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무스메 컨테이너 컬렉션 Vol.2 & TOMIX コキ350000

철도 무스메 컨테이너 컬렉션 Vol.1 몇가지 및 이것저것…
철도 무스메 컨테이너 컬렉션 Vol.3

원래는 Vol.1 관련으로 추가 구매한 컨테이너들이 도착하면 그쪽을 먼저 올려볼까 했는데,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어서 우선 Vol.2를 찍어봤습니다. TOMIX의 코키350000 화차도 도착했기에 겸사겸사해서 말이죠. 다만 회사에서 진이 빠진 후에 퇴근해서 헤롱대는 상태에서 찍은 거라 사진 상태가 영… –;

TOMIX의 コキ350000은 괜찮은 품질을 보여줍니다. PP재질로 된 케이스가 딸려 온다는 것도 나름 마음에 들고 말이죠. 다만 데크 쪽의 반사판을 부착하기 위해선 핀바이스로 구멍을 내야 한다는 게 좀 번거롭습니다.

철도 무스메 컨테이너 컬렉션 Vol.2는 낱개 하나 당 20피트 컨테이너 2개, 혹은 12피트 컨테이너 3개가 들어 있습니다. 딱히 바리에이션은 없고요. 박스 하나를 개봉한 결과 시크릿은 없이 무난하게 노멀 컴플리트했습니다. 비교적 초기 제품이다보니 후기형들에 비해 인쇄 상태 등에서 좀 떨어지는 듯도 싶은데, 그렇다고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언제나처럼 사진 몇장 더 올려 봅니다. 아마 다음은 Vol.4를 올리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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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무스메 컨테이너 컬렉션 Vol.3

철도 무스메 컨테이너 컬렉션 Vol.1 몇가지 및 이것저것…

현재 도착해 있는 컨테이너 컬렉션 중 하나인 Vol.3 입니다. 이런 트레이딩 제품 대부분이 그렇듯이 단품보다는 박스 단위로 사는 게 유리하죠. 대체로 한 박스 내에는 중복되는 물건이 없도록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 컨테이너 컬렉션도 Vol.3와 Vol.6 박스를 개봉해 본 결과 역시 그렇고요.

이 Vol.3는 개봉하면 40피트 HQ 냉장 컨테이너 1개 혹은 12피트 컨테이너 3개가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바리에이션은 베이스가 40피트 HQ 냉장 컨테이너 6종 + 12피트 컨테이너 6종으로 12종류에 각각 시크릿 한 종류씩, 총 14가지죠. 그리고 제게 배송되어 온 박스를 개봉해 본 결과 12피트 시크릿이 하나 들어있더군요. 시크릿 중에 그리 인기가 높은 건 아닌 듯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 ^ω^) 이런 류의 운은 없는 편이라…


Vol.3 1박스를 개봉하면 이 정도 분량의 컨테이너가 나오는 거죠. 제가 주문한 물건들이 다 도착하면 컨테이너 떼샷은 원없이 찍을 수 있을 듯…(먼산)

세부 사진들 몇장을 올려 봅니다. 역시 클릭하면 커지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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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글루스의 외부 이미지 링크에 대한 규제 때문에 티스토리 쪽을 이미지 창고로 썼었는데, 이번 글과 지난 글은 ImageShack라는 미디어 업로드 서비스를 사용했습니다. 무료 회원인 경우에도 충분히 쓸만하네요. 전용 업로드 프로그램을 쓰면 direct link 따기도 쉽고요.

철도 무스메 컨테이너 컬렉션 Vol.1 몇가지 및 이것저것…

얼마전 철도 무스메 캐릭터 싱글들을 문득 생각이 나서 화집도 다시 펼쳐 보고, 소설과 코믹스도 읽어보고 하다가 요즘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더군요. 메인이었던 피규어의 경우 박스채로 이것저것 사다가 요즘엔 신경을 안 쓰고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사이즈가 작은 트레이딩 피규어다 보니 퀄리티가 아무래도 아쉬워서요.

하여간 그래서 오피셜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는데 왠걸, 요즘도 활발히 상품 전개가 이루어지고 있더군요. 캐릭터들을 이용한 철도 관련(스타일) 포스터들이라든가도 새로 나오고 있고… 그렇게 둘러보다 전 보지 말아야 할 걸 보고 말았죠. N게이지 철도 모형에 쓸 수 있는 컨테이너들을 내놓고 있던 겁니다. 물론 철도 무스메 캐릭터들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말이죠. 게다가 이미 Vol.6까지 나와 있어! 곧 SP도 나와! orz

비록 피규어 퀄리티 때문에 멀어지긴 했어도 캐릭터들에 대한 애정까지 죽은 건 아닌지라 ‘이건 사야돼’ 상태가 되어 버렸고 전 곧 JR의 컨테이너 화차들과 컨테이너 규격들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응?)

