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단체로 미쳐 돌아가는구나.

쥐색히가 대통령 되니까 아주 나라꼴 한 번 예쁘게 돌아가네요.

교과서 문제와 관련해서 교과서 포럼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제정신 아닌 거야 이미 진작에 드러났고,

국방부 이 병신같은 것들은 지들이 뭔데 교과서를 가지고 수정해라 마라 X랄이야. 게다가 그 수정하라는 내용이 참으로 병맛같으니 니들 수준을 잘 알겠다.

교육부는 이건 뭐…. 아니, 어떤 머저리가 각 부처에다 대고 교과서 수정 의견을 구하자고 한 거냐? 도대체 학계가 아니라 이해집단에다 교과서 내용의 의견을 구한다는 게 말이 되냐고. 게다가 이게 이루어질 경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짐작이 안 되는 건가?

거기에 시도 교육감이라는 것들이 한다는 소리하고는 이건 뭐… 단체로 안드로메다 관광 떠난 모양입니다.

그 외 여러가지 일이 있습니다만 견찰하고 떡찰 색히들이야 이젠 입에 올리기도 짜증나고…(공안 3과 부활이라, 멋지구나.)

그나마 이번 일로 한가지 소득은 있군요. 국방부 놈들이 어떤 사고 방식과 생각을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지 잘 알게 됐다는 점. 덕분에 국방부 및 한국군에 대한 제 인식도 상당히 확고하게 변했습니다. 이 놈들은 절대 신뢰의 대상이 아닌 철저한 감시와 견제의 대상으로 놓아야 한다는 쪽으로 말이죠.

NOT DiGITAL

PS. 아무튼 이제 한국은 교과서 가지고 일본에 뭐라고 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꼴이 되고 있습니다. 하기야 이건 교과서 포럼의 교과서가 나왔을 때 이미 그렇게 됐으니 그 이하로 떨어진 걸지도…

PS2. 복거일, 그렇잖아도 기분 더러운데 아주 큰 웃음 줘서 ㄱㅅ. 이 인간이야 막장으로 떨어진지 오래지만 정말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 건지… -_-

10 thoughts on “아주 단체로 미쳐 돌아가는구나.”

    1. 아주 제대로 병맛이죠. 이런 아스트랄함을 앞으로 꾸준히 선사해줄 걸 생각하면 지금부터 정신이 아득해집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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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중사햏은 다른 의미로 감시와 견제가 필요한 대상(…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시옿). 아니, 그 이전에 아저씨는 회사원이잖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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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건너에서 보고있으니 진짜가관이라는생각밖에….
    이나라도 수상이 왕따당하다가 “이씨 나 안해!” 하면서 밤중에 사임하지를않나..-_-;
    … 한국상황 귀에들어오는것만 들어도 머리가 띵해지네요.
    ..환율만해도 머리가띵한데.;

  2. 일본에서 극우 날뛰는 걸 보고 세상엔 아직 저런 병신들이 있구나 싶었는데 이게 남일이 아니게 되니 진짜 환장하겠네요. =_=
    농담이 아니라 진짜 잃어버린 10년 전으로 돌아갈 생각인 듯… (아, 영삼마저 넘어가려고 하니 10년 더 되겠네요.)

    1. 사실 내재된 문제긴 했는데, 이번 정권을 기회로 아주 다들 떨쳐 일어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병맛이 너무 심해서 보고 있자니 저까지 아스트랄한 기분이 들고 있습니다. -ㅅ-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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