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게임 생활

최근 즐기고 있는 게임들에 대해서 간단히 써 봅니다. 사실 요즘도 가장 많이 플레이하는 건 Call of Duty 4 멀티플레이 인 듯…(먼산)

– Armored Core For Answer

아직도 초반입니다만,  예전 시리즈에 비하면 중-장거리 전투의 비중이 크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이 쪽이 취향인지라 마음에 들긴 하는군요. 조작계는 왠만하면 디폴트-B 추천. 심플은 왠만하면 피하는 걸 권하고 싶습니다. 이번 작의 오퍼레이터는 정말… 츤츤츤츤츤데레 라고 할지. 묘하게 스승이나 엄마 삘이…(…) 마음에 드는 여성 링크스들도 그럭저럭 숫자가 되는게 좋군요.(..야) 아머드 코어 위키의 캐릭터평이랄지 코멘트들은 공감이 가는 것도 많고 재미있으니 한 번 쯤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그나저나 프롬뇌를 요구하는, 즉 알아먹을 수는 있지만 망상 내지는 뇌내보완을 강력히 요구하는 프롬의 시나리오는 여전합니다. 근데 솔직히 프롬뇌를 가진 사람은 헨타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 한가지. 전 아직도 아머드 코어 4 클리어 안 했습니다.(…)

– Rainbow Six Vegas 2

무난한 후속편이랄까요. 사실 세간의 일부 혹평만큼 나쁜 게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픽이든 시스템이든 전작에서 크게 발전하거나 달라진 점은 없지만, 캐릭터 커스터마이제이션이 멀티 플레이 뿐 아니라 싱글 시나리오 모드에서도 적용되는 등의 발전은 보이고 있죠. 게임 자체는 전작을 충실히 계승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조작감이라든지를 잊고 있었기 때문에 좀 버벅됐지만, 금방 적응 됐습니다. 다만 멀티플레이는 역시 콜 오브 듀티 쪽을 더 하지 않을까 싶어요. 캐릭터 커스터마이제이션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헬기 파일럿 헬멧. ~.~/ 그리고 예약판 구입한 덕에 첫 커스텀 페이스 플레이트가 생겼군요.

– 프로야구 스피리츠 5

예약해 둔 덕에 발매일 다음 날 받아 봤군요. 기본적인 시스템 자체는 변함없지만 메뉴부터 시작해서 세세하게 상당히 많이 변경됐습니다. 그리고 시작할 때 4의 세이브 데이터 계승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세이브 데이터를 통해 처음부터 VP를 받고, 자작 캐릭터 계승도 이루어지죠. 아직 페넌트레이스 첫 경기를 했을 뿐인지라 자세한 감상은 좀 더 해봐야 할 듯. 일단 알려진대로 완급 게이지가 생겼고, 훈련 메뉴가 신설됐습니다. 대신 과제 수행은 대폭 줄어든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오랫만에 PS3 게임을 신규 구입했습니다.(먼산)

– 아이돌 마스터 L4U

이번 DLC는 반칙입니다. 우선 펑키쉬 고딕 관련 복장과 아이템은 킹굿.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캐릭터마다 다르다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치하야의 펑키쉬 고딕 복장을 별로라고들 하시던데, 개인적으로는 꽤 마음에 듭니다. 가장 괜찮게 보이는 건 하루카의 디자인이지만요. 아무튼 마칭 밴드 복장과 더불어 L4U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될 듯. 파자마 쪽은 헤어스타일 변경 DLC의 가능성을 보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까요. 덤으로 끼워져 있는 턱시도 때문에 아이마스 드라마 치하야의 생일편도 질렀으니 이번 달 L4U DLC에 박은 것만 해도…OTL 그리고 당연히 에이스컴뱃 하루카와 야요이 기체도 구입. 하루카의 F-22는 붉은 컬러링이 그럭저럭 이었는데, 기체 하면의 흑적 반전 도색을 보고 단번에 호감도가 업.

– 그란 투리스모 5 프롤로그

게임기들의 네트워크 연결이 보편화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각종 업데이트나 새로운 요소의 추가가 이루어지는 게 많아졌는데, 그런 점에서 참 흡족한 타이틀이었습니다. 이번에 발매되는 유럽판 그란5 프롤에는 이전 발매된 일본판에 비해 많은 요소가 추가되었고 패치가 이루어졌는데, 이런 부분들이 일본판에서는 한발 앞서 네트워크를 통해 패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란 TV에 탑기어가 업로드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편은 아마 시즌 6 Ep.1 이었던 듯. 그란 TV는 GTR 다큐라든지, 에보 개발자 인터뷰 등 그럭저럭 볼거리가 많아서 마음에 듭니다. 다만, 배급 숫자에 한계가 있어서 리뉴얼이 되면 이전 배포된 영상들 중 일부는 사라진다는 게 아쉽습니다. TV라는 컨셉을 생각하면 당연한 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역시 보존해두고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군요.

– 콜 오브 듀티 4

멀티 플레이는 여전히 시간 날 때마다 플레이 중입니다. 2주차, 그러니까 프레스티지 모드 1주차 진행 중. 유로 맵팩 배포일이 늦춰졌다는 것에 대해 분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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