ONKYO SE-150PCI
MON : Benq FP241W
KBD : Cherry G30-8000 클릭, HHK2 Pro
MOUSE : Logitech MX518

이 중에서 CPU, M/B, VGA, CASE만 바꿔볼까 생각중이죠. 현재 고려하고 있는 부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인텔 코어2쿼드 켄츠필드 Q6600
M/B : ASUS MAXIMUS FORMULA
VGA : ATI HD 3870
CASE : 잘만 Z-MACHINE GT1000 블랙

그런데 이 Upgrade를 실행하느냐는 일단 제쳐두고, 실행한다고 쳤을 때 고민되는 것이 XP를 유지할 것이냐 Vista로 갈아탈 것이냐 하는 거죠. 비스타 64비트에서도 문제없이 잘 쓰신다는 분들도 많지만 또 말도 많은 게 비스타인지라... -_-

그렇다고 바뀐 시스템에서 XP를 그냥 쓰는 것도 좀 아깝고 말이죠. 정 불안하면 XP, Vista 둘 다 깔고 쓰는 방법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그리고 만약 비스타를 설치할 경우 램을 4기가로 늘려야 하는가 라는 것도 고민거리죠.

근데 사실 가장 큰 걸림돌은 윈도우 다시 깔고, 패치하고, 세팅하고, 프로그램들 다시 설치하는게 너무 귀찮다는 겁니다. 정말 이것 때문에 업그레이드고 뭐고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굉장히 강렬하게 드는군요.(먼산)

아무튼 이래저래 고민됩니다. 우우웅....

....아니, 정말로 윈도우 갈아 엎는 거 귀찮아서 다 포기해 버릴지도... OTL

NOT DiGITAL
2007/11/18 20:46 2007/11/18 20:46

현재 관심가는 오디오 기기들

요즘 관심가는 음악 생활 쪽 기기들에 대해... 일단 손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은 것들을 써 봅니다. STAX SR-007 같은 건 관심은 가지만 이걸 지르면 정말 나락으로 떨어지므로 GG.

일단 April Music에서 11월 중순에 발매 예정인 속칭 T100. 에이프릴 뮤직의 요즘 CP에 대해서는 좋은 이야기가 많이 들리므로 이건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 중 입니다. 아니, 지금까지 기다린 게 억울해서라도....(...) 문제는 2가지. 과연 예정대로 나올 것인가, 라는 점하고 저걸 들일 경우 NAD C521BEE 는 어떻게 할 것인가. 처분해야 할지 치장물자로 보관해야 할지... 동생을 준다, 라는 선택기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음악 듣는 것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지라 이 선택기는 아마도 패스일 듯.

방 구조 상 북쉘프 스피커 조차 들일 수 없는 탓에 제 방에는 스피커가 없습니다. 그런데 스피커라는게 없으면 없는대로 좀 불편하죠. 그렇지만 앞서도 썼듯이 북쉘프 스피커조차 들이지 못할 방 상태에다 스피커를 도입하자면 파워 앰프를 들여야 한다는게 문제. OTL 그러다가 시야에 들어온 게 INTIMUS MINI SE. 크기도 작고 앰프 내장이라는 점과 음질에 신경을 썼다는 점이 끌립니다. 입력단 선택이 되서 PC와 리시버에서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그렇고... 가격이 좀 세긴 한데, 파워 앰프하고 북쉘프 들일 거에 비하면야 적게 들고. 무엇보다 크기가 작아서 책상 위에 올려 놓고 쓸 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

그리고 슬슬 헤드폰 신규 도입 욕심이 생기는군요. 앞서도 썼지만 STAX SR-007 같은 건 현재 상황에선 무리지만, 그 외 관심가는 헤드폰들 중에서 말이죠.

