技MIX 航空機シリーズ 技AC111 航空自衛隊 F-4EJ 第305飛行隊(百里・1982戦競)

토미텍의 제품 라인업중 技MIX(기믹스 라고 읽죠) 시리즈 라는 프라모델 라인업이 있습니다. 스스로 특징으로 꼽는 것이 작은 스케일, 처음부터 도색이 완료된 부품들, 추가 파츠를 이용한 여러 기믹 이죠. 라인업은 1/144 스케일로는 제트전투기, 레시프로 전투기, 헬리콥터와 터보프롭기, 그 외 옵션 부품들이 있고 1/700 스케일로는 군함 및 우주선 계통의 제품들이 있죠.

개인적으로 발광이나 프로펠러 회전 등의 기믹은 별 관심이 없기에 이 시리즈가 발표될 때 제가 관심을 둔 부분은 바로 이 도색이 완료된 상태의 키트라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도 다른 메이커에서 몇몇 시도된 바가 있었긴 합니다만 결과물은 그리 좋은게 아니었기에 사실 이 기믹스 시리즈도 머릿속에서 까맣게 잊고 있었지요.

그러던 중 해외 온라인 샵들을 돌아다니다 작례 등을 보게 되었고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몇가지 구입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먼저 완성하게 된 것이 이 항자대 F-4EJ 제305비행대 1982년 전기경기회 버전이죠.

일단 1/144라는 작은 스케일에 비해 조립성은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부품도 잘 들어맞는 편이고 스트레이트 빌딩하는데 문제는 없네요. 부품 분할도 완성 시 최대한 눈에 띄지 않도록 배려한 것이 느껴집니다. 다만 작은 스케일의 제품이니 역시 랜딩 기어들이나 파일런 등을 조립하는데는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약간 애먹을수도 있을 듯하네요. 그 외에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조립이 가능할 듯… 공구류는 괜찮은 니퍼, 아트나이프, 수지계 접착제, 겔타입 순간접착제 등만 있다면 충분할 듯. 아, 팬텀의 경우 피토관 삽입할 구멍을 뚫기위한 0.3mm 드릴이 추가로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완성 후의 느낌인데… 솔직히 말해서 기대했던 것 이상입니다. 여러 세세한 부분이 다 따로 도색이 되어 있고(미사일의 띠들 등등부터…) 각종 경고 마크들까지 재현되어 있어서 조립하는 것만으로도 꽤 괜찮은 물건이 나옵니다. 사실 이것보다 큰 스케일이면 몰라도 1/144 스케일에서 제가 따로 도색하고 마킹해서 이것보다 나은 물건을 만들 자신이 없네요.;;;

다만 어디까지나 프라모델이기에 조립할 때도 그렇고 보관할 때도 세심한 주의는 필요하겠습니다. 가격대가 스케일에 비하면 높은 편이긴 한데, 완성하고 나니까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추가로 사진 몇장 더 올립니다. 사진 중 하나는 크기 비교를 위해 소니 메모리 스틱 프로 듀오를 옆에 두고 찍어봤습니다. :-) 캐노피를 전 열린 상태로 만들었는데, 키트에는 일체형으로 닫힌 캐노피만 포함되어 있어서 별매 부품을 사용한 것이라는 점 참고하세요.

참고로 에이스컴뱃의 가름 편대도 이 라인업으로 발매될 예정이지요. 전 픽시를 예약했습니다. 그 외에 팬텀이나 이글 몇가지를 주문해둔게 있는데 도착이 기다려지네요.

NOT DiGITAL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