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그렇지 뭐. 이 쓰레기같은 놈들.

Deaths as Israeli forces storm Gaza aid ship

진짜 답이 없는 족속들. 아무리 중립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안 되도록 하는 엄청난 능력을 지닌 집단이죠.

NOT DiGITAL

PS. 저 색휘들이 답이 없는 거야 원래 그렇다지만, 뉴스 포털에서 그걸 쉴드치는 걸 넘어 후장빨고 있는 한국놈들은 뭔지 모르겠군요. 정신적 금치산자라고 생각하면 납득은 가지만.

이 정도면 최악의 사태는 회피한 듯 하군요.(먼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HMV에 주문했던 에반게리온 파 2.22 블루레이가 도착했더군요. 왼쪽이 HMV에서 구매자들에게 주는 책받침, 오른쪽이 BD 입니다. 특전을 아스카로 할 생각을 하다니 HMV가 참 개념이 넘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퇴근 후에 일단 앞에서 약 20분 분량 정도만 돌려봤습니다. 아마 휴일이 되야 전편을 다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서와 마찬가지로 블루레이의 화질 등은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서 때와 조금 달라진 것이 일본어 자막이 추가됐네요. 서 때 AR대본만을 수록하고 자막이 없던 것에 불만을 토로하던 사람들이 종종 있었는데, 피드백이 이루어진 듯 합니다.

왼쪽은 필름컷인데, 보시듯이 아마 이부키 마야가 찍힌 듯 하네요. 나의 아스카가 아닌 것은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사람이 찍혀있는게 어디인가요.(….) 물 건너 화장실이라는 간판만 찍혀 있다거나, 아예 암전 상태의 필름을 받아보신 분들에 비하면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는 안도감이 생깁니다.(먼산)

일본에서 에바가 방영되기 시작한 후 얼마 뒤에 접하기 시작해서 13화까지 꽤 재미있게 보다가 후반에 -ㅅ-이 됐다가, 거의 안티 가까운 스탠스까지 갔던 제가 극장에서 꼭 챙겨보고 블루레이가 나오자마자 사고 있는 걸 보면 참 만감이 교차하네요. 아무튼 큐에서는 우월한 아스카가 활약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안대를 했어도 상관없어!(…결론은 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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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 부족으로 인한 내용 변경

사실 이번 주말에는 SoldierStory사의 CIA SAD NIGHT OPS Ver 2.0을 세팅하고, 촬영해서 포스팅하려고 했습니다.(해당 제품의 오피셜 홈페이지) 배송된지는 꽤 됐는데, 밀리터리 피겨라는 게 워낙 세팅하려면 시간을 잡아먹는지라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죠. 일단 박스를 찍고, 개봉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품질은 일단 굉장히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루즈의 풍부함은 물론이고 각 루즈들의 퀄리티 역시 뛰어나서 예약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들게 하죠. 더구나 요즘 가격이 계속 상승중인 핫토이사 제품들을 생각하면 가격 역시 괜찮다고 봅니다.
일단 자켓 장착. 이런 액션 피겨의 세팅에서 가장 시간 잡아먹는 게 바로 옷 입히는 것이니… 헤드도 개성있는 표정을 하고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성질 더러워 보이는 얼굴이 과연 CIA 답습니다.(뭐, 임마) 그런데 여기까지 하고 나니까 이거 계속 잡고 있다가는 오늘 밤을 새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래서 일단 얌전히 포기. 근성없는 직장인은 포기가 빠릅니다. 아무래도 여름 휴가 때나 느긋이 잡게 될지도…. 그리고 그 때 핫토이제 영국군 장교라든가, 토이솔져의 베트남전 당시 미해병대 포스 리콘 등도 같이 세팅해봐야 할 듯…OTL 상세 사진을 기대한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위에 링크한 제작사의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먼산)

….이렇게 끝내면 돌이 날아올지도 모르기에 뭔가 대체할 만한 거리를 생각했습니다. 레고? 다이캐스팅 전투기? 자동차? 마브러브 전술기 시리즈? Non, non. 이럴 때는 에로가 먹힙니다. 남자들이란 그런 것이죠.(….) 그러면 Native사의 피규어들을 올려보자 라는 생각에 쌓여있는 택배 상자들을 뒤져 피겨 2개를 개봉했습니다.

