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2 필름 컷

오늘 PS3 아이돌마스터2 한정판이 도착했습니다. 내용물은 알려진 바 대로 게임과 한정판 아이돌마스터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1권(보컬 CD라든기 기타 등등 포함), 그라비아 포 유 1권, 사운드 트랙, 월간 아이그라 등등.

그리고 필름 컷인데 클로즈업은 아니긴 해도 치하야의 단독 샷이라 괜찮네요. 필름 크기가 작은지라 대강 어떤 장면인지 캡춰도 올렸습니다. 클럽에서 프로듀서와 이야기하던 그 장면이죠.

…이게 도착했으니 이제 빌 포인트를 쏟아 부었듯이 PSN에 돈을 쏟아붓는 일만 남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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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4권, 도시락 zero Road to witch

요즘 만화책 관련으로는 포스팅이 뜸했기에 최근 본 책들 중 GA 4권과 도시락에 대해 간단히 감상을 써 보죠.

きゆづき さとこ, GA -芸術科アートデザインクラス 4, 芳文社, 2011

사용자 삽입 이미지지금 잠이 옵니까?(…)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4권이 나왔단 말입니다! 2년 2개월만에! 그렇잖아도 좋아하는 작품들이 단행본 발매 주기가 긴 것도 모자라서 연재 중단되는 경우도 많아서 조마조마했는데…. T_T

여전히 일러스트들은 멋지고, 복선 깔기와 회수도 좋고, 네컷의 기승전결도 좋고,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 표현 방식도 여러모로 궁리하는 게 느껴지고 말이죠. 여전히 작가 특유의 판타직한 느낌의 에피소드들도, 약간 무거운 이야기들도 등장해서 좋은 악센트가 되네요.

이번 권은 5인을 포함해서 주변 인물들 이야기의 비중이 꽤 됩니다. 노다의 언니라든가, 미술부원들의 과거 이야기라든가, 키사라기와 부치의 이야기, 토모카네 남매 이야기 등등. 아, PSP판의 주인공인 마리가 등장하는 챕터도 있지요. 마치 예전부터 그 자리에 있던 캐릭터처럼 기존 인물들과 잘 융합되어 있어서 과연 이랄까요.

그리고 조금씩 주인공 5인과 미술부의 접점이 늘어나고 있는데, 아와라가 1학년 가정실습에 끼어들어서 같이 요리하는 에피소드까지 있고 말이죠. ^^ 진학 관련 에피소드들도 보이고 점점 3학년생들의 졸업이 가까워진다는게 느껴지는데, 아쉬우면서도 한편 이 단행본 발매 속도라면 먼 이야기같아서 안심도 되고 그렇습니다.(…야)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종종 이야기합니다만, 만화책 치고는 좀 비싼편이지만 그런 거 생각하지 말고 구입해서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입니다. ヽ(*゚д゚)ノ

그리고 책 띠에 키유즈키 사토코 팬이시라면 기쁜 소식이 적혀 있네요. 발매 연기되었던 관지기 쿠로 3권의 발매 일정이 2012년 1월 27일 발매 예정으로 잡혔습니다. 거기에 망가타임 키라라 3월호부터 연재 재개한다네요. (^ω^)

柴乃 櫂人(著) アサウラ(原著), ベン・トー zero Road to witch, 集英社, 2011

사용자 삽입 이미지최근 애니화되기도 했고, 국내에 도시락 전쟁이라는 제목으로 발매된 라이트 노벨 ベン・トー의 코믹스입니다. 본편의 코미컬라이즈는 아니고 프리퀄 격이라고 할까요.

시기는 ‘빙결 마녀’ 야리즈이 센이 이명을 얻기 이전, 아니 아예 늑대조차 아니었고 반값 도시락 쟁탈전조차 모르던 신입생이던 무렵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랬던 그녀가 반값 도시락 쟁탈전을 알게 되고 ‘위자드’를 만나게 되면서 하프 프라이서 동호회에 가입하게되기까지의 일을 그린 내용이죠.

그나저나 애니도 그렇고 코믹스판도 그렇고 SEGA나 오오츠카 제약, 닛신의 공인을 받게 된지라 아주 네타 거리들이 원래 이름 그대로 등장하는데 거리낌이 없네요. 원래 이런 것도 원작의 재미 중 하나였기에 애니화되면서 바뀌지 않을까하고 좀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행입니다. 🙂

프리퀄이긴 해도 원작에서 기껏해야 1년 정도 이전이기에 본편에 등장하던 인물들 중 등장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요인물인 위저드는 물론이고 까까머리 라든가 턱수염 등등.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게 하프 프라이서 동호회의 OG(물론 이 코믹스에서는 현역-3학년-이지만요.)인 우즈 미코토의 출연. 꽤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인지라 고교생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게 개인적으로 Good.

