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in Chains Ver 1.0

모에캉 モエかん~MOEKKO COMPANY~
モエてん, モエかす
Alice in Chains Ver0.8

모에카스의 키리시마 리뉴얼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면서 팡팡 스크린샷을 찍은 김에 이전의 Alice in Chains 포스트를 버전업하자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전의 포스트는 본편과 컨슈머판만을 기준으로 쓴 것이었기에 좀 더 보완해보자는 생각에 말이죠.

그나저나 이런 짓 하면 용어사전이라든가, Pixies라든가, N Girl 이라든가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이… 아, 어차피 관심있는 사람이 적으니 상관없으려나요. OTL

아무튼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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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Chains – 피의 역십자

– 개요

정식명칭 : 상품관리부 감사실 숙정부대 Alice in Chains
설립 : 2139년
대장 : 飯島克己
대원수 : 30명

– 설립 경위

사장실, LAB과 함께 컴퍼니의 권력을 쥐고 있는 이사회였지만, 붉은날(朱キ日)이래 그 권력의 강력한 방패라고 할 실전부대를 잃고 있었다. 초병기와 맞먹는 힘을 지닌 최강의 익스퍼트 부대 Pixies의 해체에 의해 이사회는 자신들이 사내에서의 정치력을 잃는 것은 아닌가, 하는 위기감에 사로잡혀 자신들의 의사에 따라 움직이는 실전부대를 준비하게 된다. 그리하여 수많은 부서 중 선택된 것이 사내의 일개 부서였던 상품관리부 감찰과 숙정계. 이를 독립된(=이사회의 의향에 따라 움직이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완수하도록 하기 위해 개입했던 것이다.

사내에 있어서의 경찰기구(차라리 특수경찰일지도)를 손에 넣고 많은 군사력을 쥔 이사회였으나 그 전력의 모두가 통상병기임에는 변함이 없었고, 따라서 LAB이 보유하는 초병기나 이전의 Pixies와 같은 견제효과를 가질 수는 없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단지 정치가의 집합인 그들로서는 통상병기를 초월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불가능했고, 또한 초병기라는 의미에서의 실전부대 따위를 조직하는 것 역시 가능할리가 없었다. 사실, Pixies의 결성도 사장 다나카 타로우(=키리시마 사이의 의지와 N·Girl 의 조력)의 의향이 강하게 반영된 것이었기에 실현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해서든 힘이 필요했던 이사회는 여기서 하나의 도박을 하게 된다.

Pixies 해체보다 훨씬 이전에 실험중이었던 인조인간이 폭주, 당시 컴퍼니의 수도를 소멸시킨 최악의 사고가 있었다. 통칭 Alice 사건. N·Girl 이 총력을 다해도 침묵시킬 수 없었던 최강최악의 흉악 인조 메이드 First Alice. 가장 흉악한 천사라고 불렸던 이 인조인간에 이사회는 눈을 돌렸던 것이다. 이사회는 그녀가 봉인되어있는 저주받은 땅·Alice in Chain에 그 이름을 딴 연구소를 설립, 인조인간 First Alice의 노하우를 사용한 강화인간의 연구를 개시. 그리고 상품관리부 감찰과 숙정계가 독립, 상품관리부 감사실 숙정부대 Alice in Chains 가 탄생한다.

이 이후, 감찰이라는 명목으로 컴퍼니(=이사회)의 방침에 의문을 갖고 반항하는 자를 말살하며, 또한 강화인간의 개발실험·실전 테스트를 겸하고 있다. 그 결과 Alice in Chains의 전투 메이드의 전투력도 초병기의 영역에 속하게 되었다. 특히 현재 Alice in Chains의 에이스·Second Alice(모에노 미코토)는 First Alice의 힘을 폭주하지 않는 범위에서 억누르는데 성공했다고 말해지며, 그 실력은 N·1(N·Girl No.1)이나 伊勢(원 Pixies 소속)와 맞먹거나 그 이상이라고 평해지고 있다.

– Alice 사건

Jesus and Mary Chain, 朱キ日와 함께 3대 재앙 중 하나. 일부의 LAB 연구자가 칸자키 타카히로의 분신체인 First Alice를 이사회에 팔아넘기려고 하던 시기에 일어난 사건. 폭주한 First Alice는 당시의 컴퍼니 수도 “모에로폴리스”를 공격, 파멸상태에 이르르게 했으나 N Girl에 의해 힘들게 제압되었다. 이후 지금도 그녀는 팔다리를 구속당한채 땅밑 깊숙히 봉인되어 있다.

