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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이 가는…이랄까 조금씩 플레이 중인 동인게임

花咲くオトメのための嬉遊曲
꽃피는 소녀를 위한 희유곡 (…꽃다운 소녀, 라고 하는게 더 어울리려나)

우연찮게 손에 들어와서 조금씩 플레이해보고 있는 동인게임입니다. 사실 전에도 말한 것 같지만 전 동인게임을 거의 플레이 안하는 편인데, 이 작품의 경우는 정보를 접하자마자 끌렸던 작품입니다. 이유는 바로 여고생 경식 야구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야.) 사실 원화가 FOMALHAUT의 田中松太郎씨 라든지는 솔직히 아무래도 좋았던 것입니다. 여고생 경식 야구부는 참으로 희귀하거든요. (….어이)

초반 스토리를 말하자면, 그럭저럭 주목받던 고교 야구선수였던 주인공은 원정 경기에서 돌아오던 중 야구부가 탄 버스가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친구들을 잃고 자신은 왼발을 잃습니다. 죽은 가장 친한 친구가 비밀리에 사귀던 타교 여자 야구선수에게 유품으로 글러브를 전하러 간 자리에서 같은 학교 여학생을 만나게 되죠. 그리고 제의를 받습니다. 여자 경식 야구부를 만들려고 하는데 코치 겸 매니져 겸 기록원으로 와 줄 생각은 없냐고 말이죠. 거절할 이유가 없던 주인공은 제의를 받아들이고… 라는 이야기.

써놓고 보면 좀 우울한 이야기 같습니다만 게임 본편의 분위기는 그렇진 않아요. 아직 초반이긴 합니다만 주인공도 꽤 마음에 드는 녀석이고 말이죠. 현재 신규 운동부 창설 스토리의 기본적인 이벤트들이 벌어지고 있는 도중입니다. :-)

시스템은 일반적인 비쥬얼 노벨을 생각하면 되고, 그래픽은 동인 게임답게 소박합니다만 이런 분위기도 나쁘지 않군요. 음악의 경우는 좀 더 들어봐야겠습니다만 일단 오프닝곡은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편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왠지 바빠지면 이리저리 손대는 게임은 폭증하는 듯…OTL 지금 동시에 잡고 있는 게임이 도대체 몇개인지. –; 아무튼 꽃피는…의 경우 초반부 플레이 결과 꽤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플레이할 듯 합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를 어떤 경로로 어떤 결과에 다다르게 할 지 기대기대~ (…라고 해도 몇몇 복선은 이미 보이긴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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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가는 동인게임 하나.

사실은 ‘푸른 하늘의 네오스피어’를 플레이 못하고 있는 아쉬움을 풀어버리려고 ‘푸른 바다의 트리스티아’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 했습니다만, S모 오빠의 일기장에 올라온 어떤 소식을 보고 이쪽으로 선회했습니다. (…..뭐냐, 그건!)

서클 水鏡에서 제작중인 灯穂奇譚 이라는 게임이지요.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스탭들이 게임회사 관련인지라… ^^;

직접 홈페이지의 게임 소개를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내용은 묘한 풍습이 남아있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군요. 하기야 타이틀에 이미 奇譚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니까요.(먼산) 이리저리 조금씩 공개된 내용을 보면 꽤나 어두침침한 게임이 될 듯 하군요.

사실 개인적으로 동인 게임은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플레이하는 경우도 드뭅니다만 灯穂奇譚은 나름대로 꽤 기대가 됩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토라노아나에선 이미 예약을 받고 있던데 한 번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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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KUDRYAVKA musiX


RAY KUDRYAVKA

천년용왕님께서 쓰신 RAY-KUDRYAVKA 포스트를 읽다가 BGM 페이지의 음악들을 듣고 꽤 마음에 들더군요. 그러나 OST인 RAY-KUDRYAVKA musiX는 이미 품절. OTL

….결국 어둠의 루트로 구해서 재생~ (또 나쁜 짓 하나를 저질렀… 더렵혀졌어, 난…)

감상은… 뭐랄까, 게임이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인 게임은 되도록 피하는 주의인데,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는 것이죠. ^^ 슈팅 게임의 BGM이라는걸 쉽게 알 수 있는 분위기면서 듣기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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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번엔 아키하 센티넬이 손에 들어올 것인가….