길이가 길어지니 여기서부턴 접어두겠습니다.
[#M_ more.. | less.. |우선 오우사카 코토네. 네이티브사에서 Tony씨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가지고 제작한 피겨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즉 위의 일러스트를 가지고 제작한 제품이죠. 물론 속옷의 탈착 가능. -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실 책상에 손과 발에 끼울 수 있는 돌기가 있어 몸이 정확히 피트되는 제품인데, 어차피 공간이 없어 다시 포장해서 쌓아둬야 하기에 대강 자세만 잡았습니다. 속옷 탈착 기능을 보여드리기 위해 브래지어는 장착하고, 쇼츠는 탈의시켰습니다.(….)






바나나의 위치를 좀 더 잘 조정해볼걸, 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귀찮으니 그냥 찍었습니다. 게다가 이젠 이미 다시 포장되서 원위치됐으니…(먼산)

그 다음은 역시 네이티브사의 소녀M. 하루코 하나하루씨의 단행본 소녀 마테리얼의 컬러 부록에 등장하는 메이드 아가씨입니다. 그녀의 망상대로 접시 깨고 오시오키 당하는 시츄에이션.(먼산) 이미지가 된 일러스트는 바로 아래 그림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아, 역시 하루코 하나하루씨의 그림은 좋아요, 좋습니다.
오우사카 코토에가 케이스에서 책을 꺼내는 스타일인데 반해 소녀M은 양쪽으로 개방하는 스타일.







오우사카 코토네도 그랬습니다만, 소녀M도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예약해둔 소녀S도 이 정도면 실망하지 않게 나올 듯 합니다. 소녀S 역시 소녀 마테리얼에 수록된 컬러 일러스트를 모티브로 삼은 피겨죠. 딸기먹는 소녀, 라고 하면 단행본 가지신 분들은 짐작이 가실 듯… :-)_M#]
결국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지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언제나 풀어볼지 기약없던 피겨 2개를 개봉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겠습니다. 그래봤자 아직 뜯어보지 못한 물건은 산더미지만…OTL

그런데 정말 이렇게 쌓아두기만 하니 영 구입한 보람이 없다고 할까,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다시 포장해서 쌓더라도 하나 둘 개봉해봐야 할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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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회사 식당에서 저녁 먹고 같은 팀 사람들과 부서로 돌아오는 길에 방문 고객사 명단이 눈에 띄더군요. 맨 위에 적혀있는 ‘BMW의 Reinhardt Staedtler씨’.

A : 헐, 라인하르트 스테들러 라니. 이름이 위엄 쩌네효.
B : 라인하르트라…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지 않아요?
A : ….은하영웅전설.
B : 아악! 맞다, 은영전. 도호호호~
A : 게다가 성은 필기구의 유명 메이커 스테들러에 직장은 베엠베. 트, 트리플 크라운!!~~(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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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HANIX WEAR 09 VENT Glove

카메라나 게임기, 혹은 부품 등을 다룰 때 장갑을 끼곤 하는데, 마침 다들 수명이 되서 아직 한 번도 안 써본 메카닉스 웨어 것으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곧 날이 무더워지는 시기가 오니 더운 시기에 쓰기 좋다는 이야기에 벤트 글러브로…

써보니 작업하기 편한 것도 좋지만, 확실히 더위에 괜찮을 듯 하네요. 현재 쓰는 건 실내용으로 삼고 하나 더 구입해서 여름철 실외용, 오리지널로 하나 구입해서 겨울용으로 쓸까 생각 중입니다. 사실 카멜백 같은 걸로 항공기 승무원용 노멕스 장갑을 다시 구해볼까 했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역시 여름엔 시원한 게 제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먼산)

그런데 사실 갑자기 이 포스팅을 쓰게 된 이유는 이중사햏이 타 기지에 지원 나갔던 포스트를 다시 보니, 엑스박스 360 돌릴 때 끼고 있는 장갑이 똑같은 거라는 걸 알게 되서….(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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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Blue 시리즈의 이름 유래 Pt.2

예전에 DEEP BLUE 시리즈의 이름의 유래랄까요.라는 포스팅도 했었습니다만, 코가도의 Deep Blue 시리즈는 고유명사 대부분을 군용기나 관련 고유명사를 차용했다는 건 널리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물론 군용기 뿐 아니라 그 대상은 해군/육군 관련 및 게임, 드라마, 영화, 역사, 문학 등등 제한이 없죠.