※ 金의 Nursery Cryme 키리시마 사이의 말을 보면 퍼스트 앨리스는 봉인된 것이 아니라 칸자키 타카히로의 부름이 없었기에 단순히 그냥 가만히 있었다, 라는 가능성이 보인다.

– 일반 복장
N Girl과 마찬가지로 평소엔 가면과 망토를 착용한다. N Girl에 비해서도 상당히 기분나쁜 가면.

– 디자인 모티브

기본적으로 Alice in Chains 관련 캐릭터들은 리본을 통해 모티브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토끼’를 표현.

– 눈에 보이는 공포

엠블렘의 역십자, 그리고 에이프런에 물들여진 새빨간 역십자 때문에 ‘피의 역십자’로 불리며 일반 메이드들에게는 공포의 대상. Pixies, N Girl, NIN에 비해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는 강제력을 지닌 위협으로 비춰지는 집단.

– First Alice

LAB이 만들어낸 인조인간 First Alice는 N Girl 과의 전투에서 NURSERY CRYME 과 동종의 칠흑을 구사했다. 스스로의 분신을 만들어 내는 힘을 갖는 NURSERY CRYME. 그러나 First Alice는 칸자키 타카히로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그의 인자를 이용하여 LAB에 의해 생성되었다. 따라서 목적의식을 갖지 못하고 본능대로만 행동, Alice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다. 이사회는 이것을 LAB의 관할미스로 규탄하여 First Alice의 소유권을 LAB으로부터 강탈했던 것이다.

Alice in Chains의 대장인 이이지마를 제외한 대원은 모두 First Alice, 즉 칸자키 타카히로의 인자를 계승한 자들이다. 그 강함은 First에 가까울수록(제조 넘버가 빠를수록) 높아지지만, 그 성격이 유아화하여 제어불능에 빠지기 쉬워진다. 또한 First Alice의 인자를 이어받은 자는 본능적으로 칸자키 타카히로를 원하게 된다.

키리시마 리뉴얼 루트에서 칸자키 타카히로의 소환에 의해 바로 모에코섬에 등장, 봉인용으로 만들어진 백금의 십자가를 칠흑으로 물들이며 오히려 무기로 전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역시 본류를 지닌 만큼 강력한 전투능력을 보이고, 이후 타카히로에게 모든 칠흑을 넘기게 된다. 소멸했는지는 불명.

– Second Alice 모에노 미코토(萌野命)

파랑새를 찾아서 모에코섬에 도착한 Alice in Chains의 소녀. 파랑새를 찾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노는 것과 먹는 것, 그리고 자는 것을 아주 좋아해서 저택 내를 어쨌든 뛰어 다니고 있다.

Second Alice인 그녀는 명령을 전혀 듣지않는 First의 연구를 기반으로 제어 가능하도록 태어난 강화인간이었다. 그러나 제어하기 위해 아이의 인격을 갖도록 했던 것이 놀고 싶어하도록 만들었고, 탈주 사건의 계기가 되었다.

미코토는 자신의 피를 보면 마음이 전환, 축적됐던 스트레스가 폭발하여 칠흑에 삼켜져 폭주. 같은 인자를 가진 타카히로의 피에도 반응을 나타낸다. 또한 본사에서는 일할 때를 제외하면 구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평범한 일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서투른 행동을 보인다.

언제나 등에 지고있는 것의 정체는 제어장치의 일종. 평상시에는 스트레스라는 네가티브한 감정을 칠흑의 힘으로 변환시켜 축적하는 역할을 한다. 폭주했을 경우에는 칠흑을 단번에 해방, 강대한 칠흑을 조종하기 위해 그것을 지탱하는 장치로서 작용한다. 덧붙여서 머리 뒤에 떠있는 하얀 구체도 마찬가지로 제어장치.

현재까지 확인된 여타 Alice 들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성격을 소유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슷하게 유아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3rd와 비교하면 더더욱 그 격차는 커 보인다.

– 3rd Alice


3번째로 강력한(퍼스트 앨리스가 본류이므로 제외하면 2번째로) 인자를 가지고 있는 탓에 상당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N04 와 N12를 상회하는 전투력을 보이지만, 이 때의 N04와 N12는 최대 전력이 아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단순 비교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물론 3rd Alice 역시 리미터에 의해 제한된 전투력만을 발휘하고 있었음은 물론이다.

水의 Nursery Cryme의 칠흑을 조작할 수 있는 것에 걸맞게 대기와 물질 중의 수분의 온도를 급격히 떨어뜨리는 공격을 주로 사용한다. 양 손의 인형에게 따로 인격을 부여하고 있으며 일종의 공격의 매개체로 인식하고 있는 듯.