현재 후보로 올리고 있는 물건들은 젠하이져 HD650, 소니 MDR-SA5000, 소니 PFR-V1 정도. 지금쓰는 K501, W1000, DT880에 만족하긴 합니다만, 또 새로운 걸 써보고 싶은 게 사람 욕심인지라...;;
HD650이야 예전부터 하나 들이긴 해야 겠다고 생각하던 물건이고... SA5000의 경우는 지금까지 소니 헤드폰을 제대로 써 본 적이 없어서 한 번 써볼까 라는 생각이 드는 물건이죠. PFR-V1는 AKG K1000의 대체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끌리고 있습니다.무엇보다 K1000의 절반 가격이라는게...(...) 이 셋 중에 어떤 걸 골라야 하나 라는 고민 중. 물론 결정된다고 구입하는 건 아니지만요. 그 이전에 헤드폰 둘 자리가 없다는 것 부터 어떻게 하지 않으면...--;

근데 정말 헤드폰 놓을 자리가 없다는 건 문제입니다. 현재 쓰는 자작 거치대에는 2대 걸면 땡이고, K501같은 경우는 DAC와 앰프 위에 그냥 올려져 있는 상태. 생각하다 못해 벽에 길쭉한 걸이를 박아서 걸어둘까 라는 생각도 했는데, 이 경우 추락사(...)의 위험이 있어서 망설여지고 있는 중이죠. 정말 이 문제는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말이죠. 우우웅.

NOT DiGITAL
2007/10/21 12:45 2007/10/21 12:45

ONKYO TX-SR605 및 SONY PS3 도입 완료

일단 기본적인 설치와 셋팅만 끝내놓은 상태입니다만, A/V RECEIVER와 PS3의 신규 도입을 완료했습니다. ~.~

올해 하반기 부터는 본격적으로 여러 메이커에서 HDMI 1.3을 지원하는 A/V 리시버가 출시될 듯 합니다만, 현재로서는 ONKYO의 TX-SR605와 TX-SR805 만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참치 대뱃살은 정말 광택이 죽여주더군요.(먼산) 아주 먼지랑 기스를 블랙홀마냥 빨아들일 것 같은 외관입니다. 뽀대가 난다는 건 좋긴 합니다만, 어차피 잘 보이지도 않을 곳에 처박힐 운명인지라 말이죠.

사실 AV 리시버를 도입하면서 드림캐스트나 새턴도 한 번에 연결해 버릴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만, 트랜스를 놓을 자리가 없다는 걸 깨닫고 좌절. 그리고 어차피 본체 놓을 자리도 없다는 데서 다시 한 번 좌절하고 포기했습니다.(DC 정도야 어떻게든 자리를 못 만들 것도 없긴 했지만...)

아무튼 야간 근무도 끝나고 주말 + 휴가가 도래했으니 열심히 즐겨줘야죠. 설치 완료 기념으로 박은 사진 2장으로 글을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NOT DiGITAL
2007/07/21 00:46 2007/07/21 00:46
추후 이루어질 PS3 도입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한 단상이랄까 기록을 위한 간단한 정리 포스팅입니다. 슬슬 조금씩 준비를 해둬야 원활한 신규 장비 도입이 이루어지니 말이죠.


1. 현재 사용중인 방이 좁은데다 책상 주변은 각종 기기들로 인해 이미 포화 상태임. 이 상황에 PS3가 도입될 경우 극단적으로 말해서 둘 자리가 없다, 라는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음. 이 때 변수가 PS3의 하위 호환이 얼마나 이루어지는가 라는 점. PS2 및 PS1에의 호환성이 납득할 만한 수준일 경우 PS2를 현 위치에서 철거, 다른 장소로의 이동도 가능함. 그러나 PS2의 철거가 여의치 않은 상황일 경우 문제는 심각함. 이 경우 대대적인 기기 배치 레이아웃의 변경이 불가피함.

2. 상기 1번 문제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으로 현재 책상 주변 케이블 문제가 심각함. 각종 오디오 케이블 및 USB, 광 케이블, 전원 케이블, 영상 출력 케이블, 입력 디바이스용 케이블들이 뒤엉킨 상태. 우선 케이블 정리가 필수 선결 과제.

3. 1, 2번 문제와 연관된 것으로 전원 공급을 위한 소켓이 모자랄 가능성이 있음. 현재 멀티탭 등으로 확장 시킨 상황이나 이미 포화 상태에 가까움. PS3 및 광 셀릭터(하기 참조) 도입 시 모자랄 가능성이 있음. PS2의 철거가 가능하다면 더 이상 확장의 필요없이 수용가능할 것으로 생각됨.

