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of Tanks 자작 스킨

클로즈 베타 시절부터 짬짬이 하던 월드 오브 탱크가 곧 정식 오픈 및 부분 유료화가 되죠. 개인적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2차 대전 탱크 게임이라는 점 때문에 전체 리셋이라는 점은 아쉽지만 정식 오픈 뒤에도 계속 즐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골드도 조금씩 질러주면서요.

이런 WOT도 역시 PC 게임 답게 스킨을 제작하고 배포하는 모더들이 있고, 오피셜 포럼에서도 따로 스킨 관련 스레드를 구분해줄 정도입니다. 실제 차량의 도색을 재현하는 것부터 이타 전차(…)를 만들어주는 것까지 다양하죠. 개인적으로 포르자 시리즈에서는 이타샤를 주로 몰지만 전차에는 별로인지라 히스토리컬 스킨들만 조금씩 받아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 번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힘들기도 하고 시간내기도 쉽지 않아(그 시간에 게임을 더! –;) 실행하지는 않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승무원 스킨들도 나오는 걸 보고 이거라면 비교적 쉽게 작성할 수 있겠다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중후한 크루들을 (그림은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바로 이렇게 만들어주는 것이죠. (역시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자, 이걸로 전투 의욕과 생존에 대한 집착이 강해졌습니다! 독일군을 만들었으니 나중에 시간나면 소련군과 미군도 만들어야겠죠. 아, 진짜 삼국지든 노부나가의 야망이든 오블리비언이든 폴아웃이든 월드 오브 탱크든간에 남자들이 하는 짓은 다 똑같아요. 어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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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of Tanks 자작 스킨”에 대한 12개의 생각

  1. 오오 이거슨 이거슨 조 좋은 거시다!!!!!!!!

    근데 월오탱 노가다가 넘 심해서 잡기 힘들더군요 ㅠㅠ 쉽게 질리고..

    1. 3~4티어 넘어가기 시작하면 확실히 노가다를 해야… 일단은 프리미엄 어카운트는 기본 장착, 전차도 몇대 동시에 보유하면서 격파당하면 바로 나와서 다른 전차 갈아타고 다시 전투를 하는 게 시간을 아끼는 지름길이죠.

      전차에 대한 애정이 있으면 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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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본격 씹덕화 강화 프로젝트!!!
    사실 저거보단 세라복과 중전차 주인공들 짤들을 도배하는게 더 어울리는거 아닌가 싶은대 ㅡ.ㅡ…

    1. 세라복과 중전차 쪽은 쓸만한 그림 구하기가 쉽지 않으니 말이죠. 사실 란스 시리즈나 기타 에로게 캐릭터들은 추가해보고 싶은 생각도 조금 있습니다.

      사실 가지고 있는 카드 게임 바르바롯사의 카드들을 스캔해서 가공해볼까도 했는데, 귀찮네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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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범한 직장인이 만든 스킨일 뿐이지. 덕력은 아니라구. 그러나 항가항가 한 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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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덕 센스가 아닙니다. 평범한 엔지니어 파워입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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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고 전차병 스킨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벗어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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