요즘 이 Deep Blue 시리즈의 최신작이라고 할 暁のアマネカと蒼い巨神 XBOX360판을 플레이하는 기념으로 새로운 고유명사들 중 항공기와 관련된 것들만 추가해 봅니다. 그건 그렇고 역시 쿠마상팀은 ‘이공계 천재 미소녀 주인공 캐릭터’를 만드는 데는 일가견이 있는 듯 합니다. 나노카 프랑카도 그랬지만, 아마네카 마하버스터도 굉장히 마음에 드는군요. 🙂

– 아마네카 마하버스터
이번 작의 주인공.  역시 이공계에 어린(14세) 천재 미소녀입니다. 나노카 프랑카와는 방향성이 다르지만 역시나 귀엽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죠. 이름의 유래는 너무나도 유명한 최초로 음속 돌파 기록을 세운 Bell X-1의 애칭 mach buster에서.

– 오기 커틀러스
공식적으로는 20살로 되어 있으나 그 언동과 외모로 볼 때 아무리봐도 제국 아카데미 입학을 위해 나이를 속이고 있는 전직 군인. 제국 해군 특수부대 출신으로 목소리는 스네이크.(…) 이건 아무리봐도 노린 거죠, 노린 겁니다. 부녀간 혹은 잘 봐줘서 남매간으로 보이는 아마네카와의 우정은 Good. 참고로 꿈은 제국 아카데미 졸업 후 대기업 취직.(…)
이름의 유래는 역시 Vought F7U Cutlass 겠죠. 미해군 함재기. 미해군 잠수함명이기도 합니다만, 다른 고유명사들을 볼 때 항공기 관련이라고 보는 게 타당할 듯.

– 리 메인스테이
제국 쥬니어 아카데미 2학년, 15세. 메인스테이 상회의 영애.
이름의 유래는 딱 나오죠. 소련이 Il-76을 베이스로 개발한 조기 경보기 A-50 Mainstay. 물론 메인스테이는 NATO 코드네임입니다. 여담입니다만 XT 시절 F-19 Stealth Fighter 플레이 중 숱하게 떨군 기체 중 하나.(먼산)

– 메일 시걸
시걸은 워낙 많이 쓰이는지라 영국 해군 함정들만 해도 수두룩하게 나오고, 작전명, 기업명 등으로도 쓰입니다만 역시 항공기 관련으로 생각하면 Curtiss SOC Seagull이 정답이겠죠. 1933년부터 1945년까지 사용한 미해군의 수상정찰, 관측기.

– 칼 루스란
AN-124 루스란에서. 소련 안토노프 설계국이 개발한 대형수송기로 양산된 기체로서는 세계 최대 크기의 수송기입니다. 루스란이라는 것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부르는 애칭이고, 나토 코드네임은 콘돌.

– 토아라 라보아킨
약간 헤맸습니다만, 소련의 Lavochkin 설계국의 변형으로 보는 게 맞을 듯 싶습니다.

– 발터 코메트
코메트는 당연히 2차대전 시 독일군이 개발한 메서슈미트 Me163 코메트. 항공기 사상 유일한 실용 로켓추진 전투기로 유명하죠. 발터는 탑재된 로켓 엔진 개발자인 독일 과학자 헬무트 발터에서 온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을 듯 하네요.

– 에아나 코메트
코메트는 위의 Me163. 에아나가 좀 긴가민가 싶은데 Bell P-39 Airacobra를 일본어로 エアラコブラ라고 하는 걸 보면 여기서 변형/유래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후츠
이건 좀 설명이 필요할 듯. 캐릭터의 이름이 아니라 별명인데 말 그대로 평범/보통 이라는 의미의 普通에서 따와서 카타카나로 フツー라고 쓰죠. 정말 생김새부터 성격, 취미 역할까지 평범한 캐릭터(…)
유래는 자위대가 사용하고 있는 미츠비시 F-2 지원전투기겠죠. F에서 후, 2에서 츠-(Two)를 따온 게 눈에 선합니다.(…)

– 즈이운
제가 비교적 약한 구일본군 관련이네요. 그래도 검색하니 한방에 나왔습니다. 아이치항공기가 생산한 일본해군 수상정찰기인 즈이운에서. 기체약어는 E16A, 연합군의 코드네임은 Paul.

– 미즈모
이건 잘 모르겠네요. 짐작가는 게 있으신 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 소드피쉬
유명한 영국 해군항공대의 삼좌 복엽 뇌격기인 페어리 소드피쉬. 이외에도 미해군이나 영국 해군의 잠수함, 구축함 이름으로도 쓰였습니다만, 역시 페어리 소드피쉬가 제작자가 의도한 유래일 듯 하네요.

