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LUS제 F-4B PHANTOM II VF-111 Sundowners 도착

X-PLUS라는 브랜드는 제품을 내기 전부터 Century wings와의 관계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았죠. 센츄리 윙즈가 새로이 런칭한 브랜드다, 일부 인력이 빠져나가 새로 창업한 것이다, 인수된 것이다 등등…

그리고 실제로 오픈된 X-PLUS HEAVY METAL COLLECTION 홈페이지를 보면 X-PLUS에서 발매 예정이었던 1/72 F-4 시리즈와 1/144 제로센 시리즈 외에도 센츄리 윙즈에서 발매한 제품들도 라인업에 올려두고 있기에 둘 사이에 어떤 식으로든 관계가 있다는 건 확실해졌죠. 그 외 X-PLUS 브랜드 명의로는 기존 전투기들 이외에 로봇이나 괴수들 역시 개발, 발매 예정에 있다는 것이나 홍콩 쪽으로 거점이 이동된 것 처럼 보이는 점 등등 암시하는 바가 꽤 있긴 합니다만 현재로선 정확한 발표는 아직 없는 듯 합니다.

어쨌거나 X-PLUS에서 출시한 F-4B Phantom II VF-111 Sundowners를 예약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동시에 발매한 자위대기의 경우 자위대를 별로 안 좋아하니 패스. 일단 팩키지 부터가 영락없는 센츄리 윙즈의 그것입니다. 브랜드 네임만 다를 뿐 검은색 유광 박스에 수직 미익이 그려진 사이드 등등 동일합니다.

간단히 훑어본 바로는 역시 다이캐스팅 전투기로서는 상당히 좋은 품질이네요. 문제는 가격인데 그렇잖아도 타 메이커에 비해 높았던 센츄리 윙즈의 가격 설정보다 훨씬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 어차피 수요가 뻔한 시장이니 아예 고가 정책으로 밀고 나가겠다는 것인지… 으음. 물론 품질면에서 보자면 다른 메이커 보다 월등한 건 사실이지만 기존 라인업에 비해서도 높은 가격대인지라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이 되겠죠.

일단 주말쯤에 시간이 되면 개봉해서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어째 잔뜩 사놓은 센츄리 윙즈 제품들을 제치고 이걸 먼저 올리게 되겠네요.

NOT DiGITAL

5 thoughts on “X-PLUS제 F-4B PHANTOM II VF-111 Sundowners 도착”

  1. 흐음 다이케스팅이라…… 어린시절 중꿔제 1~5000원짜리 사모으던 기억이 세록세록 하긴한대….
    그거랑 차원이 넘사벽으로 다른 물건이겠군요…..
    사실 다이케스팅으로 가장 가지고 싶은 팬텀은 전설의 방위성금모금기 이긴 한대 이건 과연 해줄동내가…

    1. …그런데 그것이 일어났습니다.(먼산)

      HOBBYMASTER 라는 홍콩 메이커에서 꽤 예전에 이미 방위성금모금기를 제품화했습니다. 물론 기수에 한글로 된 마킹도 있고요. 지금도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하비마스터제는 저렴한 편이지요.

      NOT DiGITAL

  2. 핑백: dis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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