<….생각해보니 그림의 무단사용이군요….OTL>

遠野秋葉任務部隊 – 예전에 아키하센티넬과 작가 서클인 kieyza cmp에 대해 간단히 썼던 포스트입니다. kieyza cmp의 링크도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이 AKIHA SENTINEL 시리즈를 알게되고 관심을 가진 건 꽤 예전부터였지만 왠지 인연이 없어서 구하진 못했었습니다. 얼마전에 일본에 여행갔던 친구도 ‘아직 한권도 없어’라고 한 것을 ‘한권만 없어’로 알아듣고 뭐가 없는지 몰라서 안 사왔던 경우도…OTL (그러나 Quartett! OST ‘Flowers’를 사다준 것만 해도 감사한다네, K군)

그래서 결국 “일본지부 L군을 통해야만 하는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K군의 친구가 일본갈 때 부탁해준다고 해서 기대반 의구심반 입니다~ ^^ 사실 AKIHA SENTINEL 시리즈는 이벤트에서도 직접 판매하는 동시에 동인샵들에도 대량으로 납품되는 물건인지라 구하기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 실제로 토라노아나 같은 곳에는 쌓여있는 책이고 – 세상일은 어찌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먼산)

책 내용은 딱 보시다시피 츠키히메(+멜티 블러드) + 건담 센티넬 입니다. 그리고 책표지의 저것들은 MS입니다. 저 안에 파일럿들도 탑니다. (…) 아무튼 둘 다 좋아하는 작품인지라 꽤 구하고 싶었던 동인지 시리즈지요. (츠키히메는 그렇다쳐도 건담 센티넬을 다루는 동인지는 이젠….(먼산))

아무튼 두근두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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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野秋葉任務部隊

觀鷄者님의 블로그에 관련 네타가 올라온 걸 보고 써 봅니다. ^^

위 그림은 喜栄座 라는 일본의 개인 홈페이지의 아키하 센티넬 관련 태스크 포스 아키하 조직표입니다. ^^

사이트는 이곳

홈페이지 주인장이 동인활동을 하는 만큼 둘러보면 그런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주로 LEAF와 TYPE-MOON 캐릭터들 관련이죠. 리프 캐릭터로 이루어진 일본 축구 대표팀 구성이라든지, 축구 유니폼을 입은 캐릭터들 등등…

언제부터 이 HP가 제 Compass에 등록됐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이 사이트를 가보게 된 계기가 된 건 역시 아키하 센티넬 때문이었습니다.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건담 센티넬+츠키히메, 멜티블러드, 공의 경계 관련 패러디물이죠. 아오자키 자매가 각각 지휘관이라든지, 아키하 특임부대 쪽은 浅上의 학생들, 뉴디사이즈는 三咲와 礼園의 학생들(+알퀘이드, 시온)로 이루어졌다든지 등등, 개인적으로 꽤나 즐겁게 봤었습니다. ^^

으음, 기회가 된다면 아키하 센티넬 준비호 라든지 아키하 센티넬 1 같은 동인지는 구해보고 싶은 생각도 드는군요. 건담 센티넬도 TYPE-MOON의 작품들도 좋아하는 저로선 말이죠. >.< NOT DiGITAL

月ノ裁

제작 서클 홈페이지는 이곳

요즘 틈날 때 조금씩 플레이하고 있는 동인게임입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月姬와 역전재판의 패러디 게임입니다. 연출이나 전개, 구성 등에서 동인의 한계를 보여주긴 합니다만 저 두 게임의 팬들이라면 웃으며 플레이 할 수 있을 듯….(근데 허술한 트릭이나 사건 구성은 역전재판도 마찬가지 아니었…쿨럭. 모든 건 게임성을 위해서입니다만… ^^;)
인물 배치는 ‘역시나…’ 라고 할 만한 포메이션. 아무튼 시간날 때 가볍게 잡고 놀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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