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발매전 게임들에 대한 잡상

–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 반다이 남코, 그래서 이런 액션 게임 말고 플라이트 슈팅인 에컴7이 나오는 건 언제?

– 전장의 발키리아 3 : PS3로 내라고! PSP로 내도 사주는 건 2 하나로 족해!

– DMP3 :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계륵이로세. -ㅅ-

– 영웅전설 영의 궤적 : 일단 얼터너티브 사가부터 클리어하고. 문제는 하늘의 궤적 SC도 아직 클리어 못했다는 거지만.(…)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시간을 달리는 콜옵. 뭐, 원래 고증 같은 거 그리 신경쓰는 게임은 아니었지만서도….

– 메달 오브 아너 : 설마 그 건쉽 미션이 수정안되고 출시되지는 않겠지? 그렇지?

– CRIMINAL GIRLS : 신사라면 하나씩 사줍시다.

– ぎゃる☆がん : 신사라면 하나씩 사줍시다. (2)

– 도돈파치 대부활 : 슈팅은 사줘야 제 맛이죠.

– F1 2010 : 이미 스팀 구입 완료. 어서 발매일이 되라.

– 아이돌 마스터 2 : 봄까지 기다리기 힘듭니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다!

E3에서 HKS와 콜라보레이션한 PS3용 패드 하나가 출시된다는 발표가 있었죠. HKS racing controller. 이런 류의 기획이야 흔히 볼 수 있는 겁니다만, 제가 이 패드에 좀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액셀레이터와 브레이크 버튼 때문입니다. 그 구조상 오리지널 PS3 패드로 레이싱 게임의 가속/감속을 조정하라는 건 아주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 일이죠. 게다가 게임할 때마다 스티어링 휠 설치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고… (이걸 상시 설치해두는 건 공간이 남아도는 독신 귀족이 아닌 이상 힘든 경우가 많죠)

아무튼 그런 상황에서 제대로만 나오면 좀 더 레이싱에 쓸만한 패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한가닥 기대를 품고 있는 것이죠. 제대로만 나오면 말이죠.

아, 물론 가장 좋은 해결책은 그런 거 다 필요없고 그냥 엑박360 패드를 PS3에서 쓸 수 있게 해주면 됩니다.(…….)

헤일로 리치 플레이 중. 그나저나 헤일로 리치 리미티드 에디션 구성이 꽤 마음에 드네요. 내용물도 그렇고 그걸 포장하는 방법도 그렇고….

NOT DiGITAL

“몇몇 발매전 게임들에 대한 잡상”에 대한 6개의 생각

  1. 발키리아2는 ‘이제 PSP로는 버티기에는 한계구나’라는 생각이 들게해 준 게임이었는데 3가 또 PSP라서 저도 실망했습니다. 1의 그 그래픽과 출격인원을 돌려주면 좋겠습니다. T.T

    에이스컴뱃은 저는 플라이트 시뮬레이션스러운 요소를 넣으려고 했던 시도들이 불만스러웠던지라, 차라리 이번의 방향성이 취향에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뭐, 실제 게임이 출시되어 봐야지 확실해지겠지만요.

    1. 솔직히 2는 1의 열화 카피 정도였는데, 다시 3에서 PSP로 나온다는 점에서 실망이 큽니다.

      에이스컴뱃 AH는 개인적으로 슈팅이 아닌 액션으로 간다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안 든다고 할까요.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 솔직히 지금까지의 에이스 컴뱃 시리즈 중에서는 발매 전에 가장 기대가 안되고 있습니다.

      NOT DiGITAL

    1. 물론 참가도 생각했습니다만, 주말에 시간 내는 게 불규칙한지라…(근무라든가 기타 등등)

      NOT DiGITAL

  2. –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 이런 에컴 하나 있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싶군요.
    – 전장의 발키리아 3 : PS3로 내라고! PSP로 내도 사주는 건 2 하나로 족해!
    – 영웅전설 영의 궤적 : 저는 영원한 Falcom의 멍멍이…
    – CRIMINAL GIRLS : 신사라면 하나씩 사줍시다. (1)
    – ぎゃる☆がん : 신사라면 하나씩 사줍시다. (2)
    – 아이돌 마스터 2 : 버틸 수가 없다!

    이 정도 일듯 싶군요. (…)

    1. 아이돌마스터2는 다른 의미로 ‘버틸 수가 없다’ 루트를 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여러 의미로 이번 TGS는 예상을 뛰어 넘네요.(먼산)

      NOT DiGITAL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