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 귀여워요, ADA

ADA 귀여워요, ADA. ADA는 꺼꾸로해도 ADA. (…)

오늘 모임 후 귀가길에 마근엄님, Skill님과 대화 중에 ZOE의 필수 요소 에이다 이야기가 나왔지요. 에이다는 참 좋지요. ZOE의 존재 의의 중 하나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ZOE의 진 히로인이니까요. 🙂

그런 의미에서 마근엄님을 위해 ADA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상 하나 링크. 사실 가장 좋아하는 부분인 에이다가 자기 소개 하는 부분이 없다는 게 아쉽긴 하지만 그건 다른 데서 들을 수 있으니 OK.

근데 코지마 이 아저씨는 과연 ZOE3를 만들 것인가.(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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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의 시리즈 영상물 한가지 소개 – 기동전사 건담 i

니코니코 동화에는 단품으로 끝나는 각종 MAD나 동영상들 외에도 각종 시리즈물들이 올라오고 있죠. 게임 진행 영상부터 아예 드라마 형식으로 만드는 것 까지. 작년의 TGS 사태가 벌어지기 전까지 융성했던 아이돌 마스터 관련 시리즈물도 많아서 드라마 같은 어드벤쳐 스타일부터 가공전기물까지 상당히 많은 작품이 올라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것은 그 중 하나인 기동전사 건담 i.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프로듀서가 잘 안 팔리는 765프로덕션 아이돌들을 데리고 RPG를 합니다.(할 일 없다고 사무실에 모여서 RPG….) 배경은 건담의 1년전쟁.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연방측 플레이라는 거. 모두들 환호합시다. 게다가 플레이어들이 탑승하는 건 GM. 다시 한 번 환호합시다. >.</

사실 처음 보기 시작한 건 바로 연방측 플레이+GM 때문이었는데, 그것과는 다른 것에 감탄했지요. 뭐냐면 연출입니다. 일단 많이 움직이는데다 그게 프로의 소행으로 보일 정도로 깔끔하게 잘 만들었어요. MS 전투신 같은 건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어디 게임에서 따온 줄 알 듯한 느낌. MS라 캐릭터들의 움직임 뿐 아니라 다이스 연출 같은 사소한 것들까지도 신경써서 만들었고 여러모로 보는 재미가 있죠.

스토리 전개도 본편 및 각종 미디어 믹스에 등장했던 NPC들을 등장하면서 꽤 재미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들간에, 그리고 마스터와의 응수도 재미있고 말이죠. 일본어가 가능하시고 건담과 아이마스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하기 링크가 제작자인 765P님의 공개 마이 리스트입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정주행을… ^_^

ヴェルゼレ堂ニコニコ出張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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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 Soldier USMC Force Recon-Rifleman/Corpsman Vietnam 1970

이 제품도 구입한지는 상당히 오래됐습니다만, 이제서야 개봉해봤네요. 사실 이걸 개봉한 이유는 가지고 있는 밀리터리 계열 중에서 가장 세팅이 간단할 것 같아서라지요. OTL

베트남전 당시의 미해병대 Force Recon을 재현한 제품으로 드물게 ERDL 패턴(리프 패턴)의 전투복이 포함되어 있고 헤드,
라이플이 각각 2가지에 장비품들의 품질도 좋은 제품입니디만 토이 솔져 특유의 흐물거리는 바디가 아쉽네요.

포함된 장구류를 전부 장비하기 보다는 간단한 기본 세팅이라는 느낌으로 해봤습니다. 베레모/부니햇, 위장무늬
헤드/노멀 헤드, M-14/XM177E1 중에 어느 것으로 선택할까 하다가 우선 박스 전면에 보이는 스타일로…

배경지도 써서 좀 더 제대로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만, 배경지가 워낙 크고 무거운 관계로 일이 커지기 때문에 그냥 간단히 촬영해봤습니다.