이 zero Road to witch는 단권으로 완결이고, 새로이 another Ripper’s night가 연재될 예정이죠. 역시 본편의 코미컬라이즈는 아니고 이번 zero Road~ 처럼 외전격인 이야기가 될 듯 한데 어떨지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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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tec GT2 휠 + 쉬프터 세트 + 클럽 스포츠 페달 간단 소감

오늘 주문한 파나텍 GT2 휠과 쉬프터 세트, 클럽 스포츠 페달이 도착해서 먼저 도착해 있던 역시 파나텍의 RennSport Wheel Stand V2에 세팅해서 포르자 모터스포트 4로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현재 PC, XBOX360, PS3의 최상위급 기종 중 하나답게 휠의 만듬새나 반응 등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 이런저런 휠들을 사용해봤지만 확실히 급이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쉬프터 세트에는 6단 H형 쉬프터와 시퀀셜 스타일이 들어 있는데, 만족스럽지는 못 합니다. 재질도 그렇고 여러모로 있다는 데 의의가 있는 정도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패들 쉬프터를 좋아하기에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면 그냥 분리해서 보관할까도 생각 중입니다.
클럽 스포츠 페달은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재질도 그렇고 스타일이나 텐션, 움직임 등등… 지금까지 레이싱용 페달 중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이 없었는데 CSP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페달 만으로도 가격이 상당한 물건이지만 충분히 그 가치는 한다고 봅니다.

일단 F, E, A 클래스 차량들을 몰아 봤는데 역시 그 동안 휠을 거의 사용 안하고 패드에 익숙해진 상태인지라 처음에 감을 잡는데 약간 고생했습니다. 계속 몰다보니 상당히 익숙해지긴 했는데, 역시 패드의 기록에는 훨씬 못 미치는 상태. 덕분에 디자인 사는 돈을 벌기 위한 레이스는 패드를 썼지요.(먼산)

패드만 사용할 때부터 느끼고는 있었지만 휠을 사용해보니 포르자 4에서 옵션을 모두 최상위로 올려도 패드 사용시 스티어링에 상당한 보정이 들어갔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휠로 동일한 차량, 동일한 코스를 몰아보니 확실히 느껴지네요. 패드 사용시 스티어링에 불리한 건 확실하니 이런 배려는 좋죠.

사실 듀얼쇼크와 달리 엑박 패드는 레이싱 게임에 쓰기에도 좋고, 포르자 4도 패드 사용자들을 배려하고 있어서 단순히 게임을 즐기겠다거나 패드로도 만족한다면 굳이 이 휠과 페달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가격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고요. 그러나 좀 더 나은 드라이빙과 체험을 하고 싶고 여유가 있다면 경험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빨리 휠에 적응해야 할텐데…. 갈 길이 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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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판 ベン・トー 괜찮은 듯…

도시락 전쟁을 니코니코 동화에서 방영하고 있어서 1, 2화를 봤습니다만 이대로라면 꽤 괜찮게 나올 듯 하네요.

원작 소설의 경우 사람에 따라 취향이 확연히 갈리는 편이긴 한데 전 아주 좋아하는 쪽이죠. 그래서 과연 이 슈르하다면 슈르한 작품을 어떻게 애니화시킬까 싶었는데 직접 보니까 괜찮습니다. 작중 비중도 많고 재미를 주는 점 중 하나인 주인공의 생각이나 독백, 과거 회상 등이 완전히 재현되지 못하는 점이나 여러모로 생략되는 부분이 많은 건 아쉽긴 하네요. 서브 캐릭터들의 생각이나 백스토리 등도 생략될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아무쪼록 제작진이 세가 드립은 빼먹지 말고 재현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원작 일러스트를 담당한 시바노 카이토의 부드러운 그림 스타일이나 채색이 마음에 들었는데 역시 애니에서는 상당히 스타일이 달라졌습니다. 뭐, 이것 역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캐릭터 특징 등은 제대로 나타나고 있으니까요.

오프닝하고 BGM, 삽입곡, 엔딩 등등 음악쪽도 마음에 드네요. 오프닝인 LIVE for LIFE ~狼たちの夜~는 요즘 보기 힘든 ‘해당 작품에 최적화된’ 스타일이라 더더욱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좋군요. BGM이나 삽입곡도 꽤 마음에 드는 편이라 오프닝/엔딩 싱글, OST등은 발매되면 구입할 듯.

공식 홈페이지에도 1쿠르인지 2쿠르인지 안 나왔는데, 지금 페이스대로라면 1쿠르면 대략 3~4권 내지는 5권까지 소화하려나요.