4. PS3의 오디오 출력에 관한 문제. 현재 공간상, 그리고 재정 문제 상 5.1ch 스피커 및 관련 앰프의 도입은 고려하고 있지 않음. 또한 HDMI는 모니터로 연결. 이 경우 광출력과 2채널 아날로그임. 그러나 SACD는 광출력을 통한 출력이 지원되지 않으므로 사실상 2채널 아날로그를 앰프로 연결하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이라 할 수 있음. 이 경우 현재 HP100의 2번 아날로그 입력을 사용중인 PS2를 광출력으로 옮겨야 하며, DA100의 광입력 단자 2개를 모두 사용중이므로 광 셀렉터 도입이 필요해짐. 다만 PS2의 철거가 이루어진다면 광 셀렉터의 도입은 필요 없음.

5. DVD 코드 문제. 정식 발매되는 PS3의 경우 당연히 DVD 코드는 3. 보유중인 코드 2 DVD들의 재생이 문제. 현재처럼 컴퓨터를 이용하여 재생하면 문제 없으나 업스캔 기능이 아쉬움. 당분간 코드 2 DVD는 현재와 같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재생하고 PS3용 DVD 코드 프리가 나오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임.


대강 이 정도려나요. 으으음, 케이블 정리 같은 건 하자면 귀찮고 생각보다 시간도 잡아 먹는 일인지라 벌써부터 귀챠니즘이 몰려듭니다. OTL

NOT DiGITAL
2007/06/13 15:52 2007/06/13 15:52

PANTONE HUEY 도입

예전부터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장비는 하나쯤 가지고 싶었습니다만 그 가격이 문제였죠. 20~30만원 넘는 건 기본이고 기초적인 물건이 10만원대 중반 정도였으니 말이죠. 20~30만원 정도라면야 마음먹으면 살 수는 있는 가격이지만 과연 나한테 그 정도 가격을 지불하고서 살 정도로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하다보면 결국은 보류하게 되곤 했으니까요.

그러다가 sinan님의 이 포스팅을 보게 되었고, HUEY를 이미 폐막한 영상기자재전에서 4.99만원에 팔았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OTL 자세를 취했습니다. 하기야 미리 알았다고 하더라도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만... --; 쓰린 속을 붙잡고 침만 삼키다가 '에라,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라며 판매 사이트를 가서 가격 확인했더니 이럴수가! 회원가 84700에 판매하고 있는 겁니다.

그 다음이야 뭐 바로 구매한 거죠. 네, 전 패배자입니다. 어흑.

아무튼 오늘 오후에 물건이 도착해서 바로 설치 후 테스트. 확실히 캘리브레이션 전과 후의 색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더군요. 일단 한 번 교정을 하고 나면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주변 조도를 측정하여 계속 보정을 해줘서 색상값의 정확도는 어느 정도 유지된다고 보입니다.

PANTONE사의 캘리브레이션 장비 중에선 가장 저렴한 물건이고(아니, 아마도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중에선 가장 쌀지도...) 베이직한 장비입니다만, 제게는 딱 알맞는 물건입니다. 크기도 작고, 가격도 저렴하고 말이죠.

HUEY의 생김새나 모양 같은 건 위쪽에 링크된 sinan님의 포스팅이나 판매 사이트를 참조해주세요.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도 싶지만, 지금 야간 근무 중이라....(먼산)

NOT DiGITAL
2007/06/01 23:28 2007/06/01 23:28

BENQ FP241W 모니터 도착~

기다리던 벤큐 FP241W 가 도착했습니다. 24인치 와이드 모니터에 HDMI를 지원한다는 점 때문에 구입한 모니터지요. 이제 공간 문제만 해결되면 이 포스팅에서 생각하던 구상을 실천에 옮기는 것도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그 전에 옵티컬 셀렉터를 사야겠지만 말이죠.(......)

아무튼 포장을 뜯고 설치한 후에 시험 가동. 아아, 17인치 CRT와 LCD에 길들여져 있던 제게는 너무 밝은 세상입니다, 이건.(....) 1920x1200 이라는 해상도는 곧 익숙해지겠지만, 아무튼 지금의 제게는 새로운 세상.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있어 제일 큰 장점이라면 한 화면에 표시되는 글자수가 많다는 거겠죠. 뭐 동영상이나 게임에 있어서도 장점이겠습니다만...