[#M_사진을 봅니다.|사진을 정지합니다.|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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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론파 –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단간론파, 그러니까 탄환논파를 오늘 클리어했습니다. 퇴근 버스 안에서 조금씩 플레이하다보니 꽤나 늦어졌네요. 개발 및 발매는 스파이크, 장르는 어드벤쳐.(제작사가 붙인 장르는 하이스피드 추리 액션)

요즘 붙잡고 있던 PSP용 게임들 중에서 가장 몰입해서 플레이했습니다. PSP를 가지고 있고, 일본어가 된다면 한 번쯤 플레이해보기를 권하고 싶을 정도네요. 그리고 플레이하신다면 먼저 PSN에 올라와 있는 체험판부터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전체적인 게임 구조는 역전 재판과 유사합니다만, 진화 발전시켰다는 느낌입니다. 스킬 시스템이라든가 학급재판에서의 논스톱 회의, 머신건 배틀, 섬광 아나그램, 클라이맥스 추리 등 시스템도 상당히 완성도가 높고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 물론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다는 점도 한 몫하겠네요.
추리 난이도는 적당히 누구나 즐기면서 플레이가능한 수준입니다. 학급재판에서의 액션 요소도 크게 어렵지 않고요.

특유의 색감으로 3D 공간에 2D 오브젝트와 캐릭터들을 배치하는 그래픽 쪽도 꽤 볼만했고 게임의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어드벤쳐 파트의 그래픽도 그렇지만 학급 재판 파트에서의 구도나 움직임이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이 학급 재판 파트는 예상외로 풀 보이스로 진행되더군요.

BGM 역시 귀에 남는 곡들이 많아 후에 OST를 구입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비주얼팬북도…

스토리나 캐릭터 등등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네타바레를 피할 수 없는 특성 상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만,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합니다. 이 부분도 Good. 다만 스토리와 설정 상 줄줄이 죽어나가는 상황을 피할 수 없다는 게 문제지만요.(먼산)

국내 발매되지 않아 일본판 UMD를 구입하거나 일본 PSN에서 구입해야 한다는 점이 약간 허들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만, 위에도 썼듯이 일본어가 가능한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확률이 상당히 높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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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현실을 철저히 반영한 것 뿐이었던 건가.

印尼특사단 숙소 잠입자는 국정원 직원
[국정원 印尼특사단 숙소 잠입사건 재구성] 롯데호텔 1961호 잠입 6분만에… 현장 들킨 요원들 태연히 사라졌다
‘최고 정보기관’이 아마추어같이…

한국 드라마의 그 뭣같은 정보부 묘사는 그냥 현실을 반영한 것이었던 겁니다. 이젠 드라마 보고 욕 못할 듯. 그리고 이 와중에 실드를 친다고 하는 소리가 더욱 더 가관이죠.

더구나 국정원은 얼마전에 이런 병크도 터뜨렸죠.

국정원, 유엔보고관 사찰했다

이런 최대급 병크를 시간차로 저질러주는 그 대범함. 이건 뭐 한심함이 하늘을 꿰뚫을 기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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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2권

Ark Performance, 蒼き鋼のアルペジオ 2, 少年画報社, 2010

우리 타카오가 망가졌어요!(….)

이 이야기는 좀 더 나중에 하기로 하고….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2권입니다. 작년 10월에 발매됐는데 이제서야 보게 됐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긴 항해를 위한 준비, 제대로 된 전투에 앞선 전초전 격인 한 권이었습니다. 일본 내부의 정치적 알력 역시 1권에 이어 등장하고 있고 안개 소속 함정들도 점점 새 얼굴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네요. 일단 현재까지는 SF+밀리터리틱한 설정 액션, 성장 이야기와 캐릭터 모에 등이 꽤 밸런스 좋게 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개나 기타 여러 부분을 보면 거대 로봇물과 일맥상통하는 부분들도 꽤 있고요.

2권에서도 안개 측의 새로운 함정들이 등장합니다. 일단 기함 야마토. 어딘가 야마토 나데시코틱한 멘탈 모델을 가지고 있네요. 거기에 이401과 극히 흡사하게 생긴 이400, 402. 콩고급 순양전함인 키리시마와 하루나 등등. 1권에 이어 콩고우와 타카오도 재 등장 합니다.