그러고보니 예약해둔 코믹스판 ベン・トーzero Road to witch 도 곧 도착하겠군요. 시바노 카이토가 직접 작화를 담당했기에 발매된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예약했었죠. zero Road to witch는 단권으로 끝나고 새로 another Ripper’s night가 연재된다고 합니다. 역시 소설이나 zero Road~와 마찬가지로 원작 아사우라, 작화 시바노 카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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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za Motorsport 4 테스트샷

포르자 모터 스포트 4를 플레이하다가 On Location 과제 딸려고 차량 한 대 가지고 후다닥 찍은 샷들을 올려 봅니다. 차량은 Mazda RX-8이고, 원래는 8메가 픽셀짜리도 한 장 찍었는데 무비 업로드 과제 따느라 날려 먹었습니다. -ㅅ-

그러고보니 3에서는 하드에서 직접 휴대용 미디어로 사진 전송 등이 안 됐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4도 여전할 것 같은 느낌이… 이런 부분은 PS3쪽이 좋단 말이죠, 으음.

아무튼 사진 올라 갑니다. 모두 해상도는 1280×720 이고 약간씩 설정을 다르게 주어서 찍긴 했는데, 조정폭이 크질 않아서 그리 차이는 없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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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관념이란 무서운 법

■ 포르자 4의 경우 요즘 제 한정판 주문 패턴이 늘 그렇듯이 일본쪽에다 예약 주문을 넣어뒀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예약 주문이란 말 그대로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는 도박’ 같은 거라서 저처럼 미리 느긋하게 예약 걸어두고 잊어버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최악이죠. 특히 직장인들에게는 게임 하지 말라는 소리랑 비슷하고… 이번 포르자 4의 경우 MS에서 발매한 덕인지 물량은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그러다가 게임이 발매되고 주말에 포르자 4를 문득 하고 싶어져서 일본판 도착할 때까지 돌릴 생각으로 한국판 한정판도 사려고 보니까 전멸이네요. 동네도, 국전도. 온라인에는 아직 물건을 올려두고 있는 데가 있긴 한데, 이건 배송 시간을 생각할 때 제외.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다가 머리를 스치는 생각.

‘….한정판이 오고 있는데, 굳이 또 한정판을 살 이유가 없잖아.’ (….)

그래서 일반판 하나 집어들고 왔습니다. 😛 사실 한가지 걸리는 건 일본출시판의 코드가 한국 라이브 계정에서도 먹히느냐인데(이 계정에 VIP 등록이 되어야 하니까), 예전에 얼티밋 에디션도 문제없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괜찮을 듯? (이 부분 혹시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10/16 03:59 추가) 시험해보니 한국 발매 일반판의 DLC 코드를 일본 계정에서 입력해도 다운로드가 가능한 것으로 나오네요. 반대도 가능할 듯…

■ 지금은 단종된 MS의 휠을 가지고는 있는데, 이게 참 거시기한 물건이라는 건 다들 아실 겁니다. 그렇다고 XBOX360, PS3, PC를 모두 커버하는 휠이 당시에 있던 것도 아니라 사긴 샀지만 거의 안 쓰고 처박아 뒀죠. -_-

그래서 이번에 Fanatec의 GT2+쉬프터 세트+클럽스포츠 페달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휠은 거치대가 필수인데 현재 배치 및 구조상 책상에 달 수도 없는지라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 그러나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고정식 거치대는 공간 문제로 패스. 결국 접이식인 Fanatec의 RennSport Wheel Stand V2도 주문. 이건 국내 물량이 없는지라 미국 지사에 주문하고 배송 대행 업체 통해서 받기로 했네요. 과연 어느 쪽이 먼저 도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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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Live가 PSN보다 우월한 점은…

XBOX Live가 PSN보다 우월한 점은 라이브내의 통화를 PSN처럼 실제 화폐로 계산하는 것도 아니고, 1:1로 대응되지도 않는 MS Point로 만들었다는 점이죠. 사용자의 금전 감각을 무뎌지게 하는 효과와 동시에 사용자의 자괴감도 감소시켜주고 자기 합리화도 쉽게 만드는 친절한 제도입니다. 슈가 코팅한 독약이라고 할까….(…)

….정말 무장신희 피규어에 손대지 않기로 한 결정은 탁월한 판단이었습니다. 몇년 전의 제가 대견하네요.(먼산) 그건 그렇고 무장신희 배틀 마스터 Mk.2는 플레이할 생각인데, 제 기억에 이 시리즈 DLC들은 일본 PSN에만 올라왔던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PSP의 계정은 일본 계정과 연동되어 있긴 한데, 요즘 환율이… JCB 카드 결제가 막혔다는게… -_-

