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지만 외교도 막장 테크

요즘 맹박휘와 이마이크로비트 정부를 안 까고 있었는데, 깔 거리가 없는게 아니라 너무 많은데다 지쳐서 그랬죠. 일일이 다 까대다가는 블로그가 순식간에 그런 포스팅으로 도배가 될 지경이니….

근데 요즘 외교 관련 하는 짓을 보면 이쪽도 총체적 난국인지라, 여러모로 미래가 기대됩니다. OTL

일단 대미 퍼주기 외교. 캠프 데이비드 숙박료 한번 정말 굉장하게 지불하고 왔군요. 내줄 수 있는 카드는 전부 내 준 주제에 받아낸 건 없습니다. 게다가 참여정부 때 이미 확정된 걸 은근슬쩍 자기네가 한 듯이 발표하는 것까지 이르르면 GG. 답이 없죠. -ㅅ-

그리고 대일 애X서킹 외교. 이건 정말 병X도 아니고… 신임 주일대사가 독도 및 역사교과서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하는 병맛 가득한 발표를 하는 판국이니. 아니, 거론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정말 아무소리 안하고 닥치고 있을 때나 유효한 거지 저런 발표가 해당 문제에 대한 한국의 입지를 어떻게 만드는 건지 아무 생각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아, 뭐 맹박휘 정권이 막말의 온퍼레이드니까 놀랍지는 않지만(미국 있는 동안 쉬지않고 이어진 맹박휘의 막말들을 포함해서) 이렇게 대놓고 무능을 과시하는 건 참….

그렇다고 실무진이 유능하고 믿을만 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는데 심각성이 제곱. 그 이전에 윗대가리들이 저렇게 삽질해버리고 나면 실무진에서 수습할래야 수습할 수도 없죠.

과연 失用정부. 과연 맹박휘.

NOT DiGITAL

8 thoughts on “예상했지만 외교도 막장 테크”

    1. 게다가 그 놈의 경제도 일반 국민이 생각하는 경제와는 전혀 다른 것이라는게 뻔히 보이고 있으니 말이죠.

      NOT DiGITAL

  1.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저는 hanrss 유저입니다.
    여기는 미리보기는 되는데 그 글을 읽는 건 안되는군요.
    아예 안읽어지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혹시 일부러 설정하신 건가요?

    1. 음,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요. hanrss에서 글 전체보기를 눌렀을 때 해당 페이지가 뜨지 않은 건가요? 아니면 hanrss에서 본문 전체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인지… 본문 전체가 보이지 않는 건 아마 RSS설정에서 본문 부분공개로 해뒀던 것 때문일 겁니다. 예전에 설정해놓고 잊고 있었는데, rss reader 쓰시는 분들께는 불편하실지도 모르겠군요. 일단 전체 공개로 바꾸어보겠습니다.

      NOT DiGITAK

    2. 음, 원인이 뭔지 알기가 힘드네요. 제 컴퓨터에서 hanrss를 통해서 시험해 봤을 때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거든요. ‘이 프로그램은 웹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라는 창이 뜨는 걸 보면 뭔가 프로그램과 충돌이 있는 듯 한데 말이죠. –;

      (그런데 지금 환경설정을 확인해보니 스킨을 바꾸면서 주소들이 전부 문자표시로 바뀌어 있었네요. 예전에 문자표시는 종종 문제를 일으켜 숫자로 바꿨었는데… 일단 다시 숫자로 바꿔봤습니다.)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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