그런데 이 타카오양이…. 위에도 썼지만 완전히 사랑에 빠진 망상 소녀가 되어 버렸군요.(먼산) 야마토의 생각대로 멘탈 모델을 형성하면서 기존과는 전혀 다른 사고 및 행동을 하게 되는 게 보입니다. 400, 402와의 신경전에서도 그렇고…. 아무튼 편집부와 작가가 미는 듯 하니 앞으로 꽤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듯 하네요.(2권 표지 모델이기도 하고)

안개의 함대 출현과 관련해서는 역시 떡밥을 뿌리고 있지만 역시 현재로선 제대로 된 정보가 아예 없는 거나 마찬가지니 패스.

통제군의 잠수함 하쿠게이(백경) 클래스의 ‘하쿠게이’의 함장과 부관이 꽤 괜찮은 캐릭터로 등장하고 있네요. 거기에 옵저버로 탑승한 주인공들의 친구이자 전직 401 승무원 히비키는 왠지 이리저리 사망 플래그를 세우는 듯 한데, 뭐 당분간은 괜찮겠죠. -ㅅ-

사실 단점을 들자면 여러가지를 열거할 수도 있는 작품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요즘 보기 드문 SF 밀리터리 액션물로 꽤 괜찮은 선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작품에 대해 평가를 내리긴 이르긴 합니다만 앞으로 전개를 지켜보고 싶어지게 만들기엔 충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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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어제 밤에 불현듯 찾아돴던 돌피 드림에 대한 욕구를 가라앉히는데 성공하여 또 하나의 고비를 넘기는데 성공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커스텀 헤드나 의상이 보일 때마다 ‘그냥 저질러 버릴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다행히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공간의 압박’ 덕분에 넘어가고 있지요. 이럴 때는 정말 공간 부족이 오히려 도움이 되는 듯한 생각도 듭니다. 어쨌거나 이렇게 또 하나의 고비를 무사히 넘겼지요.

……그 대신에 이런 걸 주문했다는게 문제입니다만.
LEICA DG MACRO-ELMARIT 45mm/F2.8 ASPH./MEGA O.I.S.

GH1에 달아줄 매크로 렌즈지요. 라이카 딱지 달았다고 그렇잖아도 개념없는 가격이 더 올라간 물건.OTL 일설에는 파나소닉 딱지가 라이카 딱지의 효과를 상쇄시켜서 가격을 억지했다는 이론도 있습니다만, 파나소닉 마포 렌즈는 원래 가격이 무개념이라구. T_T 정말 파나는 렌즈 성능에는 할 말이 없는데, 그 가격은 정말….

지금 가격은 저 페이지에 있는 가격보다는 떨어졌고, 내수품의 경우는 처음 나왔을 때 가격에 비하면 많이 내린 건 맞는데, 그래도 여전히 비싸죠. 정말 제가 광각이나 망원에 별 관심 없다는 게 다행입니다. 물론 이래놓고 언제 또 다른 렌즈를 덜컥 들여놓을지 모른다는게 무섭습니다만.

아무튼 이렇게 해서 GH1에 물릴 렌즈가 14-140, 20mm/F1.7, 45매크로 세가지가 됐네요. 사실 처음 구입할 때부터 사용하던 두가지 렌즈 이외에는 구입을 안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만, 사람 일이 마음먹은대로 되지를 않죠.

렌즈를 사면 당연히 같이 사게 되는 필터는 만인의 기본 필터인 슈나이더 B+W. 다른 렌즈들에 달아준 필터도 다 이 놈이고 말이죠.

이제 카메라쪽은 우선 이걸로 일단락 지었다는 느낌이네요. 하이엔드 하나 더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락말락 하지만, 굳이 있어야 할 필요성은 못 느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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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카테고리 정하기가 곤란하면…

잡답으로 돌리면 됩니다, 네.(…)

다른 분들께서는 연휴가 한창이시겠습니다만, 전 금요일 밤부터 야간 당직 근무가 시작됐지요. 우와아아아앙.

