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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안녕. 내 젊음의 VT…….

오늘로 하이텔 애니메이트도 독자적인 홈페이지로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이제 말 그대로 VT와의 관계는 끝이군요. 그 옛날 모뎀이 징징거리던 시절부터 봐왔던 파란 화면도 더 이상 볼 일이 없어질 듯 합니다. 윈도우를 다시 깔면 필수적으로 인스톨하던 텔넷 기반의 통신 프로그램들도요.

그나마 애니메이트 라는 커뮤니티 자체는 웹에서 살아 남게 됐습니다만, VT라는 것 자체가 사실상 소멸해 간다는 건, 그리고 그걸 보고 있는다는 건 참 심란하군요. 하아.

이 단순한 텍스트와 안시 기반으로 이루어진 구닥다리. 전 이걸 좋아했는데 말이죠. 간결하고 검소한 느낌… 이런 낡아빠지고 오래된 서비스는 쓸데없는 사람들이 끼어들 일도, 관심을 둘 일도 없다는 것도 좋았을지도요.

글쎄요, 친구 말대로 ‘ 아무리 고도화된 GUI가 있더라도 텍스트 기반의 커맨드 라인이 유지되는 이유처럼, 아무리 터보차저에 가변흡기밸브에 전자제어엔진이 넘쳐도 구식의 OHV엔진에 목숨거는 인간이 있는 것 처럼, 끝도없이 높은 고층 아파트에 HA완비가 된 집보다 후줄근한 단층집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단지 낡고, 오래되었다고, 너저분해 보인다고 그런 취향이 무시될 이유는 없을텐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웹기반에서의 커뮤니티에는 가입도 잘 안하고, 활동은 더더욱 안 하는 형편입니다. 시대에 뒤떨어져 버렸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싫은 생각이 드는 것까지 막을 순 없으니까요. 아무리 웹상에 간결한 구성을 해도, 텍스트 위주로 만들어도 제게는 낡은 텔넷의 그걸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단순히 쓸데없는 감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역시 분위기도, 내용도, 대하는 자세도 전혀 다르게 느껴지니까요.

이미 잔치는 끝났고, 넌 구닥다리에다, 용도폐기품목이라는 선언까지 당했습니다. 저 자신도 GUI라는 환경, 포인팅 디바이스, 웹에 물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VT모드가 사라지는 걸 보고 한숨을 쉬며 아쉬워하는 것 까지 막을 순 없습니다. 이 물결을 막는 건 자신의 역량으로는 부족이라는 걸 알며 떠내려가는 한이 있더라도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이텔 내부 의사결정자는 정말 콘크리트에 머리를 박아야 합니다. 제대로 돌아가던 대형 커뮤니티들을 산산이 박살낸데다, 스스로가 속한 ‘하이텔’이라는 이름에 걸려있던 신뢰는 아주 증발을 시켜버렸으니까요. 어디 두고 보라죠. 커뮤티니 비즈니스에 있어서 실패의 사례로 확연히 이름을 떨치게 되나 아닌가. 하아.

NOT DiGITAL

(퍼온 글) 일본 방위백서 부분발췌

일본 방위백서 부분발췌
제6장 금후의 방위청.자위대 본연의 자세

전략…..

제4절 새로운 위협에 대한 대처와 신규부문의 창설

현재 RMA로 대변되는 군사력 개념의 혁신, 대량파괴병기의 확산, 무차별 살상 테러, 다국적 안보협력의 중요성 등과 같은 예전과는 다른 종류의 초국적 위협의 대두와 같은 변화된 안보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안전보장 시스템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종래의 자위대로써는 이러한 새로운 조류에 대처하기가 어려운 바 새로운 개념에 바탕한 안전보장체계의 정립의 일환으로 종전의 운용개념에서는 제한되어 있거나 혹은 분산,미비되어 있는 부분들을 통합,강화시킬 필요가 요구되는 바 그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주조기경보.감시 .방위

지금까지 조기경계나 영공방위는 주로 주변의 국가들의 항공기에 의한 아국 영공에 대한 무단침입, 혹은 이를 수반하는 적대적 행위( 공습과 같은) 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차단하는 데 주로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 위해 전국에 걸친 광역레이더망 (지상.항공레이더 포함)방공자동화 시스템의 설치 및 운용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중앙통제체제 그리고 영격활동을 위한 항공기로 구성되는 경계.방공체제를 우뇽해왔고 이는 지난 세기동안 충분히 그 효력을 발휘하여 왔으나 현재 장거리탄도미사이루 (–)과 대량파괴무기에 대응함에 있어서 그 효용이 의심되는 바 이는 새로운 경보.감시 .방공체제의 수립을 요구한다.

