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교체…

2006년 1월부터 써오던 폰과 작별을 고하고 새로 스마트폰을 구입했습니다. 기종은 갤럭시S2.

사실 윈도우폰이 제대로 된 게 나올 때까지 기다릴 참이었습니다만 도무지 배터리가 버텨내질 못해서, 그 동안 징검다리 삼아 갤럭시S2를 써보기로 한 것이죠. 아직 제대로 사용은 안 해봐서 뭐라 말할 단계는 아니네요.

이제 이걸로 윈도우폰 괜찮은 기종이 나올 때까지 열심히 버텨봐야죠. 🙂

NOT DiGITAL

PS. 참고로 바뀐 번호는 010-2886-이전번호 입니다.

ToHeart2 DX Plus, 少女 S, AQUAPAZZA 등

– ToHeart2 DX PLUS 예약했습니다. 좀 두꺼운 화집을 준다길래 PS2, PC판 X-Rated, 팬디스크 마나카데 이쿠노까지 산 마당에 이제와서 뭘… 이라면서 예약했는데 하고나서 보니까 기종이 PS3네요. 어, 그럼 당연히 사줘야죠. 전 PS3나 XBOX360으로 고해상도 미소녀게임 내주는 곳은 강력히 응원합니다. 엣헴.(…)

– 쌓여있는 물건들 좀 정리하다보니 아시는 분은 다 아는 네이티브의 소녀 S 피규어가 튀어나오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몇달 전에 야후 재팬 옥션을 보면서 이걸 사느냐 마느냐 고민했다는 거. 언제나처럼 사두고도 까맣게 잊고 있었다는 건데… OTL

– AQUAPAZZA는 사실 큰 관심이 없었는데 5번째 공식 트레일러를 보니까 좀 해보고 싶어지네요. PS3나 XBOX360으로 나와주지 않으려나요.

토우카 메인의 영상인데, 이전 트레일러에 비해 속도감이 증가한 듯? 역시 필살기가 이 트레일러의 포인트겠지만 맨 뒷부분도 빼놓을 수 없죠. 역시나 우리의 うっかり侍. 토우카 귀여워요, 토우카.

– 이젠 게임 쌓이는 속도가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를 뛰어넘는 듯 합니다. 가장 최근에 구입한 LA 느와르는 그렇다쳐도 나날이 쌓여가고 있으니… 일단 매스 이펙트 1부터 엔딩을 봐야 할 듯 한데…. T_T

NOT DiGITAL

X-PLUS제 F-4B PHANTOM II VF-111 Sundowners 도착

X-PLUS라는 브랜드는 제품을 내기 전부터 Century wings와의 관계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았죠. 센츄리 윙즈가 새로이 런칭한 브랜드다, 일부 인력이 빠져나가 새로 창업한 것이다, 인수된 것이다 등등…

그리고 실제로 오픈된 X-PLUS HEAVY METAL COLLECTION 홈페이지를 보면 X-PLUS에서 발매 예정이었던 1/72 F-4 시리즈와 1/144 제로센 시리즈 외에도 센츄리 윙즈에서 발매한 제품들도 라인업에 올려두고 있기에 둘 사이에 어떤 식으로든 관계가 있다는 건 확실해졌죠. 그 외 X-PLUS 브랜드 명의로는 기존 전투기들 이외에 로봇이나 괴수들 역시 개발, 발매 예정에 있다는 것이나 홍콩 쪽으로 거점이 이동된 것 처럼 보이는 점 등등 암시하는 바가 꽤 있긴 합니다만 현재로선 정확한 발표는 아직 없는 듯 합니다.

어쨌거나 X-PLUS에서 출시한 F-4B Phantom II VF-111 Sundowners를 예약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동시에 발매한 자위대기의 경우 자위대를 별로 안 좋아하니 패스. 일단 팩키지 부터가 영락없는 센츄리 윙즈의 그것입니다. 브랜드 네임만 다를 뿐 검은색 유광 박스에 수직 미익이 그려진 사이드 등등 동일합니다.

간단히 훑어본 바로는 역시 다이캐스팅 전투기로서는 상당히 좋은 품질이네요. 문제는 가격인데 그렇잖아도 타 메이커에 비해 높았던 센츄리 윙즈의 가격 설정보다 훨씬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 어차피 수요가 뻔한 시장이니 아예 고가 정책으로 밀고 나가겠다는 것인지… 으음. 물론 품질면에서 보자면 다른 메이커 보다 월등한 건 사실이지만 기존 라인업에 비해서도 높은 가격대인지라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이 되겠죠.

일단 주말쯤에 시간이 되면 개봉해서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어째 잔뜩 사놓은 센츄리 윙즈 제품들을 제치고 이걸 먼저 올리게 되겠네요.

NOT DiGITAL

Loading Toys 22 SAS Regiment

개인적으로 콜 오브 듀티 4의 SAS 파트 캐릭터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첫 미션이 인상깊기도 했기에 12인치 피규어로 세팅해 보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장비가 유사한 SDU 쪽 피규어들이 나와 있으니 여기저기 루즈를 모으면 가능하겠다 싶었는데, 이게 또 막상 하자면 귀찮기도 하고 생각보다 쉽게 모이지도 않죠.

그러다 Loading Toys에서 아무리봐도 이 COD4의 첫 미션에 하악대는 사람들을 노린 것이 분명한 루즈세트를 발매하려 한다는 것을 보게 되었고 예약을 했죠. 그리고 언제나처럼 긴 연기 끝에 발매된 물건을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의류나 베스트, 장구류는 톱 클래스는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주네요. 무엇보다 이런 스타일을 재현하려고 할 때 필요한 것들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다는 게 편리합니다. 다만 방탄베스트와 일부 장비 색을 왜 블랙이 아닌 사막색으로 했는지는 의문이네요.

장갑과 일체화된 손과 역시 고무 루즈인 군화가 들어 있는데, 나중에 여유가 될 때 교체해주면 좋겠네요. 뭐, 그 자체로도 그럭저럭 괜찮긴 합니다만…. 총기류는 MP5K와 M1911이 부속되어 있는데, 이건 디테일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영 아니네요. 그냥 덤으로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세팅만 해서 급하게 사진을 몇장 찍어 봤습니다.(바디는 핫토이 True Type Body – Caucasiam Male(Advanced Ver.을 사용했습니다.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적당히 덩치도 좋아서 군인 재현하는데는 제격인 듯) 라이플은 가지고 있던 루즈에서 적당히 하나 빼서 들려줬습니다.

[#M_사진을 보시려면 클릭|닫기|_M#]
NOT DiG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