요즘 다시 S.T.A.L.K.E.R를 잡고 있다보니 Roadside picnic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 들더군요. 요즘은 스페인 내전 같은 역사서나 논픽션만 계속 읽었기에 소설을 읽고 싶다는 점도 있고…. 하지만 스뜨루가츠키 형제같은 마이너한 작가의 소설이 국내에 나와 있을리가. 그래도 작품이 전혀 번역되지 않았을 것이란 예상을 깨고 한 작품은 번역본이 나와 있더군요. 일본에는 몇차례 번역된 듯 한데 모두 절판이니 정 읽고 싶다면 영문판을 읽어야 하는 상황이네요. 그러고보니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영화 Stalker를 대학 1학년인가 2학년 무렵에 볼 기회가 있었는데, 솔직히 당시에는 ‘…….;;;’이라는 느낌이었기에 십수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게되면 얼마나 다르게 느껴질지 문득 궁금해지는군요.

Metro 2033도 읽어보고 싶긴 한데, 번역본은 워낙 안 좋은 평이 많아 일단 제쳐두고… 일어판은 현재 절판 중이네요. 이게 재판이 나오면 영어판 읽는 것 보다는 훨씬 편하긴 할텐데 말입니다. roadside picnic도 그렇고 Metro 2033도 그렇고 러시아어를 하면야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T_T

사실 독일어와 러시아어는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만, 역시 쉽지가 않네요.

며칠 전에 퇴근 후 집에서 야식을 먹으며 부모님이 보고 계시던 아테나를 옆에 앉아 보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_- 이 표정을 유지하게 해주더군요. 뭐, 나중엔 웃음이 나오긴 했습니다만…(먼산) 이 드라마의 악명이야 주변에서 익히 듣고 있었죠. 창의력 없고 뻔뻔한 외국 영화의 열화 카피, 개연성은 요단강 익스프레스로 보내 버린 시나리오 등등… (이탈리아에서 유학 중인 한국 대통령 딸이 납치되어 구출작전을 펼치는데 그걸 지휘하는 게 국토안보부 동아시아 지부 라는 걸 들었을 때는 빵 터졌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익히 악명을 들어서 아무런 기대가 없었는데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총격전 만드는 게 X낸 우습게 보인 모양이구만.’ 이었습니다. 정말 보고 있으면서 내가 드라마를 보는 건지 유치원 학예회를 보고 있는 건 구분이 안 가더군요.

그나저나 모 소설을 원본으로 볼 때 키스샷이라고 바로 인식해버리고 키스숏이라는 생각은 한 번도 안 했는데, 아무래도 이런 생각을 한 사람이 소수였던 것 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색한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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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잡담 + 27cm 커스텀 피겨 사진들

– 케르베로스 프로젝트에서 2009년쯤인가 원더 페스티벌에 출품했던 나즈나 라는 피겨가 있습니다. 나나오 나루로 유명한 서클 あいすとちょこ와 연계하여 제작한 것으로 레진 액션 피규어 였죠. 이 물건의 대륙산 짝퉁을 몇년 전에 심심풀이로 구입하고는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열어보고 있다가 오늘 대강 맞춰봤습니다만….

역시 짝퉁은 짝퉁이라는 결론이죠. -ㅅ- 외부 장갑류나 기타 등등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도색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관절 부분이 에러. 오리지널도 관절이 그리 튼튼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건 그 정도가 아닙니다. 일단 구조 자체가 틀리다는게 보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합니다만. 게다가 좀 미묘한 얼굴은 그렇다쳐도 목이 너무 길어. OTL

이것만 따로 포스팅하거나 그럴 일은 없을테고 나중에 정품을 구하게 되면 네타로 같이 올려보든가 해야겠군요.

– 27cm 커스텀 피겨들을 조금 만지작 거린 김에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그나저나 오비츠 바디의 목 연결 부가 커스텀 헤드들에 비해 큰 경우가 많아서 나중에 손 좀 봐야겠네요. 보크스 쪽 목 조인트를 구해서 교체하든가 갈아 내던가 해야 할 듯….

