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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이 좋아할만한 동영상 하나

최근에 마음에 들어 자주 보고 있는 동영상 중 아저씨들이 좋아할 만한 게 하나 있어 링크해봅니다. 타이틀은 【MMD】YESと言ってよ!律ちゃん☆ オカ☆ミキwithハルカ アジアコーヒ編

니코니코에서 열렸던 MMD☆こっち向いてbaby選手権에 투고된 영상 중 하나죠.(MMD☆こっち向いてbaby選手権는 제목대로 프로젝트 디바 2의 테마곡이었던 こっち向いてbaby와 MMD를 사용한 마츠리)

제작자는 CyanP씨. 솔직히 다른 투고영상들은 워낙 난이도가 높아서 추천할 수가 없습니다만 그나마 허들이 낮은게 〜オカンとミキと、時々、ヤヨイ〜 시리즈고 이 동영상은 그 중 가장 대중적일 듯 하네요.(먼산)

MMD를 사용한 댄스나 움직임, 카메라 워크 등도 볼거리지만 역시 배경과 오브젝트, SE와 대사등에 숨어있는 많은 정보량이 가장 눈길을 끈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그런 것들을 좀 더 알아볼 수 있는 분들은 역시 아저씨들일 것 같아서 아저씨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한 거죠. :-) 저 역시 나이는 어리지만 보고 있으면서 ‘아, 이것도 나오는구만. ㅋㅋㅋ’ 하게 되는 게 꽤 있네요. 배경이 되는 가게만 따로 보여주는 영상도 있으니 관심있으면 보셔도 좋겠네요.

NOT DiGITAL

레이노스 도착 및 이런저런 잡담…

– 반다이가 HGUC GM III를 발매한다는 발표를 했네요. 오오, 짐 캐논 II에 이어 짐 III까지… 오오. 반느님, 날 가져요.(…) 이 기세를 몰아 네로와 누벨 짐도 제발!

– 레드 불 레이싱 2011 레플리카 레인 자켓이 그 진가를 발휘한 아침 퇴근 길… 인 건 좋은데, 가방에 우산 꽂아다닐 때는 내리던 비도 멈추더니 이게 뭐하는 짓이야! -_- 페라리 팬 주제에 왜 자켓은 레드불이냐 하면 스쿠데리아 페라리 자켓은 컬러도 디자인도 영 사고 싶은 마음이 안 생겨요. OTL

– 새로 만든 WOT Crew skin, 전국 란스 버전. 물론 30명이니 여기 표시 안된 캐릭터도 있죠. 이름도 수정하려고 했는데 예전과 파일 구조가 달라져서 일단 보류 중 입니다. 란스6 버전이라든가 Leaf버전, AXL 버전 등도 만들고 있지만 과연 완성될 날이 올지는…. -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귀찮아서 구입한 물건 관련 포스팅은 잘 안 하지만 이번 주 도착한 것들 중에서 이것만은 짚고 넘어가야죠. 타이틀에도 있듯이 PLUM사제 1/35 AS-5E3 LEYNOS (PLAYER TYPE). 오오 레이노스, 오오. 제품화 발표 때도 생각했지만 정말 이게 플라스틱 키트로 나와 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건데 말입니다.

아저씨들에게나 어필할만한 물건이지만 저처럼 일부 어린 소년들도 좋아합니다. >.</ 가격은 자비심이 없지만 마이너한 물건이니 그러려니 해야죠. 나와 준 것만 해도 어디야. OTL 생각보다 박스가 두껍네요. 런너는 폴리캡 런너 하나 포함한 9개. 일단은 조립만 해도 어느 정도 색분할이 되게 사출되긴 했는데, 그래도 이런 물건은 당연히 풀도장 해줘야죠. 물론 언제 완성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습니다만… -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NCS/extreme, ©2009 PMOA Co.,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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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마이너한 걸까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순위를 매기자면