파나텍 휠 세트+거치대가 가지고 싶긴 한데, 역시 공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답이 안 나오기에 패스. 정말 미 개봉품들은 전부 처분해 버릴까.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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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za Motorsport 4 예약하신 분들~

포르자 모터스포트 4 예약하신 분들은 forzamotorspot.net의 이 페이지를 참조하셔서 메일 하나 보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요약하자면 자신의 라이브 태그를 표시한 포르자4를 예약했다는 영수증 사본(스캔이든 사진이든)을 10일까지 forza_preorder@microsoft.com로 제목을 라이브 태그로 써서 보내면 발매 후에 차량을 보내 주겠다는 겁니다. 온라인에서 구입하신 분들은 카드 결재 영수증이나 구입 명세서 등을 캡춰하거나 하시면 될 듯… 예전에 비슷한 걸 했을 때 한국에서 보낸 분들도 받았다는 이야기들이 있으니 이번에도 가능할 것 같네요.

얼마전 마근엄님이 주최하신 술 모임에서 훼라리님과 의견의 일치를 봤던 게 콘솔용 레이싱 게임 추천을 해달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상대에 따라 나눠서 그란 시리즈와 포르자 시리즈를 추천한다는 것…(먼산) 어쨌거나 그란 5의 경우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는데, 과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그건 그렇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모 사이트에서 포르자의 키넥트와 연동한 시점 트래킹 관련 글과 덧글들을 보게 됐는데…. 뭐랄까, 이미 트래킹 장비(업체에서 제작한 것이든 자작이든)가 꽤 보편화되고 유용성에 대해선 이미 판정이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인 비행 시뮬레이션 쪽을 생각하면 ‘뭐, 이제와서 이런 소리들을….’ 싶은 내용이 많네요. -ㅅ- 물론 트래킹 장비의 필요성을 따지자면 비행 시뮬레이션 쪽이 압도적으로 크긴 하고, 두 장르간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아무튼 포르자 4가 어서 손에 들어오기를…. 그리고 난 다시 데칼 사려고 하루하루 돈 벌기 위해 레이싱을 뛰는 기계가 되겠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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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잡담~

페리 미니어쳐에 시험삼아 몇가지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네요. 요즘 느끼는 거지만 예전에 비해 유럽 쪽 우편물들 배달 속도가 꽤 빨라진 듯? 상당히 포장이 허술하긴 한데, 그래도 개별 상자 안에 완충재가 있고 무엇보다 금속이라는 점에 힘입어 다들 별 이상없는 듯 합니다. 그러나 주석 제품 답게 라이플이나 총검, 창이 휘는 건 어쩔 수 없으니… 별 수 있나요. 조심스럽게 잘 펴줘야죠.;;

Su-33 호시이 미키기를 주말에 틈나는대로 조금씩 만들고 있는데, 역시 부분부분 생기는 단차는 어쩔 수 없는 듯… 그나저나 모형 만들 때 항상 도지는 병이 중간에 다른 거 만들고 싶어지는 거 + 새로 키트 사고 싶어지는 거. OTL 그러고보니 타미야 1/48 F-16 어떤가요?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혹시 제작해보신 분 계시면 소감을… 🙂

이번에 사이텍 X-65F를 도입했습니다. 이런 물건이죠. 기존 사이텍 제품들이 디자인이 취향에 안 맞았는데, 이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포스 센싱 시스템에도 금방 익숙해졌고…
그래서 오랫동안 손놓고 있던 비행 시뮬들을 다시 조금씩 돌려보고 있는데 그 중에 얼마전 릴리즈된 BMS 4.32를 구동시켜 보니 손 놓고 있는 사이에 정말 많이 달라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거의 모든 버튼이 조작 가능한 3D 칵핏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테이크 오프까지 시퀀스를 배우는 인스트럭션을 돌려봤는데, 이륙 전에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돌려야 할 지경입니다. ^^ 뭐랄까, 예전에 생각하던 로망이 많이 이루어졌구나, 라는 느낌도 들고…. 물론 잠깐씩 즐기는 목적으로는 단순화시킨 SF2라든가 LOFC2 같은 걸 더 많이 돌리게 되겠지만 말이죠.

요즘 음반 쪽으로 릴리즈 될 때마다 꼬박꼬박 사는 건 컨텐츠 별로 보면 아이돌마스터 정도가 유일한 듯… 다른 CD들도 구입은 하고 있지만, 예전부터 갖고 싶은 걸 채워 넣는다든가 정말 이거다 싶은 것들이라 말이죠.

여전히 증식중인 책들 때문에 슬슬 재단기와 스캐너를 다시 풀가동 시켜야 할 듯 합니다.(먼산)

쌓여가는 게임도 제대로 못 돌리면서 어서 예약해둔 게임들이 발매되기를 바라는 이 모순이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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