컨테이너만 있으면 적적하니까 배경과 받침대가 되어 줄 레일 약간과 화차 몇량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절대로 철도 모형을 시작한다든가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 중증 덕후들의 취미에 저같은 일반인이 감히 발을 담글 수는 없죠. 그래서 우선 KATO의 복선 레일이라든가 コキ106 화차 세트가 도착한 김에 사진 몇장을 찍어봤습니다.(사진들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코키106 화차 2량과 19D 컨테이너 10개 세트인데, 컨테이너를 제외한 화차만 레일위에 올려본 상태입니다. N게이지의 크기 때문에 디테일에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네요.

곧 TOMIX의 コキ350000 화차도 도착할 예정이니 비교해보면 재미있겠네요. 일반적으로 KATO 쪽의 품질이 더 좋다는 이야기던데 화차 쪽은 어떠련지…

그리고 도착한 것 중에 컨테이너 컬렉션 수납 케이스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컨테이너를 수납하는 케이스죠. 기관차나 객차 수납 케이스와 비슷한 컨셉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40피트 컨테이너 기준으로 16개 정도를 수납할 수 있고 교체 가능한 커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Vol.2인데 Vol.3도 도착 예정. 그런데 컨테이너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서 전부 케이스에 넣자면 꽤나 많이 필요해질 듯… –;

아무튼 레일과 화차가 도착한지라 Vol.1 컨테이너들을 올려 봤습니다. Vol.1은 꽤 예전에 발매된지라 박스로는 물건이 안 남아 있더군요. 우선 3개 정도 구했고 나머지도 차차 구입할 예정입니다.(그런데 Vol.1의 시크릿들은 현재 9800~15000엔 정도… 컨테이너 하나에. orz)

다음엔 이미 도착한 Vol.3나 Vol.6를 올리게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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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Invaders Infinity Gene

지금은 마이너하고 매니악한 장르로 자리매김한 것 같은 슈팅 게임입니다만, 80년대는 그야말로 슈팅 게임의 시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부흥했었죠. 그리고 그 슈팅 게임 붐을 일으킨 게임으로 항상 거론되는 작품이 스페이스 인베이더. 사실상 슈팅 게임의 기본적인 구조는 그 시대에서 지금까지 전혀 바뀌지 않았다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어찌보면 태초의 유전자를 그대로 지니고 있는 장르랄까요.

그런 슈팅 게임의 전설의 히트작이라고 하면 위에도 썼듯이 스페이스 인베이더겠죠. 당시의 에피소드들을 보면 정말 요즘 히트작들에 의한 이슈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 정도니. 그런 스페이스 인베이더다보니 나름 꽤 많은 시리즈가 나왔고, 이 Infinity Gene은 그 중 가장 최신작이라고 하겠습니다. iOS 버전 이후 XBLA, PSN에 HD 버전이 올라왔을 때부터 플레이해보고 싶었는데, 얼마전에야 구입했네요.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스테이지0로 클래식 스페이스 인베이더가 거의 그대로 재현된 화면이 펼쳐집니다. 하지만 곧 찰스 다윈의 유명한 문구가 떠오르면서 이 게임의 타이틀에 왜 Infinity Gene이 들어가 있는제, evolution을 강조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일종의 언락 시스템인 진화를 통해서 바닥에 붙어 좌우로 밖에 움직이지 못하던 기체가 화면 전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되고, 무기가 증가/선택이 가능해지고, 파워업이 되고, 적의 탄환을 근접에서 피하는 나고야 어택이 가능해지고, 적의 종류와 패턴이 늘어가고, 프레임 와이어로 된 배경과 적이 등장하고…. 말 그대로 슈팅 게임의 진화상을 볼 수 있는 것이죠.

이런 점들도 재미있지만 슈팅으로서의 완성도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겉보기에는 참 단순해 보이는데, 레벨 디자인이라든가 보면 좀 과장해서 역시 슈팅에서 뼈가 굵은 경험이 타이토에게는 아직도 남아 있구나 싶은 생각도 든다고 할까요. 하지만 요즘은 슈팅 게임이란 찬밥 신세니, 역시 80~90년대에 슈팅 게임에 동전을 꽤 날려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나 먹힐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스페이스 인베이더라는 타이틀도 그렇고 말이죠.

또 재미있는 건 사운드트랙 전곡이 다른 버전으로 세가지씩 존재한다는 거죠. Genetic, Adaptive, Evolution 버전이 각각 존재한다는 건데, Genetic이 올드 8비트 아케이드 게임을 연상시킨다면 그에 비해 Adaptive와 Evolution 버전은 좀 더 빠르고, 악기의 느낌을 살린 현대적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면서 슈팅 게임의 기본에 충실하기도 하고 모드도 여럿 있어서 소프트하게 즐기는 것도, 하드하게 파고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 PS3 기동할 때마다 조금씩 잡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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