옵션 손 파츠들도 구해놓아야 할 것 같고, 워낙 갸날픈 아가씨들이라 무기는 그렇다쳐도 군복이나 장구류는 도저히… 쿨 걸 바디 정도는 되야 어떻게 될 듯 하군요. 아, 그러고보면 정말 난관은 지금 구해놓은 복장들 중 상당수가 후드가 달린 형태인데, 가지고 있는 헤드들은 전부 장발이라 이 부분 처리가 힘드네요. 이건 정말 생각도 못했던 부분인데… 그건 그렇고 피겨 헤어용 왁스도 구해놔야 할 듯 합니다. 머리결 정리하려면 필수.

헤드도 그렇고, 의상도 그렇고 아직 손도 안댄게 많으니 포스팅 거리는 무궁무진….인데, 원래 전공이랄지 메인인 밀리터리는 제대로 올라온 포스팅이 하나도 없는데 커스텀 피겨만 손대고 있는 듯 해서 기분이 미묘합니다. OTL

사진들을 보시려면 아래를 열어 주세요. 가로 640으로 리사이즈했고, 클릭하면 약간 커질 겁니다. 간단히 의상 피팅해보면서 찍은 거라 포즈가 단조롭네요. 나중에 기회가 될 때 제대로 찍어줘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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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퍼레이터 잡담이나….

아, 물론 JSOC의 작전요원같은 경우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 모두가 알고 있고 모두가 좋아하는 그 오퍼레이터를 말하는 겁니다.

– 예전에 건담 관련 게임들의 오퍼레이터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던 적이 있었죠. 사실 제가 건담 카드 빌더를 플레이해보고 싶은 이유는 파일럿으로 오퍼레이터들을 기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건 국내 게임센터 여건 상 아마도 영원히 이룰 수 없는 소망이겠죠. 그래도 G제네 시리즈에선 다들 여기저기 사용할 수가 있어서 좋았는데(노엘 함장에 미유 부함장이라든가) 최근 시리즈엔 캐릭터 숫자 자체가 적어지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 아머드 코어의 오퍼레이터들도 좋지요. 항가항가. 물론 기체 탑재 컴퓨터들도 좋은데 이 경우는 카테고리가 달라서 센티넬의 앨리스 등과 함게 묶어서 생각해야 할 듯….

– 보더 브레이크의 오퍼레이터들도 괜찮아 보이는데, 이것도 국내에선 플레이할 길이 없으니… 세가가 PS3나 엑박360으로 이식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전용 콘트롤러를 동봉해서 팔더라도요.

– 제가 하마터면 캡파를 플레이할 뻔한 것도 오퍼레이터 때문.

– 사실 고전 게임에도 훌륭한 오퍼레이터들은 참 많았습니다. 파워드 기어 라든가 레이노스와 발켄이든가, 쿠오바디스 시리즈, 빅센357 등등. 아, 다시 플레이하고 싶어지는군요.

– 그러고보면 이번 도돈파치 대부활의 오퍼레이터는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인이라는데 목소리도 그렇고 연기도 괜찮더군요. 스테이지 시작 전에 목소리를 듣는게 일종의 청량음료 역할을 톡톡히…(…)

–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시리즈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들도 당연히 오퍼레이터들!(…야) 각 기업이라든가 9과, 육자, 해자 등등 조직 별로 다른 오퍼레이터들이 나와서 아주 즐거웠죠. 9과 오퍼레이터들이야 만인의 인기 캐릭터고, 개인적으로 해자의 오퍼레이터들이 참으로 바람직했습니다. >_</ 거기에 더해서 공자의 오퍼레이터들이 나와주기를 바랬건만….OTL

– 그리고 이런 저를 위한 동영상이 하나 니코니코 동화에 올려져 있더군요. 다만 외부 블로그에서 재생 불가로 설정되어 있기에 링크만 올립니다.
攻殻オペ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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