그리고 XBOX360을 컴포넌트 단자에 연결해서 테스트 플레이 & 동영상 재생. ....좋습니다, 좋아요. 옆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시던 어머니께서도 감탄. 그리고 며칠전 아버지와 함께 전자매장에서 보셨던 대형 LCD HDTV 에 대한 뽐뿌질을 받으시는 듯한 모양.(먼산)

모니터 외관의 경우는 간결한 베젤과 스위치는 모두 측면으로 몰아넣은 모양인데, 블랙 컬러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듭니다. 간결한 직선적 디자인+블랙 컬러를 좋아하기 때문에 말이죠. 현재 사용하는 체리 G80-3000 키보드도 블랙이고 마우스 로지텍 MX518도 블랙톤의 배색이기에 잘 어울리는군요. :-) 모니터 바로 옆에 위치한 stello DA100 과 HP100 역시 검은색이라 책상 위는 검은색 일색이군요. Saitek X52도 검은색의 비중이 크고 말이죠. ~.~

ieatta님의 요청에 따라 사진 한장 첨부합니다.

more..



NOT DiGITAL
2007/02/03 14:15 2007/02/03 14:15

예전부터 새벽출근 - 종일 근무 - 한밤중 퇴근의 연속이긴 합니다만, 요즘은 이상하게 더 피곤하게 느껴지는군요. 10시 40~11시쯤 집에 돌아와서는 음악 들으며 인터넷 잠깐 돌아보고 책 좀 보고 하면 2시~2시30분. 한숨 자고 5시 55분에 기상해서 다시 출근. 이러다보니 좀처럼 포스팅할 시간이나 기력이 나질 않네요. -ㅅ- 그래도 오랫동안 쉬는 것도 안 좋으니 신규 장비 도입 관련해서라도 써봐야겠습니다.

아직 배송은 안 됐습니다만, 이번에 신규 도입한 장비는 모니터입니다. BENQ의 FP241W 라는 녀석으로 자세한 사항은 이 곳에서 확인을... 24인치 와이드이면서 HDMI 입력을 받는다는 점 때문에 구입을 결정하게 됐지요.

FP241W가 도착해서 가동을 시작하면 XBOX360을 제외하고는 거실에 거점을 두고 있는 게임기들을 제 방쪽으로 옮기는 방안을 구상중이지요.

HDMI - PS3
DVI - PC
D-SUB - DC
Component - XBOX360
S-VHS - PS2
Composite - SS(미정)

이런 식으로 연결하고 그 외 기종인 PS1이나 SFC, XBOX 등은 여전히 거실에서 운용하는 거죠. SS는 거실이냐 제 방이냐 생각중이고요.

이럴 경우 가장 큰 문제는 역시 공간. 그렇잖아도 책 한권 새로 들여놓을 자리가 없는 방인지라 공간 확보는 쉽지 않으니까요. 거기에 그렇잖아도 스파게티화된 케이블들에 파워 케이블들이 추가될테고... OTL

그리고 CDP, 앰프, DAC, PC, XBOX360 등으로 구성된 현재의 오디오 쪽 구성도 여러모로 변화가 필요하게 되겠죠. 간이 스피커로 소니의 VGP-SP100을 들일 생각이지만 이건 헤드폰만으로 구성된 현 상황에서 때때로 스피커가 필요할 때를 대비한 물건이고, 재구성될 시스템에서 그리 효용성있는 물건은 아닐테니 고민입니다.

아무튼 새로 장비를 들일 때 가장 재미있는 건 이렇게 물건이 도착하기 전에 이런저런 구상을 하는 것이겠죠. 여행가기 전 계획을 세울 때가 가장 재미있듯이 말이죠. 아무튼 이런저런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타이틀에도 있는 東方求聞史紀 ~Perfect Memento in Strict Sense. 어쩌다보니 이 책이 두 권이 생기게 되어 버려서(정확히는 사버려서;;) 한권을 어떻게 처분할까 고민중입니다.

장터 같은데 내놓는 건 귀찮기도 하거니와 택배를 맡기거나 할 시간을 도무지 낼 수 없을테니 패스고, 친구나 지인들에게 넘기자니 동방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듯 하고 말입니다. 으음. 그렇다고 그냥 다 가지고 있자니 그렇잖아도 부족한 공간을 잡아먹는 데다가 가용자원으로 쓸 수 있는 돈이 아깝죠. -_-

아무튼 이것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중입니다. 우우웅...

NOT DiGITAL

2007/01/25 17:35 2007/01/25 17:35

백업, 그 영원한 고민...

정말 이 백업이란 건 영원한 고민거리입니다. 특히 전뇌파 같은 곳에서는 그 특성상 종종 이야기되곤 했던 주제고...