이러한 새로운 조기.감시,방공체제는 우주공간에서의 경보.감시체계의 확립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아국은 지난 헤이세이15년 최초로 정보수집위성 2기를 발사한 이래 이 위성정보는 안전보장에 있어 필요불가결한 요소로 자리매김되어 왔으며

그 중요성은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위성세력의 증강이나 이에 대한 활용능력은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왔음 에도 불구하고 그 운용및 통제에 있어서 각 성청별로 분산되어 효율적이고 집약적인 활용이 어려웠다는 문제점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또 한 종래의 정보수집위성군들이 화상 정보에만 의존하여 주변국이나 혹은 적재세력이 발사한 아국에 대한 탄도미사이루 에 대한 즉각적 포착및 탐지에 있어서 취약하다는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이에 종전의 화상정보위성군에 덧붙여 탄도미사일 발사를 즉시적으로 포착 이를 탐지하여 신속한 대응을 가능케하기 위해 조기경보위성을 종래의 화상정보위성군에 추가한다. 또 한 이러한 위성군들에 의해 획득된 정보가 각 부문들에 제공.배포되는 데 있어 긴밀성을 높이고 그 탐지,포착,추적,영격단계에서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중앙집중적인 지휘체제를 창설하여 각 육,해,공자위대들에 각 분산되어 있는 장거리 레이더망, 위성추적, 해상배치 감시 자산들을 통괄하도록 한다. 여기에는 우주조기경보, 화상정보위성군, 이를 운용,관제하는 지상시설, OTHR과 같은 장거리 감시 레이더 .AWACS, 해상배치 지역방위시스템, ERINT THAAD와 같은 미사일 영격 체제들과 이를 운용하는 지휘체계 일체가 포함된다. 향후 현재 확산되고 있는 대위성영격기술의 범람에 의한 우주자산의 안전이 우려되는 바 이에 대한 연구도 중요한 과제로써 남아 있는 바이다.

적극적선제방위

과거 자위대의 활동은 모두 전수방위 속에서 이루어져 왔고 아국 방위는 물론 국제적인 안전보장 협력 역시 이를 바탕으로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급변하는 안보상황속에서 아국의 안전보장을 보장하는 데 있어 종전의 방위개념으로서 대응하기 어려운 점들이 노출되는 바 이에 여기에 되는 보완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헌법이 규정하는 범위내서 적극적방위활동을 전수방위에 추가하여 이를 위한 새로운 부문을 창설한다. 종전의 방위개념에서 자위력의 발동은 적대세력에 의한 아국의 침입이나 공격이 있은 연후에 가능하였다. 그러나 기술의급격한 발달과 그로 인한 위협의 증대는 더 이상 대응개념으로써의 방위개념으로는 아국의 영토와 국민의 안전보장을 보장하는 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겨꼬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특수한 긴급상황하에서 제한적으로 선제대응의 요구되는 바 이를 위한 새로운 자산과 이를 운용하는 부문을 창설하는 바이다. 이러한 선제대응은 얼핏 보기엔 전수방위의 개념에 위배되는 듯 하나 지난 소화 33년 내각 법제국은 적대적 세력 혹은 국가에 의한 아국의 공격이 임박하여 그 의도가 명백히 인지되고 또 한 그러한 공격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또 한 그러한 공격에 의한 인적,물적 손실이 심대하고 그 후속피해가 국가의 존속을 위태롭게 할만한 성격일 경우 그러한 상황을 무대책으로 방관하고 있는 것은 헌법의 취지가 아니라는 점을 밝힌 바 따라서 선제적 방어는 결코 헌법에 저촉되는 것이 아니며 국가를 보위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써 그 필요성이 필사적으로 요구될 때 발동된다. 이러한 선제적 방어는 국가에 심대한 타격을 미칠 공격이 임박하였을 때 그리고 그 적대적 의도가 명확하며 공격진행이 확실한 상황 속에서 발동되며 상기 이러한 의도와 진행을 명확히 확인하고 파악하기 위해서는 경보. 포착 방위 부문과 긴밀히 연게되어야 하는 바 동 부문과 동일한 지휘통제 체제하에 둔다.

