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판때기 검정 64GB 구입.

북 리더로 킨들 DX를 쓰고 있는데, 일본쪽 전자 서적을 바로 구입해서 볼 수 있는 기기 + 집에서 사용할 다목적 리더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뉴 아이패드를 구입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던 차에 국내 발매일이 됐길래 블랙 64GB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이쪽은 주로 집에서 사용하고 킨들DX는 그 두께와 무게, 저전력 소모 등의 특징을 살려 외출시에 주로 사용할 듯 하네요.

발매일이 마침 야간 당직 끝나는 날이어서 오프라인 판매처를 알아두고 퇴근 후 가서 구입. 역시 64GB 모델이 인기가 높더군요. 제가 구입한 후 얼마 안되서 64GB모델은 품절. 필름도 함께 구입하여 숙련된 프로의 솜씨로 부착 후 귀가.

한숨 자고 외출할 일이 있어 다녀온 후에 이리저리 돌려봤는데, 구입한 목적이었던 용도로는 확실히 괜찮을 듯 합니다. 특히 일본쪽 전자 서적 구매 및 관리가 편해졌다는 게 장점. 지금까지는 실제 책을 우송료들여 구입한 후에 그걸 재단하고 스캔하는 노력을 들여야했는데, 그런 점을 생략할 수 있다는 게 좋네요.

일단 당분간은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익숙해져야겠네요.

NOT DiGITAL

“새로운 판때기 검정 64GB 구입.”에 대한 7개의 생각

    1. 코믹글래스로는 스캔해서 zip으로 압축한 걸 다루고, iBooks로는 PDF파일을 다루고 있지요. :-)

      NOT DiGITAL

    2. 아..코믹글래스로도 PDF파일 깨끗하게 볼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세팅에서 스무스…로 지정하니 ibooks정도로 나오더군요.

      개인적으로 ibooks는 폴더지정이 안되어서 영..=ㅁ=;;(EPUB볼때는 ibooks외엔 답이 없지만요)

    1. 유비트도 해야 하고, 리플렉비트도 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어차피 용도에 따라 킨들과 나눠서 쓸거니 말이죠. :-)

      본문에도 썼듯이 사실 일본쪽 서적을 쉽게 구입하고 볼 수 있다는 점이 구입의 큰 이유 중 하나죠.

      NOT DiGITAL

  1. 전 PDF 리더는 SideBooks라는 걸 씁니다. 드롭박스 대응이고 빠르다는 이유 때문에 쓴건데 뉴아이패드 대응에는 약간 문제가 있네요. 화면에 맞춘 형태일 때 고해상도 렌더링이 제대로 되지 않아 거칠게 표시됩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확대를 시작하면 레티나 해상도로 렌더링 되지만요. 개발자 트위터 말로는 대응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는데 그 트윗이 올라온 게 34일 전인가.[…]

    뭐 그래도 어차피 어지간한 PDF는 조금이라도 확대하지 않고는 아무리 뉴패드라도 제대로 읽을 수 없기에 여전히 쓰고 있습니다. 또다른 장점 중 하나는 더블탭 시 확대배율이 아이북스나 다른 PDF 리더들보다 적다는 점입니다. 아이북스는 기본배율이 너무 높아서 쓸데없이 크게 확대되더군요.

    1. 써보니까 말씀하신대로 화면 크기에 맞췄을 때만 거칠게 표시가 되네요. 아무튼 PDF 사용할 때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점점 화면을 차지해가는 리더 앱들…(…)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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