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Breath

일단 미오의 엔딩을 보고 아유미 진행중인데, 이 상태로 계속 나간다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에 속할 듯한 느낌입니다. 최근 F&C 게임은 제대로 잡은 게 없는데, WB는 꽤 열심히 플레이하는 중.(이랄지 술술 풀려나가는 게임이니까요.)

그나저나 이런 류 게임에서 가까운 미래는 많이 봤지만, 가까운 과거라는 건 참 드문 듯. 특히 이 게임처럼 1998년 12월 1일 부터 2000년 4월 정도 라는 시기도 그렇고, 이렇게 딱 부러지게 년도가 설정되어 있는 경우는 드문데 말이죠. (뭐, 가끔씩 시점이 왔다갔다 해야하니 그랬을 것 같긴 합니다만…)

이 게임의 시기와 공간적 설정이 With You와 동일하다는 걸 보여주는 게 꽤 등장하는군요.(위의 연도 설정도 이 때문일지도. With You의 발매가 99년이었으니 말이죠) With You의 그것과 멘트는 좀 달라보이지만 분위기나 성우가 같은 걸로 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라든지, 축구부인 주인공의 연습 시합 상대가 St. 엘시아 고교 라는 것이라든지(柴崎도 등장하고..;;), 히로인 중 한명인 아유미는 아예 St. 엘시아 고교생이고 말이죠. 프리 스토리 보면 아무래도 마나미의 클래스메이트 인듯…이라고 하지만 그러면 모두의 클래스 메이트. 덕분에 St. 엘시아 고교 동절기 교복도 봤군요. ^^

뭐, 이런 걸 제외하더라도 이 게임은 여러모로 With You를 계승한 작품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싱글거리며 플레이 중입니다. 음…

그러고 보면 하시모토 타카시씨의 그림도 계속 변화중이군요. 요즘의 스타일도 상당히 좋게 느껴집니다.

자, Play, Play~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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