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퍼레이터 잡담이나….

아, 물론 JSOC의 작전요원같은 경우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 모두가 알고 있고 모두가 좋아하는 그 오퍼레이터를 말하는 겁니다.

– 예전에 건담 관련 게임들의 오퍼레이터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던 적이 있었죠. 사실 제가 건담 카드 빌더를 플레이해보고 싶은 이유는 파일럿으로 오퍼레이터들을 기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건 국내 게임센터 여건 상 아마도 영원히 이룰 수 없는 소망이겠죠. 그래도 G제네 시리즈에선 다들 여기저기 사용할 수가 있어서 좋았는데(노엘 함장에 미유 부함장이라든가) 최근 시리즈엔 캐릭터 숫자 자체가 적어지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 아머드 코어의 오퍼레이터들도 좋지요. 항가항가. 물론 기체 탑재 컴퓨터들도 좋은데 이 경우는 카테고리가 달라서 센티넬의 앨리스 등과 함게 묶어서 생각해야 할 듯….

– 보더 브레이크의 오퍼레이터들도 괜찮아 보이는데, 이것도 국내에선 플레이할 길이 없으니… 세가가 PS3나 엑박360으로 이식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전용 콘트롤러를 동봉해서 팔더라도요.

– 제가 하마터면 캡파를 플레이할 뻔한 것도 오퍼레이터 때문.

– 사실 고전 게임에도 훌륭한 오퍼레이터들은 참 많았습니다. 파워드 기어 라든가 레이노스와 발켄이든가, 쿠오바디스 시리즈, 빅센357 등등. 아, 다시 플레이하고 싶어지는군요.

– 그러고보면 이번 도돈파치 대부활의 오퍼레이터는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인이라는데 목소리도 그렇고 연기도 괜찮더군요. 스테이지 시작 전에 목소리를 듣는게 일종의 청량음료 역할을 톡톡히…(…)

–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시리즈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들도 당연히 오퍼레이터들!(…야) 각 기업이라든가 9과, 육자, 해자 등등 조직 별로 다른 오퍼레이터들이 나와서 아주 즐거웠죠. 9과 오퍼레이터들이야 만인의 인기 캐릭터고, 개인적으로 해자의 오퍼레이터들이 참으로 바람직했습니다. >_</ 거기에 더해서 공자의 오퍼레이터들이 나와주기를 바랬건만….OTL

– 그리고 이런 저를 위한 동영상이 하나 니코니코 동화에 올려져 있더군요. 다만 외부 블로그에서 재생 불가로 설정되어 있기에 링크만 올립니다.
攻殻オペ子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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