사실 요즘엔 다시 이 back-up 때문에 다시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제 주력은 DVD+R 내지 DVD+R(DL) 이긴 한데, 이게 한계에 다다른 건 꽤나 예전이죠. 그렇다고는 해도 당장 쓸만한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버텨오긴 했습니다만 이것도 앞서 말했듯이 한계입니다.

뭐, CD를 제가 백업 매체로 쓰지 않게 된 이유와 거의 동일한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한장의 미디어당 용량이 극히 작다는 점. 그리고 이 때문에 부가적으로 대용량의 Data 백업 시 드는 시간과 노력이 무시할 수 없습니다.
둘째, 가격 경쟁력이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점.
셋째, 보관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점.

대충 위의 세가지죠. 대략 CD가 수천장 단위에 달해서 퇴출당했을 무렵과 비슷한 분위기인 겁니다. 이젠 DVD가 최소 450~500장에 달할 지경이니 대략 GG. 그럭저럭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괜찮았습니다만 그 이외에는 대략 안습이죠.



일단 가장 손쉽게 갈아탈 수 있는 매체는 하드디스크겠죠. 핫 스왑 베이에 물려서 백업해서 쌓아두는 겁니다. 일단 현재의 하드디스크 가격이 정말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지경으로 싸졌는지라 코스트 퍼포먼스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마는, 역시 가장 마음에 걸리는 문제가 있죠. 예전부터 제가 하드를 백업 매체로 사용하지 않은 이유도 그것 때문인데 바로 안정성입니다.

하드 쌓아둔게 무너진다던가, 쌓아둔거 만지다가 기판에 쇼트 난다거나 하면 대략 바보되는 거죠. 말 그대로 이스칸달행 직행 열차. 실제로 이런 문제 때문에 낭패보신 분들도 많기 때문에 도저히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그 저렴한 코스트는 정말 매력적이긴 하죠. 일단 DVD보다야 용량 대비 공간을 차지하는 것도 훨씬 적고. 어떤 분은 아예 렉케이스를 잔뜩 사서 끼워놓기도 하던데, 그렇게까지 가고 싶지는 않은 게 솔직한 심정.(게다가 이렇게 되면 코스트 퍼포먼스에서의 이점은 줄어 버리니...)



NAS를 구축한다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건 정말 말 그대로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거고... 게다가 이것도 결국 나중에는 하드 쌓아두기로 변질될 가능성이 꽤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 생각할 수 있는게 역시 Tape. 일단 편의성과 보관의 효율성 등을 따지면 테이프야말로 정말 매력적인 매체죠. 하드디스크보다 안정성이라는 면에서도 훨씬 앞서는게 사실이고. 오토로더 같은 거 쓰면 단번에 테이프 4개에서 8개 정도를 스르륵~

다만 테이프의 경우 역시 초기 투자비용이 꽤 든다는게 문제. 예전에 비하면야 많이 저렴해졌다고는 하지만 테이프 레코더의 가격이라는 건 여전히 그리 가볍게 볼 수 있는게 아닌지라. DDS-4 테이프 시스템 정도야 감당할 수 있는 정도지만, LTO 드라이브의 경우는 가격이.... -_- LTO 미디어의 경우는 가격이 많이 다운됐지만 드라이브 가격은 여전히 셉니다. 기본적으로 수백단위에서 천단위니까 말이죠.(최근 가격 동향은 잘 모르지만 별로 싸졌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_-)

사실 가장 매력적인 건 DDS-4 시스템 정도일까요. 드라이브 가격도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이고(수십 정도에서 시작하니), 미디어 자체가 어느 정도 큰 용량이 감당되면서 공간을 적게 먹고, 하드디스크보다는 훨씬 안정적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생각을 하다가도 백업하는 data가 어느 정도나 가치있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하다보면 정신이 아득해지죠. 과연 비용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나 라는 물음을 던지다 보면 도무지 답이 안 나오니... 그냥 모든 번뇌를 잊고 해탈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그게 된다면 이런 고민 따위는 하지도 않겠죠.(먼산)

NOT DiGITAL

2006/12/30 20:51 2006/12/30 20:51

MP3 교체 및 클립폰 2종 도입...