아라가키 아야세=마키시마 사오리 > 코우사카 키리노 >>> 타무라 마나미=쿠로네코

대충 이런 순서인데, 웹에서 보이는 건 대부분이 ‘쿠로네코 하악하악’ 같은 거라니…. 저는 언제나 아주 대중적이고 일반적인 취향과 센스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것만은 좀 다른 듯? OTL

NOT DiGITAL

고등전문학교

한국에는 잘 안 알려진 제도이기에 트랜지스터 티세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일본어 위키피디아의 고등전문학교 항목이 개요를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아래 포스팅에 살짝 등장한 트랜지스터 티세트의 주인공 한다 스즈는 아키하바라의 부품 가게 ‘한다 무선’의 점주인 동시에 고등전문학교 학생이기도 하죠. 캐릭터 설정부터가 마이너. 어쨌거나 나의 스즈는 귀엽긔.

그러고보면 브레이크 에이지의 주인공들도 고등전문학교 학생이었죠. :-)

[#M_고등전문학교|Close|고등전문학교는 주로 중학교 졸업 정도를 입학자격으로 한 수업연한 5년(상선학과는 5년 6개월)간의 과정 아래 주로 공학, 기술계의
전문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실재적기술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교육기관이다. 근거 법령은 학교교육법 제10장 고등전문학교,
문부과학성 고등전문학교설치기준 등에 있다.

학년제를 기본으로 일반과목과 전문과목을 쐐기형으로 배치하여, 1년차부터
서서히 전문교육이 늘어가는 교육과정에 특징이 있으며, 구 문부성・구 국립고등전문학교협회는 도합 7년간을 필요로 하는 고등단계부터
대학공학부 레벨의 교육을 중복없이 5년간에 완성하는 일관교육의 시행을 표방해 왔다. 후기 중등교육기관인 고교의 생도와 동년대의
학생(1~3년차)이 재적하고 있으나, (전기과정, 후기과정 등으로)내부에서 나뉘는 일 없이 이 학령의 학생도 포함해서 고등교육을
받고 있는 자라고 법적으로는 간주되고 있다. 졸업생은 준학사를 칭할 수 있다.

‘완성교육’을 표방하는 교육기관에
걸맞게, 5년제의 과정을 끝낸 졸업생의 과반은 취직을 선택해왔다. 취직희망자에 대한 구인배율은 항상 고교, 대학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취업율은 거의 100%에 달하고 있다. 한편, 학생의 진학욕구에 응하기 위해 주로 고전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2년제 전공과가
각교에 설치되어 있다. 전공과의 수료생은 대학평가・학위수여기구의 심사에 합격하는 것에 의해 학사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고전내부에서는 편의적으로 5년제의 과정을 본과 또는 준학사과정, 전공과을 학사과정으로 칭하고 있다. 본과졸업 후에는 대학편입학,
전공과 수료 후에는 대학원진학의 길도 있다.

고전에 있어 표준적인 총 수업시간수는 고교와 단대를 합한 시간수를 대폭
상회하며, 더해서 대학 공학부에 있어서 이수하는 전문과목의 총시간수를 약간 상회한다. 그 한편으로 일반교육・교양교육에 관련한
과목의 수업시간수는 고교와 단대을 합친 시간수에 약간 못 미친다. 고전의 교육과정은 다른 교육기관과 비교하여 전문과목이 많고,
일반과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고등전문학교 58교 중, 51교는 독립행정법인국립고등전문학교기구가 설치한
국립학교이다. 공립, 사립을 포함해 한 개의 도도부현에는 1교 혹은 복수의 고전이 설치되어 있다. 미설치 또는 기존교의
4년제대학에의 전환에 의해 고전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은 사이타마현, 카나가와현, 야마나시현, 시가현, 사가현 뿐이다.
학교교육법상의 일조교로서 제도가 탄생한 것은 1961년으로 이미 50년 가까운 역사가 있다. ‘5년 일관의 기술교육을 행하는
실재적기술자양성기관으로서 발전하여, 그 교육성과는 산업계 등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는 한편으로, ‘고등교육기관 중에서는 소규모의
학교종이 되고 있어, 사회적인식의 면에서 여러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라는 평가도 있다. 고전창설 후 학교교육법상의 새로운
교육제도로서 중등교육학교나 전문학교가 탄생하고 있으나 그쪽이 더욱 일반에 인지되어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교명을 영어표기할 경우, 단과대학이나 단기대학에 해당하는 ‘College’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국립의 공업고전은 모든 학교가 College of Technology로 호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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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탐욕스런 돼지들이 울부짖는군요.

