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 대단해.

이전 포스팅에서 한글패치 관련 말입니다. 말 그대로 잡담 포스팅 속에서 지나가듯이 언급하는 걸로 끝내려는 생각이었습니다만, 오늘 해당 블로그에 올라온 포스팅을 보니 이건….

저 포스팅을 보고 딱 떠오르는 생각은 ‘쩐다, 쩔어…’ 라는 거였죠. 이젠 고교교육 정상화 뿐만 아니라 중등교육 정상화도 시급한 시점입니다. :-P

NOT DiGITAL

PS. 저 글이 트랙백된 블로그 중에는 ‘정품 구매는 의무가 아닌 해당 저작물을 즐기기 위한 일종의 기부’라는 덧글까지 등장. 우와, 이건 정말 대단해.

“대단하다, 대단해.”에 대한 10개의 생각

  1. 정말 저 댓글엔 쩔었었습니다 -_-;;;
    어젠 정말로 많인 명언이 배출된 하루라 볼수 있겠… (….C8)
    이 떡밥으로 몇년째 똑같은 레퍼토리로 나가는데 어째 사람들의 개념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슬픈 현실이네요 ㅠ.ㅠ

    1. 사실 나아지리라는 기대도 안하고 나아질 거라는 생각도 안 합니다만, 저렇게 대놓고 나올 수 있다는 게 참 대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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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몇일전 개발자라는 사람이 자기는 개발 다 할수 있어서 웬만하면 다 만들어 쓰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프트는 그냥 복사해서 쓴다. 쉽게 구할수 있는데 왜 사서 쓰냐? 라면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C모 커뮤니티에서) 논리 정연한 식으로(…) 말을 하던데………. 이건 대체 뭐지. 싶던 기억이 있군요.
    그 양반 말로는 ‘불법복제가 되도록’ 만든게 잘못.

    …이건 또 신기원의 세계라서 열라 까줬던 기억이 있습니다.(한달도 안되었지만)

    1. 우와와왕, ㅋ굳ㅋ.(…) 근데 궁금한 건 저런 사람들이 만약 자기가 개발해서 파는 물건을 사람들이 복사해서 쓰는 거 보면 어떻게 나올까 라는 것이죠. 그 이전에 정말 개발자인지도 의문이지만서도…(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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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등학교까지가 중등교육인걸?(…)

    우리나라는 초등교육은 병맛인데, 중등교육이라고 병맛이 아닌가 하면 또 그것도 아닌데, 고등교육이라고 다를리가 없다는게 삼중고지…. 아 진짜 옆 나라 무개념 욕할게 아니라니까…

    1. 어, 쓰고 보니 그렇군. 중학 교육으로 바꿀까? :-) 병맛이 쌓이고 쌓여 무개념으로… 뭐, 남의 나라 탓할 수준이 아니라는 걸 사람들은 모르는 건지 잊고 싶어하는 건지 모르겠삼.(이게 내가 사람들이 중국 비웃을 때마다 떫떠름한 기분이 되는 이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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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말에 일 나갔다 온 사이에 터진 대박사건이더군요.
    라이브 중계를 보지 못해서 안타깝다고 할까나요.

    뭐 게임을 사서 즐긴다면 신기한 생명체 보는 듯 하는 일을 하도 당하다 보니 저런 사건을 보아도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에 피식거리고 보는 편입니다만 ‘정품 구매는 의무가 아닌 해당 저작물을 즐기기 위한 일종의 기부’라는 댓글에는 정말 배꼽을 잡고 뒹굴었습니다. =_=

    1. 정말 보고 있으면 재미있죠. 전 사실 이제 어떻게 되든간에 포기한 상태고, 국내 시장이 죽든 말든 외국에서만 나와줘서 구입할 수 있으면 OK라는 지경까지 왔습니다만 사람들의 반응 중에는 참 어이없게 만드는 게 많아서 여러모로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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