전투 중에 자체 폭주를 일으킨데다 이이지마가 리미터 해제 코드를 입력한 덕에 형체조차 잃고 끝없이 폭주, 칠흑이 되고 결국 타카히로와 키리시마에 의해 제압된다.

성격은 유아. 다만 2nd와는 달리 어린애의 잔혹함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캐릭터. 싸움과 살인을 좋아하며 누가 더 강한지에 대한 집착, ‘내장을 가지고…’ 운운하는 대사 등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 9th Alice

거대한 체구가 인상적인 Alice. 게임 내에선 이름도, 맨얼굴도 드러나지 않았고 가면과 망토 차림의 모습만을 보여주었다.

등장한 여타 앨리스 대원들에 비해 침착하고 효율을 중시하는 성격으로 보인다. 살인에 대한 집착도 그리 보이지 않으며, 작전 중의 동료간 싸움은 있을 수도 없다는 사고방식. 또한 여타 Alice들에 대해 동료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2th Alice 아사기리 카즈사의 말을 통하면 ‘위선자적인 성격’.

키리시마 시나리오에서 상품육성과장, Alice 3rd, Alice 12th와 함께 모에코섬 진압과 칸자키 타카히로의 처형을 위해 동행하지만, 사실은 이사회로부터 감시역을 맡고 있었다. 그러나 아사기리에 의한 등뒤에서 일격으로 사망.

– 12th Alice 아사기리 카즈사(朝霧一紗)



‘진짜’ 카즈사. 본편중에는 카즈사와 구별하기 위해 아사기리라고 불리움. 상품관리부감사실로서 가짜인 朝霧かずさ, 그리고 미등록 메이드인 스즈키의 말살 임무를 부여받는다. 그것과 동시에 타카히로 암살의 임무를 받아 항상 기회를 노리고 있음.

기본적으로 살인을 즐기며 잔인한 성격. 또한 이 점은 동료인 Alice 대원들이나 대장에게 있어서도 변함이 없는 듯. 한마디로 죽은 자는 약한 자이며, 살 가치가 없다는 것이 지론. 또한 이 점은 자신에게도 적용된다. 죽음에 대한 공포 내지 거부가 보이지 않는다.

Alice 중에선 특이한 케이스이며 이는 히미코님의 포스트를 참조. (주인장은 아직 모에사쿠라를 듣지 않았음)

본편과 팬디스크 모두 朝霧かずさ와의 전투중에 사망.

– 아사기리 카즈사(朝霧かずさ)



가짜 Alice in Chains. 그러나 요리실력과 전투 능력은 일류.(요리 실력은 별 상관없…나;;) 전력을 다하지 않을 때도 12th Alice와 호각이며, 실제로는 그를 압도하는 전투력을 보였다.

기본적으로 전투시에도 양발목에 휴대하고 다니는 2자루의 식칼을 사용하지만, 전력을 다할 때는 150cm 길이의 검을 사용한다.

(주인장주. 그 정체는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실테니 생략. ^^; 일단 Alice in Chains의 제복을 입었기에 넣어봤습니다.)

– ???

G’s Magazine 2004년 7월호의 SCA-自씨 인터뷰에 실렸던 그림. Alice in Chains 소속이라고는 명시되었으나 상세 불명.

– 이외에도 Alice in Chains의 메이드복을 입은 소녀들의 그림이 몇몇 눈에 띄나 상세 확인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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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DiGITAL

PostScript. 2004.12.27 19:20에 폰트 일부 수정.

“Alice in Chains Ver 1.0”에 대한 5개의 생각

  1. 정수님의 소시민 공방에서 링크 타고 들어와봤습니다.
    상당히 깔끔하게 정리 잘 해놓으셨네요 ;ㅂ; 잘 봤습니다.
    전 픽시즈 정리하려다가 좌절 OTL
    앞으로도 종종 들리게 될 것 같아 링크해가겠습니다 -ㅂ-)/

  2. to 진진님 // 개인적으로 SCA-自씨 그림을 좋아합니다. :-) 그나저나 케로Q에서도 눈에 익은 스탭들이 꽤 많이 퇴사해서 약간 아쉽달까요. 뭐, 그만큼 새로운 스탭들이 들어오니… 그러고 보니 이번에 자매사인 마쿠라의 신작 사쿠라의 시 원화가인 月音씨나 硯씨의 그림도 꽤 마음에 든다는…

    NOT DiGITAL

  3. 핑백: dis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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