잉여 오브 잉여, 하는 일 없이 예산 잡아먹기로는 천하 제일, 청문회에서 예산 사용에 대해 추궁당해도 뻔뻔하기로는 얼굴이 복합장갑 수준인데다 일은 하기 싫어하는 우리의 여성가족부의 탐욕스런 돼지님들께서는 오늘도 소리높여 굴꿀댑니다.

“닥치고 돈을 내놓으라고!”

….아오, 내 세금이 이 딴 것들 유지하라고 들어간다는 거 생각하면 토가 나올 지경이죠. 과기부가 날아가면서 이런 것들은 살아 남았다는 게 세상의 부조리함을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죠.

당연히 근거로서 공신력 있는 연구 결과, 예상 활동 내역과 구체적인 예산 내역, 기대 효과 등의 명시는 기대하면 안 됩니다. 그런게 되면 잉여 소리를 들을 리가 없죠. 하는 소리라고는 ‘뇌가 짐승인 아이들’ 운운 하는 것 뿐. 하기야 돈독만 올라서 백주 대낮에 강도짓이나 하는 곳이니 뻔합니다만.

NOT DiGITAL

드라마는 현실을 철저히 반영한 것 뿐이었던 건가.

印尼특사단 숙소 잠입자는 국정원 직원
[국정원 印尼특사단 숙소 잠입사건 재구성] 롯데호텔 1961호 잠입 6분만에… 현장 들킨 요원들 태연히 사라졌다
‘최고 정보기관’이 아마추어같이…

한국 드라마의 그 뭣같은 정보부 묘사는 그냥 현실을 반영한 것이었던 겁니다. 이젠 드라마 보고 욕 못할 듯. 그리고 이 와중에 실드를 친다고 하는 소리가 더욱 더 가관이죠.

더구나 국정원은 얼마전에 이런 병크도 터뜨렸죠.

국정원, 유엔보고관 사찰했다

이런 최대급 병크를 시간차로 저질러주는 그 대범함. 이건 뭐 한심함이 하늘을 꿰뚫을 기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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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퍼레이터 잡담이나….

아, 물론 JSOC의 작전요원같은 경우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 모두가 알고 있고 모두가 좋아하는 그 오퍼레이터를 말하는 겁니다.

– 예전에 건담 관련 게임들의 오퍼레이터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던 적이 있었죠. 사실 제가 건담 카드 빌더를 플레이해보고 싶은 이유는 파일럿으로 오퍼레이터들을 기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건 국내 게임센터 여건 상 아마도 영원히 이룰 수 없는 소망이겠죠. 그래도 G제네 시리즈에선 다들 여기저기 사용할 수가 있어서 좋았는데(노엘 함장에 미유 부함장이라든가) 최근 시리즈엔 캐릭터 숫자 자체가 적어지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 아머드 코어의 오퍼레이터들도 좋지요. 항가항가. 물론 기체 탑재 컴퓨터들도 좋은데 이 경우는 카테고리가 달라서 센티넬의 앨리스 등과 함게 묶어서 생각해야 할 듯….