정보전 대비

정보기술의 급격한 발달과 확산은 문명적으로 많은 발전을 가능하게 헀고 새로운 시대를 개막하는 데 기여하였으나 동시에 안전보장상에 있어 새로운 위협을 태동케 하였다. 특히 고도로 발달화된 정보화 사회에서 콤퓨타,사이바스페-스상에서 위협은 사회의 안전과 국가의 존속을 위협하는 중대한 요소로 부각되었다. 이러한 컴퓨터.사이버스페-스 크라이시스, 이머쟌시에 대해 종전까지는 이는 주로 사회치안및 범죄 차원에서 부정액세스 단속에 대한 법등 경찰의 영역이었으나 외국의 사례에서 보듯이 이러한 네트워크 사이버 스페이스상의 공격이 군사적 성격을 띤 전쟁행위의 일환으로 연구되고 수행되어지는 상황에서 종전의 형사적 성격의 대책으로는 이런 위협에 대처하는 데 불충분했다.
따라서 이러한 사이바 네트와크에 대한 군사적 공격에 대비하고 이를 운용하기 위한 새로운 부문을 자위대에 창설한다. 이는 종전의 정보본부, 사이버 안전보장 연구실, CERT등에 분산되어 있던 관련부문들을 유기적으로 통할하여 일원화 시키고 국가의 기본기능 수행과 사회의 유지에 필수적인
교통,통신,금융, 산업, 학술, , 유통, 생산 동력 식량, 수도같은 사회기간 시설 및 안전보장에 필수적인 지휘통제 통신 시스템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상기 임무를 위해 전략지휘 통제 체제와의 긴밀한 연류가 요구되는 바 상기 동 부문 하에 배속한다.

출전 헤이세이 24년 방위백서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부대가 바로….

그 유명한 전략자위대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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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www.whitedeath.pe.kr/ (White Death)의 자유게시판, HENRY님.

NOT DiGITAL

몬토야와 윌리엄스의 저주?

< 이 사람이 Juan Pablo Montoya. (from www.motorsport.com) >

그저께 시험 하나 끝내고 학교 컴퓨터실에서 motorsport.com에 들어갔더니 이런 글이 있더군요.

원문

간단히 말하면 ‘지금까지 윌리엄즈에 있다가 이적한 드라이버들 중 월드 챔피언이 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그러니 멕라렌으로 이적한 몬토야, 너도 끝이야!’ ^^;

뭐, 가볍게 농담투로 쓰여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주라기엔 광범위하기도 하고….

그나저나 밤비노의 저주, 염소의 저주 등등에다 F1에서도 저주라… 역시 스포츠계와 흑마술계의 방대한 커넥션은 역시 존재하는 것인가! (그러니까 그런 얘기가 아니라니까….)

NOT DiGITAL

12/14는 다이쿠지 아유양의 생일이었다는군요…

어제는 다이쿠지 아유양의 생일이었다는군요. 그래서 아쥬의 대문 그림이 ‘마법소녀 아이’ 복장을 한 아유…. (먼산)

니트로 플러스, 오버플로우, 아쥬에서 시작된 치요다 연합은 날이 갈수록….랄라.

그나저나 캐릭터 생일을 외운다거나 하는 일은 전 영 소질이 없더군요. 그나마 외우는 건 이토 노에미 한 명 뿐. 그것도 오직 저와 생일이 같다는 이유에서 알고 있는거죠. ^^

NOT DiGITAL

세상은 넓다…


홈페이지

장탄수 56발의 전동 풀오토 고무줄(!) 총….

그러니까, 내가 알던 고무줄총이란 것은… 에….

홈페이지에는 사격 동영상도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보시길.

과 친구 하나에게 보여줬더니 “우어~ 이거 만들어 보자!” 라는 소리가.
(이래서 공대생들이란… ^^)

NOT DiG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