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커스텀 피겨 하나.

1/6, 27cm 커스텀 피겨 관련해서 바디나 헤드, 의상 등은 꾸준히 늘고 있는데, 어째 제대로 세팅해 본 건 아득히 먼 옛날이네요. -ㅅ- 하기야 밀리터리 액션 피겨들도 구입해놓고 개봉도 안 해본 게 대다수긴 하니 어찌보면 더 손이 가는 커스텀 피겨 쪽은…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손대보자 해서 하나 세팅한 피겨가 아래 사진입니다. 퓨어니모 브랜드의 피겨는 몇 개 가지고 있어도 소체를 따로 구해보기는 처음인데, 오비츠 등에 비해 약간 통통한 느낌이 소녀스런 분위기를 내는데는 더 좋은 듯 하네요.

좀 더 성숙한 스타일의 의상도 이리저리 구한 것들이 있어서 아직 개봉도 안한 커스텀 헤드들과 세팅해보고 싶은데, 역시 귀차니즘 앞에선 답이 없네요. 그전에 서페이서 작업까지 끝낸 실피드 프라모델을 어떻게 해야 할텐데 말이죠. -ㅅ-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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