– 보더 브레이크의 오퍼레이터들도 괜찮아 보이는데, 이것도 국내에선 플레이할 길이 없으니… 세가가 PS3나 엑박360으로 이식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전용 콘트롤러를 동봉해서 팔더라도요.

– 제가 하마터면 캡파를 플레이할 뻔한 것도 오퍼레이터 때문.

– 사실 고전 게임에도 훌륭한 오퍼레이터들은 참 많았습니다. 파워드 기어 라든가 레이노스와 발켄이든가, 쿠오바디스 시리즈, 빅센357 등등. 아, 다시 플레이하고 싶어지는군요.

– 그러고보면 이번 도돈파치 대부활의 오퍼레이터는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인이라는데 목소리도 그렇고 연기도 괜찮더군요. 스테이지 시작 전에 목소리를 듣는게 일종의 청량음료 역할을 톡톡히…(…)

–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시리즈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들도 당연히 오퍼레이터들!(…야) 각 기업이라든가 9과, 육자, 해자 등등 조직 별로 다른 오퍼레이터들이 나와서 아주 즐거웠죠. 9과 오퍼레이터들이야 만인의 인기 캐릭터고, 개인적으로 해자의 오퍼레이터들이 참으로 바람직했습니다. >_</ 거기에 더해서 공자의 오퍼레이터들이 나와주기를 바랬건만….OTL

– 그리고 이런 저를 위한 동영상이 하나 니코니코 동화에 올려져 있더군요. 다만 외부 블로그에서 재생 불가로 설정되어 있기에 링크만 올립니다.
攻殻オペ子

NOT DiGITAL

이 개새끼들이 또 지랄이야

1. 북쪽 개새끼들이 또 시작하는군요. 이번에는 더욱 더 강력한 대응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뻔히 간보고 있다는 게 보이는데…

기본적으로 미친 개새끼가 날뛰는 걸 그냥 넘어가서는 절대 안됩니다. 더군다나 이런 상황에서 어영부영 넘어갔다가는 정말로 만만하게 보여서 점점 크게 당하게 될테니 경고 차원에서도 기어오르지 못하게 해줘야 한다고 보는데… 이미 6시간이 지난 후이니. 분위기는 역시나 고자되기로 가는 것 같군요. 뭐, 독이 든 성배를 들 자신도 없고, 정책 실패를 인정할 용기도 없고… 예상대로긴 합니다만.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지만 재도발 해올 경우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왼쪽 뺨을 맞았으면 반신불수는 아니더라도 상대방 손목 정도는 날려버려야 하는게 국제 관계.


2. 그리고 지금 홍어 운운하면서 날뛰는 개새끼들. 이런 새끼들이야말로 확실한 북한의 스파이들이죠. 저런 짓거리가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 가는 뻔하니까요. 이런 개새끼들은 철저히 조사해서 조져둬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큰 위기 상황이 벌어졌을 때 암세포로 작용할 놈들이니까요.

NOT DiGITAL

Eyepatch

에반게리온 Q의 예고편을 보면 아스카가 안대를 하고 나오죠. ‘으아니, 나의 아스카가!’ 라는 생각과 동시에 ‘그래도 역시
아스카는 좋구나’. ‘괴한 센스가 아닌 정통파 안대라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었습니다.(…)

아무튼
그러다 지금까지 안대를 한 여성 캐릭터들이 많지는 않아도 있었다는 것에 정리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었죠. 물론 생각만 오랫동안 하고
있었다가(…) 간단히 제가 아는 캐릭터들을 리스트업 하는 정도로 해봤습니다.

적다보니 생각보다 길어지네요. 일단
접어놓습니다.