– 부란
이것도 유명한 이름이죠. 소련의 각 설계국이 개발한 우주왕복선의 이름이기도 하고, 동 기체를 초대 오비터로 하는 발사 계획 명이기도 하고요. 여러모로 흥미로운 기체였습니다만 지금은…. -ㅅ-

– 파이어폭스
이젠 웹 브라우저로 유명한 이름이지만 여기선 1982년작 영화 파이어폭스에 등장하는 동명의 가상 전투기 MIG-31 파이어폭스일 겁니다. 완벽한 스텔스 성능과 마하 5의 속도, 파일럿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미사일, 기관포 등의 제어가 가능했던 기체.

– 그리펜
스웨덴 SAAB사의 JAS-39 그리펜.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정식 명칭은 제쳐두고 언제나 ‘로, 로리펜땅. 하악하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먼산)

– 백파이어
소련의 투폴레프 설계국이 설계, 제조한 중거리 폭격기 Tu-22M에서. 소련에서는 미사일 폭격기로 분류되는 기체로 백파이어라는 이름은 역시 나토 코드네임. 현재도 운용되고 있는 기체로 미국의 B-52, B-1 등과 함께 장수 기체입니다. 🙂

– 헤잉켈 학장
에른스트 하잉켈 박사에 의해 설립된 독일의 항공기 제조회사 하잉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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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SHO 앨리스 모터스, 2010년 슈퍼 내구 시리즈 Round5(9월)부터 참전

KYOSHO アリスモータース AS Racing 公式ホームページ
京商、「KYOSHO アリスモータース」スーパー耐久参戦発表会 
KYOSHO×アリスソフト×ASが痛車でスーパー耐久に参戦!
京商、アドバンスステップ×アリスソフトと組みS耐参戦へ

시즈오카 호비쇼에서 각종 모형 관련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런 소식도 들려오는군요. KYOSHO와 앨리스 소프트가 주축이 되어 작년 슈퍼 GT300 클래스에서 하츠네 미쿠 Studie GLAD BMW Z4를 운용했던 주식회사 어드밴스 스탭(Team AS Racing)과 함께 팀을 구축했다는 이야기죠. 🙂

앨리스 소프트와 KYOSHO가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앨리스 모터스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다이캐스팅 이타샤를 내놓는 건 이전에 이 블로그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레이싱 팀을 구축할 줄은 솔직히 예상 못 했습니다.

쿄쇼는 작년에도 RX-7으로 ST3 클래스에 참전한 바 있고, 어드밴스 스탭도 많이들 보셨을 슈퍼 GT300 하츠네 미쿠를 운영했던 곳이죠. 거기에 앨리스 소프트를 포함해서 3개사의 멤버들이 개인적인 친분이 생기고 그게 발전해서 팀 구성까지 간 모양이네요.

사용 차량은 AS RACING의 랜서 에볼루션 X. 발표회장의 컬러링은 쿄쇼의 프로토타입이고 실전에서는 앨리스 소프트의 MIN-NARAKEN씨의 디자인이 사용된다는군요.(공개된 이미지 일러스트는 상당히 화려하네요. 물론 실제 디자인은 아닌 이미지 일러스트지만요)

그리고 당연히 쿄쇼와 앨리스 소프트의 디자인을 이용한 모형 관련 제품 및 오리지널 캐릭터 관련 굿즈도 발매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테마송도 만들고 있다고 하니…. 시즈오카 호비쇼 발표회장에서는 스폰서 업체 중 하나인 카드 게임으로 유명한 리세에서 제작한 한정 수량의 카드도 배포한 듯….(먼산) 50여개의 스폰서 업체들 중에는 물론 자동차 관련이나 의류업체 같은 곳들이 대다수지만, Hobby관련으로 자주 보던 브랜드들도 여기저기 보이는군요.

현재 발표된 팀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팀 및 엔트런트명 : AS RACING
엔트리명 : KYOSHO 앨리스 모터스 랜서 EVO X
팀 대표 : 星名功一 ((주) 어드밴스 스탭 대표)
넘버 : 506
참전차량 : 미츠비시 랜서 에볼루션 X
드라이버 : A. 田ヶ原章蔵
              B. 岡本武之
              C. 白坂卓也
참전 스케쥴
             제5전 9월4~5일 오카야마 국제 서킷
             제6전 10월16~17일 센다이 하이랜드 레이스웨이
             제7전 11월26~27일 모테기 슈퍼스피드웨이

…..그런데 팀 디자인을 이용한 다이캐스팅 모형이 나와주는 건 좋은데, 1/43이겠죠? 설마 1/18로 내지는… 그러면 이제 1/18 스케일은 안 사고 1/43에만 주력하겠다고 한 결심이 무너지는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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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만화책 관련 잡담