지금까지 수많은 전장을 함께 거쳐온 monolith2가 상태가 안좋아지더니 결국 기계적 신뢰성 측면에서 한계에 이르러버려서 눈물을 머금고 새로이 휴대용 MP3 플레이어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도입 장비는 iPod NANO 4GB Black colour. 2세대가 나오고 있지만 디자인적으로 전 이쪽이 더 마음에 들기 때문에 구입했지요. 사실 개인적으로 짜증나는 iTunes라든가 그 뭣같은 폐쇄성 때문에 iPod는 구입하기가 꺼려졌지만 마땅히 대안이 없더군요. 그나마 foobar2000의 foo_dop plug-in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평소 사용해보고 싶었던 클립폰 2종을 도입했습니다. 오디오 테크니카의 EM7 과 EW9 이죠. EM7은 회사 동료로부터 중고를, EW9은 신품을 도입했지요. 며칠간 사용해 본 결과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차음성이라는 것에 그다지 신경쓰는 편도 아니고, 실제로 써보니 소리가 밖으로 새는게 생각보다 훨씬 적어요. 외부 소음 유입도 일반적인 이어폰과 비슷한 정도고... 음질이라는 측면은 돈값은 해준다는 느낌이고 말이죠.

아무튼 이렇게 해서 제 오디오 관련 시스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NAD C521BEE CDP
stello HP100 AMP
stello DA100 DAC
iPod NANO 4GB portable MP3 Player
Onkyo SE-150PCI Sound Card
beyerdynamic DT880 (구형)
AKG K-501
audio-technica ATH-W1000
audio-technica ATH-EW9
audio-technica ATH-EM7

인터커넥터나 COAX, optic cable들이야 그냥 10만대 중반 정도의 무난한 것들이고요. 에이프릴, CD Transport 100은 언제 내놓을 셈이냐~

뭐, 평소 책이나 게임 같은 거 사는데 들이는 돈에 비하면 극히 적은 투자를 하고 있는 셈인데 그런 상황에서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지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실 마음에 드는 음악이란 번들 이어폰으로 들어도 좋은 법이긴 하지요.

NOT DiGITAL
2006/11/02 01:15 2006/11/02 01:15

신규 장비 도입

신규 장비 도입이 이루어졌음을 기념하는 포스팅입니다.

Stello DA100과 XBOX360 이 도입 완료되었고, 따라서 컴퓨터 주위의 각종 라인들은 스파게티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먼산)

PC --- DA100 (Optic)
XBOX360 --- DA100 (Optic Cable [Dioptic])
NAD C521BEE --- DA100 (COAX [Van den Hul])
DA100 --- HP100 (RCA [QED Qunex2])
XBOX360 --- LCD (VGA Cable)
PC --- LCD (DVI)
PC --- Saitek X52
Modem --- 공유기 --- PC1, PC2, XBOX360
T100 --- DA100 (COAX) : T100 발매 후 도입예정. 이 경우 C521은 HP100과 RCA 2번 입력으로 연결할 예정.

...여기에다가 각종 마우스라든가 키보드 라든가 전원 케이블 들이라던가 각종 USB 라인들이라든가... OTL

거실의 TV 쪽도 상황은 그리 다르지 않은 것이 PS2 라든가, XBOX, DC, PS1, SS, SFC 등등... OTL

원래 DA100은 T100(가칭)이 출시되면 같이 도입하려 했습니다만, XBOX360 도입이 예상보다 빨라지면서(동시에 T100 발매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도입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그렇긴한데 솔직히 놀랐습니다. DAC가 이 정도로 차이를 보여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얕보다가 한방 먹은 느낌. 크기나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본체 크기에 비해 입력 수단이 풍부한 점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XBOX360의 경우 퇴근하고 기본 설치 및 세팅을 끝내고 게임 몇가지를 간단히 돌려본 정도입니다만 확실히 좋은 하드웨어긴 합니다. 물론 전 PS3도 발매되면 사긴 살 겁니다만.(솔직히 PS3를 더 기대하는 중이긴 합니다. 하도 소니가 삽질을 해서 까칠하긴 하지만

....그나저나 올 초 CRT 모니터를 없애면서 발열량이 좀 줄었다고 좋아했는데 현재 상황은 끝장이군요. 헤드폰 앰프와 DAC가 그렇잖아도 발열량이 많은 놈들인데다 PC, XBOX360 까지. 겨울에는 따뜻할 것 같긴 합니다만 내년 여름이 벌써부터 걱정됩니다.(먼산)

NOT DiGITAL
2006/09/21 22:44 2006/09/21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