[#M_ more.. | less.. | – 시라이 사호(오・리・가・미)


백발에 안대, 복장은 메이드복에 일본도를 허리에 늘어뜨린 어떻게 보면 정통파 중의
정통파(…) 캐릭터. 말수도 없고 언제나 무표정해서 쿨해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생각하는 게 없는 아가씨죠. OTL 다만
전투 시에는 희희낙락하면서 베려고 달려 듭니다.(…) ‘군조’라는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안대로 가린 오른쪽 눈은
많은 경우 그렇듯이 특별한 능력이 있고, 이 소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다 그렇지만 이런저런 과거가 있어서…(인체 개조
등등… 성격도 그게 원인이고…) 원래 성격은 닭살이 돋을 정도로 하이텐션이었어야 했다는데.

일러스트를 담당한
2C= がろあ~씨의 동인지에도 선화로 등장했던 게 기억이 나는데, 웃는 얼굴 그림도 있었던 듯… 나중에 동인지들을
뒤져봐야겠네요.

– N.12 (모에캉, 모에카스)

모에캉, 모에카스에 등장하는 N Girl 소속
메이드죠. No.12 ‘춤추는 웃음’. 흑발의 긴 생머리에 안대, 당연히 N Girl의 메이드복이라는 외모. 성격은 많이 묘샤되지
않지만 담담하달지 종잡을 수 없달지… 다만 싸움에 불태우는 면은 좀 있는 듯 합니다.

통상 총기류를 이용한
전투를 하고, 망토 안은 총기 관련 전시장을 방불케 할 정도. 무서울 정도의 정밀도와 속사가 가능하며, 360도 전방향을 2초만에
쏠 수 있다. 또한 760mm 포까지도 맨손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라는 것 까지가 통상 능력.(…) 최강시에는 모든 물체를 만지는 것 만으로 재로 만들며, 또한 그것에 접해있는
물체까지도 재로 만듭니다.(…). 방어 불능으로, 살아
남기 위해서는 회피 이외의 선택기가 없는 기술이죠.

이 아가씨도 안대를 한 눈에 뭔가 다른 설정이 있었던 것 같기는
한데, 예전에 제가 쓴 N Girl 관련 포스팅에도 언급은 없네요. 나중에 설정집들을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




사쿄 하야카 (북으로)

전설의 게임 ‘북으로’의 히로인 중 한 명이죠. 고교 2년생, 스트레이트 흑발 롱헤어에 눈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안대를 하고 있죠.(다른 캐릭터들이 대체로 영화나 기타 매체에서 자주 보이는 검은 안대-보통 해적들이
사용하는- 스타일인데 반해서 하야카는 일반적인 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간이 안대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불량으로
보입니다만, 그 실체는….. :-) 게임이나 프리퀄격인 소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좋은 캐릭터입니다. 상당히 부끄럼이 많은
캐릭터기도 하고. 하기야 ‘북으로’에 안좋은 캐릭터 따위는 없어요! 北へ。WHITE ILLUMINATION PURE SONGS에
수록된 札幌ススキノ雨の25時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만약 요즘이었다면 츤데레라고 불렸을지도….랄까 생각해보니 츤데레의 본래
의미에 들어맞는 캐릭터군요.

– 暗앨리스 (앨리스 소프트)

앨리스 소프트의 마스코트 캐릭터
입니다. 외모와 레이스 달린 에이프런 드레스 등 앨리스와 흡사하지만  옷이 검은 색 계열이죠. 거기에 좀 더 쿨한 눈매에 검은
안대.

오리지널 앨리스도 좋지만, 야미 앨리스도 하악하악…(…야)

– 신도 치히로 (ef – a fairy tale of the
two.)

문학에 재능을 가진 얌전하고 조용한 소녀죠. 사고로 잃은 한쪽 눈에 안대를 하고 있고, 후유증으로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상태. 애니화된 덕에 워낙 유명한 캐릭터니 그리 설명은 필요 없을 듯 하네요. ^^

굳이 덧붙이자면 원작인 PC판 ef는 좋은 게임입니다. 하루노아시오토 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minori의
최강작이었고… 아무튼 좋은 게임입니다.(….)

