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 업데이트가 뜸합니다. -ㅅ-

으음, 원래 잡담은 잘 안 올리는 편이니 트위터의 영향은 아니고… 그냥 좀 여유가 없달까요. 업무에도 좀 치이는 게 있고 조직 개편이다 뭐다 등등… 이런 저런 쓰고 싶은 건 꽤 되는데 시간이 생겨도 좀 멍하니 있다가 다 흘려 보내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ㅅ-

원체 공간 문제가 심각하다보니까 요즘엔 책을 재단해서 스캔하는 것에 더해서 아예 되도록 처음부터 전자책을 구입하는 쪽으로 갈까 생각 중입니다. 곧 사과사의 새로운 판때기가 국내 시판되면 그것도 구입할 경우 해외 서적 쪽은 대부분 커버가 가능할 것 같거든요.

서양쪽은 아마존에다 출판사들이 자체적으로 판매하는 전자서적들이 있고, 일본쪽도 요즘은 전자책으로 잘 나오고 있는 듯 하니 화집이라든가 몇몇 종류를 제외하면 킨들 DX + 새로운 판때기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 같고 말이죠. 국내 서적들이 문제긴 한데 이건 상황을 봐서 계속 자취를 하든가…

쉬는 날이 되면 모형이든 테이블 탑 미니어쳐 게임용 모델이든 만들겠다고 마음은 먹는데, 언제나 마음만 먹고 끝납니다. 뭔가 진득하게 붙잡고 있을 마음의 여유가 없달까. 게임 조차 마음껏 하지 못하고 어느새 시간이 흘러 가곤 하니 말이죠. -ㅅ-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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