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모임 참석 후기

여기저기 송년회가 열리고 계획되는 걸 보니 한 해가 가고 있다는 게 실감나네요. 정말 해가 가면 갈수록 1년이 짧게 느껴집니다. 올해도 순식간에 지나갔다는 생각만… -ㅅ-

그런 와중에 지난 토요일에는 모임이 2건이 있었죠. 야간 당직이 끝난 직후라 컨디션은 그리 좋지 않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산왕님의 보고 먹고 덕담해라 오프

– 철권 블러드벤젠스는 뭐랄까, 유쾌한 작품이더군요. 제작자 코멘터리를 포함해서 말이죠. :-)
– 산왕님, 까날님, 다크리스님 등 오랫만에 뵙게 되었는데, 중간에 자리를 뜨게 되어 이야기를 많이 못 나눈게 아쉽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따로 자리를 만들거나 기회가 생겨 뵐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 짧은 시간이긴 해도 잘 마시고, 잘 먹으면서 잘 떠들고 놀았습니다. ^^
– 역시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혼자 조용히 보는 것도 좋지만 여럿이 잡담하며 떠들썩하게 보는 것도 나름 맛이 있죠.
– 리얼충, 폭발해라!(…응?)

전뇌파 송년회

– 이제 연례화되다시피 한 전뇌파 송년회. 송년회가 다가오면 한 해가 가고 있다는 게 확 실감이 듭니다.
– 언제나처럼 편한 분위기에 좋은 술과 함께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 모임 장소였던 모 와인바의 배경 음악 선곡 센스가… 오너께서 오덕이라 들었는데 가슴에 확 와 닿더라는… :-)
– 신년 모임을 하게 되면 뭔가 들고 가고 싶은데, 하드 리커들 뿐이라… 적당한 걸 골라봐야죠.
– 아쉽게 참석 못하신 분들은 신년회에서라도 뵐 수 있기를.
– 즉석에서 예약된 미션 임파서블 관람 오프. 일단 근무 일정 상으로는 문제없을 듯 하니 느긋하게 기다려야겠네요.

NOT DiGITAL

“토요일 모임 참석 후기”에 대한 4개의 생각

  1. 저도 송년모임으로 설 한번 가긴 갑니다만…
    아 리얼충이 뭔가요 (……) 충실하게 일하는건가효 아하하하하……

    1. 리얼충은 ‘우와, 정말 벌레’의 준말입니다.(…) 송년/신년 모임의 시즌이 돌아오긴 했는데, 올해는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인 듯 하군요.

      NOT DiGITAL

  2. 전뇌파는 지금도 건재한 모양이군요…
    (이제는 무슨 일루미나티같은 인상까지;;;)

    1. 한 100년쯤 뒤에 동일한 이름의 비밀 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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