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Heart2 Another Days

요즘 플레이하는 에로게 중에 투하트2 어나더 데이즈가 있습니다. 원래 예약 주문해서 발매하자마자 받아놨던 건데, 이제서야 포장 뜯고 조금씩 플레이해보는 중이죠.(먼산)

아직 요시오카 치에 루트만 후반까지 간 상태인데, 그냥 보통으로 재미있네요. 최근에 러브코메 분이 부족했던지라 이 부분은 아주 잘 채워주는 듯 합니다.(요즘 잡았던 에로게들이 하나같이 러브는 있지만 코미디가 부족하다던가, 조X물 이라든가 그래서…OTL)

안좋은 평가들도 많았던 모양이지만, 전 팬디스크에 그리 큰 기대를 안 하기 때문에 이 정도면 준수하구나 라는 생각이… 사실 다른 거 필요없이 ‘이 캐릭터를 등장시켜줘!’라고 생각했던 걸 거의 다 충족시켜주고 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그럭저럭, 이랄까요.

예를 들어 욧치와 챠루 같은 경우도 그런 케이스였고, 이쿠노 같은 경우는 본편에서 왜 루트가 없냐 라고 외쳤었고(…) 시루파, 미루파도 등장하고 나나코도 등장하니 뭐… (나나코라든가 하루카가 에로신이 없다는 건 슬프지만… 뭐, 참을 만 합니다. ~.~)

아무튼 현재 진행중인 요시오카 치에. 투하트 2 Xrated도 아니고 PS2용 투하트2 때부터 눈여겨뒀던 캐릭터인지라 만족~만족~ 역시 좋은 아가씨란 말이죠.

그나저나 역시 리프-아쿠아플러스가 에로게 업체 중에선 비교적 돈이 많은 데라는 걸 보여주는게 메뉴얼과 광고 찌라시, 카탈로그 등의 질. 사실 이건 다른 업체들이 불쌍할 정도로 만드는 거긴 합니다만…(먼산)

NOT DiGITAL

PS. 사실은 앨범 자켓 및 서적 표지에서 나타나는 코믹파티의 오피셜 진정한 히로인 오브 히로인… 같은 포스팅을 구상했었는데, 너무 압도적이라 반쯤 포기했다고 할까요. >.</
PS2. 투하트2 때도 나오긴 했지만 밀리터리 관련 개그의 빈도가 늘었군요. 저야 재미있으니까 좋지만 말이죠.

“ToHeart2 Another Days”에 대한 6개의 생각

  1. 전체 시나리오 중에 욧치가 제일 재미있었지요. 그 다음엔 시루파 정도?
    발매 전의 미칠듯한 연기와 발매 후의 미칠듯한 중고가격을 생각해 보면 참 재미있는 소프트였습니다.

    1. 에로게 쪽에는 워낙 막장급으로 발매연기를 했던 케이스가 많았던지라 TH2AD 정도야 뭐…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에로게는 일부 타이틀을 빼면 중고가격 생각하면 지는 거죠.(먼산)

      NOT DiGITAL

  2. 저는 그저 ‘뽀갤’ 뿐입니다.
    지난 4년 정도 별로 뽀개지 못하고 살긴 했지만 THA는 어렵사리 뽀갰군요.

    1. 여전히 뽀개고 계시는군요.:-) 전 여전히 쌓아두기+조금씩 플레이 신공 시전 중입니다.(…)

      NOT DiGITAL

  3. 저런 x교물이라니 건전하시지 못하시군요.
    (하드에 있는 몇몇 게임을 언인스톨 한다.)

    1. 어허, 건전한 에로게에서 XX물은 빠질 수 없는 법이지요.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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