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들 있다, 정말.

아래 기사들 보면 정말 놀고들 있다 라는 소리 밖에 안 나오지요.

여가부, “게임에 대한 성전(聖戰)에서 승리하자!”
여가부, 게임업계 성토위해 토론회 패널-청중동원 ‘의혹’
“셧다운제는 게임업계를 이길 수 있는 단초”

요 몇년 사이에 점점 짜증나는 점 중 하나가 종교인들(특히 특정 종교)이 자기 머릿속에 들어있는 똥을 아무런 꺼리낌없이 싸대고 있다는 건데, 위에 기사들에서도 그런 게 보이죠.

여성가족부에 이르러선 뭐, 말 다했죠. 예전부터 말했듯이 목적도 애매하고, 자기 할일은 전혀 못하면서 예산만 축내는데다가 밥그릇 늘리기에만 온힘을 쏟는 부서라서… 이런 곳에 제가 내는 세금이 조금이라도 들어간다는 건 참 구역질나는 일인지라 일단 눈에 안 보이게 빨리 폐지됐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NOT DiGITAL

“놀고들 있다, 정말.”에 대한 6개의 생각

  1. 여성부에서 출발했으면 일단 여성부의 할 일을 [제대로] 하고나서 뭔 다른 동네 밥그릇을 탐내는게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성폭력 관련하여 뭐 한게 있긴 한가 싶을 정도이니.

    성전을 위해 R찬넬을 일단 초토화 시켰나 봅니다.(…!?)

    1. 저기는 답이 없지요. 하루 빨리 부가 폐지되는 것만이 미래를 위한 길입니다. -ㅅ-

      NOT DiGITAL

  2. 성전이란 표현을 여기서도 보는군요……;;;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입니다…. 성전이라…..;;

    것보다….. 이런것도 이기고 지는게 있던가요… 이기면 뭐가 좋은건가…;;

    1. 성전입니다, 지하드입니다. 이기면 돈이 들어옵니다!

      NOT DiGITAL

  3. …… 이미 만화라는 훌륭한 예를 겪어봐놓고도 저논리에 휘말리는거 보면 그냥 답이 없습니다.
    이쯤되면 게임기는 주요단속대상지정품에 PC는 면허발급후 구입이 필요할 지경인듯..(어느 북쪽도 아니고…)

    1. 그들에게 만화나 게임 따위는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일 뿐이죠. 혹은 돈을 뜯어낼 호구던가.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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