– 아실 (피를 마시는 새)

처음 등장했을 때는 나름 설렜으나….(…) 개인적으로는 그리 좋아하지 않던 캐릭터였었지만 나중에 증오가 없어졌을 때 모습은
나름 기억에 남는군요. 작중 묘사를 보면 작은 체구에 안대가 특징인 듯. 미소녀는 아니라네요.(….야)

– 바라스이쇼 (로젠메이든)

생김새는 알지만 애니는 안 봤고, 코믹스도 1권인가 2권까지만 보고 접었었기에 딱히 쓸 말은…. 그나저나 요구르트와 엮이는
그림이 많은데 뭔가 네타가 있나 보군요.

– 우류 미네네 (미래일기)

무려 세계적 테러리스트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아가씨. 뭐, 등장 작품이 작품이니만치 제대로 된 캐릭터라는 건 바라지도 말아야
하지만, 그 와중에 그나마 나아 보이는 건 착시 현상일까요.(먼산)

비교적 드물게 처음 등장부터 안대를 한 게 아니라 작품 진행에 따라 한쪽 눈을 잃고 안대를 하게 된 캐릭터죠. 뭐랄까 처음
등장했을 때 고스로리 복장에 트윈테일을 했던 모습과 그 이후 모습의 괴리는….

미래일기는 보다가 중단한 이후로 아직 안 보고 있는데(아직 연재중이죠?), 스핀오프 격인 단편집 미래일기 모자이크는 꽤 재미있게
보았지요. 아니, 그러고보니 모자이크가 마지막으로 본 미래일기 관련 단행본이었던 듯?

– 칭크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적으로 등장했으나 미소녀는 언제나 아군이 되어야한다는 법칙에 의해 그렇게 된 케이스.(…) 은발에 오른쪽 눈에 안대, 그리고
유아 체형.(…) 전투기인이니만큼 오른쪽 눈은 수복이 가능하지만 제스트에 대한 경의의 표현으로 남겨두고 있다는 듯 합니다.
잠입과 파괴 공작 쪽이 특기인 듯 하고 전투력도 자매들과 비교해 상위지만 물리적인 전투는 되도록 피하는 듯?

저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좋은 언니로서 임하려는 것 등 때문인지 인기가 좋은 듯 하군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넘버즈 중에서는
상위권에 랭크시켜두고 있습니다. 엣헴.

– 사이타니 미키 (창해의 세기)

괴한 설정과 센스의 동인지 창해의 세기에 등장하는 해원대 전함 미카사의 함장이죠. 당연히 계급은 해원대 대좌. 젊은 시절 참가했던
전투에서 부상으로 인해 검은 안대를 하고 있죠. 군복은 함장이라서인지 다른 장교들과 달리 롱스커트인데 슬릿이 치파오 수준으로
파여 있어서….(먼산)

장난기 많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유능하고 믿을 수 있으며 부하들을
아끼는데다 과거의 어두움도 살짝 남아있는 정통파 함장 캐릭터. ^^

예전에 적었던 개인적인 취향으로 뽑은 함장들…을 업데이트 하게되면 추가해야 할 캐릭터들 중 하나입니다.

– 사카모토 미오 (스트라이크 위치즈)

제501통합전투항공단의 ‘아빠’.(…) 안대로 가린 눈은 마안으로 멀리 보는 것과 네우로이의 코어 확인이 가능하죠.
AWACS인가! 저 안대야 당연히 모티브가 된 사카이 사부로에서 따온 것일테고요. 아무튼 훈련 중독자.(…) 그 독특한 웃음
소리가 묘하게 매력적이죠.

이래저래 엄할 때는 엄하지만 실은 밝고 쾌활하며 아주 올곧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아주 좋은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쓰고 나니 마치 제가 미오를 싫어하는 것 같은데, 미오는 아주 좋아한다구요. 그 이전에 위치들 중에 싫어하는 캐릭터 따위
없습니다.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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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DiG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