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차2과로 웃-웃-우마우마 & 마크로스 프론티어 1화

특차2과로 웃-웃-우마우마 니코니코 링크

니코 아이디가 없는 분들을 위해 mncast쪽도 링크를…

웃-웃-우마우마 야 워낙 유명한 거니까 다들 아시겠고, 저도 여러가지 버전을 봤습니다만 오늘 니코에서 본 특차2과로 웃-웃-우마우마는 각별하게 느껴지는군요. 제가 패트레이버의 팬이라는 점도 있겠지만 세세한 부분들에서 제작자의 사랑이랄지, 애정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그리고 마크로스 프론티어 1화. 감상이라면 데카르챠 버전과 정식 1화를 합쳐서 디렉터즈 컷으로 만들어줘~ 랄까요. 나중에 BD로 발매된다면 이런식으로 내 줬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방향성이 다르게 편집이 되어서 그냥 놓고 보자면 다른 애니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  일단 셰릴의 콘서트 준비에서부터 정체불명의 적이 방어선을 뚫는 부분까지는 정식판이 좀 더 낫습니다. 가지를 쳐내고 콘서트 부분의 보강이라든가 이야기 전개에 따른 보강이 이루어졌죠.

그 반면에 전투신의 시퀀스는 Deculture Edition의 압승. 통합군의 출격신과 연결되서 셰릴의 콘서트에서 射手座☆午後九時 Don’t be late가 시작되고, 이 부분이 교차 편집되죠. 텐션을 끌어올리는 보컬과 출격-전투신이 집중도를 높여주고 곡의 클라이막스와 전투신의 조합도 좋은 편입니다. 밀리는 전황과 반대 성향의 곡 스타일이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고 말이죠. 그리고 이러한 면이 SMS 출격-호위함정 격침-실드 파괴와 침입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전투신의 세밀한 묘사도 Deculture Edition이 앞서고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인 취향으로 보자면 선행 방송판 쪽이 좀 더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정식 1화의 경우 이야기 전개를 위해 필요한 부분들이 보강되어 있으니 이쪽을 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죠. 그래서 욕심대로라면 디렉터즈 컷이 DVD나 BD 발매 시 나와줬으면 하는 건데, 솔직히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OTL

NOT DiGITAL

15 thoughts on “특차2과로 웃-웃-우마우마 & 마크로스 프론티어 1화”

    1. BGM은 Caramell 이라는 스웨덴 그룹의 Caramelldansen ”Speedycake Remix” 입니다.

      저 곡을 배경으로 손을 머리에 붙이고 펄럭이면서 엉덩이를 흔드는 춤의 반복인 단순한 MAD가 인기를 끌면서 무한증식중이죠. -ㅅ-

      저 부류의 MAD가 ‘(작품이나 캐릭터명)~でウッーウッーウマウマ’라는 이름들로 올라오면서 통칭이 우마우마가 된 듯. 웃-웃-우마우마의 유래야 보컬 코러스 부분을 들리는대로 써놓은 것 뿐이고요.(사실 잘 들으면 저 발음은 아니지만서도)

      NOT DiGITAL

  1. 사…상택씨!
    유리야!
    태도야!
    나민씨!
    위…위경사님!
    아아아 그러고 보니 패트레이버 애니메이션은 한번도 보지 못했군요. 꼭 찾으려 하면 안 보이고 해서(…)

    p.s. 사노하라 중공의 오토밸런스는 일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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