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잡고 있는 게임들…

카테고리를 뭘로 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만, 결국 가장 많은 수량을 차지하고 있는 비디오 게임 관련으로…. OTL

아무튼 요즘 잡고 있는 게임들입니다.

1. To Heart 2 (PS2)

사실 나오기 전에는 과연 어떨까, 라는 생각도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만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글쎄, 1을 뛰어넘었다고 하기는 힘들더라도 1보다 못하다는 생각도 안 드는군요.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작성해볼까 생각중입니다.

2. WRC3 (PS2)

그동안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면서 아직도 못 잡고 있던 WRC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죠. 사실 유럽에선 4도 나왔습니다만, 올 여름은 되야 일본어판이 나오기 때문에 3를 잡았습니다. (유럽판의 경우 NTSC와 PAL의 차이 때문에 플레이 불가이므로 논외…) 한동안 이니셜 D를 제외한 레이싱 게임은 전혀 플레이하지 않았기 때문에 좀 버벅대고 있습니다. 아무튼 F1과 WRC를 레이싱 중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즐겁게 플레이중…

3. 북으로 (DC)

북으로 자체는 예전에 플레이했습니다만, GD가 유실되었었습니다. -ㅅ- 그러다가 최근에 새로 구하게 됐는데, 운좋게도 번쩍거리는 새 것! 그래서 다시 잡아보고 있습니다. 이전에 플레이하다가 놓친 부분들도 보이고 해서 재미있군요. 북으로도 예전에 소설판은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만 게임판은 안 했었기에 언제 기회가 되면 써보고 싶군요.

4. 이카루가 (DC)

트레져의 슈팅이죠. 이것도 오랫만에 잡아본 게임입니다. 세이브 파일을 보니 이전에 플레이한 것이 2003년 10월.(…) 뭐, 게임이란게 다 그렇죠. 예전에도 느꼈습니다만 게임 자체는 정말 훌륭합니다. 다만 DC 말기에 나와서 제대로 빛도 못 봤다는 것이… 제 기억으로는 업소용 기판 자체도 한국에선 거의 없었던 듯 싶고요.

5. 앨리스의 관 7

앨리스입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아무튼 이런 류를 만들어도 앨리스는 다르다는 것의 재확인.

6. Battles in Normandy

이전에 포스팅했던 Korsun Pocket과 동일한 엔진을 사용해서 노르망디 전선을 다룬 워게임입니다. 이런 류의 게임이 다 그러하듯 느긋느긋하게 조금씩 잡아보고 있습니다. Kerson Pocket 때 이미 좋은 평가를 받았던만치 Battles in Normandy도 당연하다면 당연하게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군요.

그러고 보면 하고 싶은 게임도 많고, 포스팅하고 싶은 게임도 많지만 역시 귀챠니즘을 당할 것은 그 어느것도 없군요. 후-

NOT DiGITAL

“요즘 잡고 있는 게임들…”에 대한 13개의 생각

  1. 투하트2의 경우에는 돈없어서 못사고있는 슬픔이 있고, 이카루가는 DC에뮬이 안돌아가더군요…(DC살돈은 물론 없구요) 엘리스의 관 7은……………………(무념)

  2. 블로깅을 그만두지 않는 한 게임엔 손이 안 갈 것 같군요…; 몇년만에 게임 타이틀을 샀는데, 다 부탁받은 것 뿐이니…OTL

  3. 이카루가는 공교롭게도 이카루가보다 두배로 흉악한 트레져의 모게임을 한 직후에 플레이 했기에 분노를 느끼지 않고 몹시 편안한 마음으로 플레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확실히 조금 쉬워지기는 하나봅니다.

  4. to 레고군님 // 역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선결 과제이지요. (먼산)

    to Layner님 // …..친구들과 지인들의 일본지부장으로서 역할을 다 하시는 것이로군요! (…뭔가 틀려)

    to Tamzwut님 // 저도 여타 트레져 게임들보다 이카루가는 좀 더 쉽게 느껴지더군요. 이건 역시 시스템 탓이 크겠습니다만… 그나저나 플레이하고나면 머릿속이 새하얗게 된다는 점은 변함이 없더군요. (먼산)

    NOT DiGITAL

  5. to 바람조각님 // 투하트2 재미있습니다~ :-) 자자, 바람조각님도 PS2의 세계로! (뽐뿌질이다~ 뽐뿌질~ ^^;)

    to 시대유감님 // ….역시 그 네타가 등장할 줄 알았습니다. (먼산)

    NOT DiGITAL

  6. 북으로 좋지요. 저는 카오루씨가 좋았습니다.네.
    (…당연한가)

    어쨌든 DC를 팔아치우고 GD들을 쌓아두고 보고 있자면…
    DC다시 사고싶은 마음이 조금씩..;;

  7. to 룬그리져님 // 제 경우는 코토리가 일단 가장 좋았습니다. 네. (먼산)

    DC는 지금도 가끔씩 붙잡아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룬그리져님도 DC를 다시 사시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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