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비웃음 모드 발동 시작.

조선일보 못지않은 짜집기에 의한 의도적 왜곡을 처음 한 인간은 최소한 투철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방법을 선택한 것이겠지만(그게 참 찌질한 짓이었지만서도),

그걸 아무 생각없이 퍼다 나르면서 자위하는 것들은 ㅂㅅ이라고 부르지 않으면 뭐라고 하리.

NOT DiGITAL

PS. 요즘 휴가철이라고 출퇴근 시간이 무진장 길어지는데다 회사에선 일도 터지고 있는 바람에 제가 요즘 좀 까칠합니다. 좀 보기 안 좋은 말투가 되서 자주 와주시는 분들께는 죄송… -_-

PS2. ㅂㅅ하나가 덧글을 달았길래 삭제했습니다. 얘네들은 제가 욕하는게 ‘700억짜리 B급 영화’가 아니라 자기들이라는 걸 모르는 모양입니다. 글읽는 능력도 안되는 걸 보고 있으니 안습. -_-

PS3. 심형래가 충무로의 박해를 받은 피해자라는 도무지 근거를 알 수 없는 믿음을 가진 자들이 디워를 비판한 사람이 퀴어 영화 감독이라는 걸로 까는 거에 이르르면 이미 아스트랄. 물론 그 감독의 경력이나 이전 작품들, 독립영화 상황에 대해 알아봤을 리는 전혀 없다는 게 너무 뻔히 보인다는 것도 개그.

PS4. 아, 젠X. 하도 더러운 덧글 다는 인간들을 많이 보니까 이젠 디워를 좋게 평가한다는 것 만으로도 그 사람의 수준을 의심하고 싶어지는 지경까지 되어 버렸음.

“….이쯤되면 비웃음 모드 발동 시작.”에 대한 4개의 생각

  1. 이…이봐…그렇게 될것까지야….^^; 아 물론 나도 몇몇 장면에서 우뢰매가 하고 몇몇 특촬물이 생각나긴 하더구먼…그래도 그냥 안 까고 잘 봐주는 편인데….(혼자 좀 웃어줬지만)…참…거시기 허구먼….쩝

    1. 지금까지 포스팅한 거 보면 알겠지만 난 디워를 까는게 아냐. 솔직히 말해 주변 사람들의 평을 보면, 내가 보고 난 후 절라 깔 것 같은 영화라는 생각은 드는데 일단 볼 생각이 없으니까. 내가 까는 건 디워교도들이지. 지금도 살아있는 줄기교도들의 망령도 봐주기 힘든데, 디워에 부정적인 글이나 포스트마다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오물투척하는 디워교도들까지 설치는 걸 보고 있으면 정말 돌아버릴 것 같음.

      NOT DiGITAL

  2. 하나 썼습니다. 성지화를 기대하는 건 반쯤 진지.

    어느 ‘빠’에게 조금 따졌더니만 리플차단 먹이더군요. 그리 싸움질할 만한 가치의 B급은 아닐텐데.

    1. 리플 차단이라… -ㅅ- 자기들은 온갖 난장판을 만들고 다니면서 쓴소리는 듣기 싫다는 거군요.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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