小林 源文, Cat Shit One’80 VOL.3, ソフトバンククリエイティブ, 2010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번 권에서 본편은 약 1/3 정도의 분량이고 나머지는 번외편이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편에서는 우선 그라나다 작전이 나오고 잠깐 독일의 바더 마인호프 그루페에 대한 언급, 소련군의 대대적인 아프가니스탄에서의 공세 등이 주된 내용입니다. 퍼키는 이젠 거의 살아있는 전설 취급이군요. 그라나다에서 퍼키를 대하는 다른 미군들의 반응을 보면…(덜덜덜)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반군에 스팅거 제공을 시작하고 미샤 중위는 특수 임무를 받아 쟈칼과 접선하려던 차에 본편 끝.

그 뒤의 외전 Rat Shit Five는 현재의 이라크에서 테러 그룹으로 유출되는 무기를 추적하는 에피소드입니다. 치코도 여전히 같이 활동하고 있네요. 🙂 고바야시씨의 이야기로는 예의 CG 애니메이션에 의해 촉발되서 그린 외전인 듯…

그 다음 에피소드인 Cat Shit One JP는 퍼키의 아들 죠나단이 주인공인 단편. 배경은 역시 이라크로 영국군, 미군, 러시아군 특수부대가 함께 행동하는 위엄.(…) 죽어라 조나단의 이름을 이오세프라 부르고, 아버지 드립(퍼키)를 날리는 인텔리 스페츠나츠 수석 세르게이가 큐트합니다.(…) 조나단은 웨스트포인트 수석이었군요. 아무튼 서로 주먹질(미군+러시아군이 영국군을 상대로 싸우고 나중엔 미군과 러시아군이 서로 싸우는)로 훈훈한 전우애를 다지는 3개국의 특수부대원들이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

마지막 단편이 압권인데, ‘토끼의 흑기사 이야기’. 고바야시의 대표작 중 하나인 흑기사이야기를 토끼로 바꿔서 그렸는데, 문제는 바우어에 대한 묘사가 후덜덜합니다. 원작에서 거의 군신과도 같이 묘사되던 바우어입니다만, 여기선 말 그대로 ‘바보'(…) 사관학교 시절에는 커닝하다가 걸려서 아버지에게 박살이 나고(…), 후퇴의 후미를 맡으면 도망치려고 하고 옆에 있는 척탄병들은 대전차포를 조준해서 그걸 막습니다. 더해서 구출 부대가 바우어 중위의 전차라는 소식을 듣자마자 자살하려고 하는 보병 대위의 압박.(먼산) 전선 시찰 나온 아버지에게 또(…) 전속 신청을 냈다가 한소리 듣고 투덜거리질 않나…OTL

아버지 바우어 장군은 슐츠 준위에게 아들을 부탁하고 슐츠는 바우어 전차의 무전수로 탑승, 로엔그린 구출을 나가는데 바우어가 선채로 실신합니다.(…) 그걸 줄로 묶어서 서 있는 것 처럼 보이게 하고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소련군과 내통하여 한편의 전쟁 영화를 찍죠.(그걸 적발했다가 독일산 슈냅스 3병에 넘어가 열연을 펼치는 정치장교의 압박;;) 결국 우군은 바우어가 엄청난 전과를 올린 것으로 알게 되고(…) 전선에 도착해서 그걸 알게된 바우어 장군은 아들에게 “기사십자장 추천이다”. 게다가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는 바우어 중위. OTL 정말 원작을 아는 사람들은 한참 웃어댈 수 있는 단편이었습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門井 亜矢, 天然女子高物語 3, 芳文社, 2010

아아아아아아, 완결이 되어 버렸습니다. OTL 여전히 귀엽고 훈훈한(그리고 좀 깨는) 아가씨들의 이야기는 여전합니다만 완결이야, 완결. T_T GA는 4권 나오려면 멀었지, 토리코로는 다음 권이 나올지 어떨지 모르지, 특종삼면캡터즈 2권 나온다는 건 감감 무소식인데 좋아하던 네컷 만화 하나가 또 끝났네요.

띠지를 제대로 안 읽고 주욱 보다가 ‘어라, 뭔가 엔딩을 향해 나가는 느낌이랄까 정리하는 느낌? 대단원이라는 분위기?’ 이러다가 띠지에 ‘완결’이라는 글자를 보고…(먼산)

뭐, 기념으로 1권부터 다시 정주행을 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야죠. 그리고 최후에 메인 터미널 신쥬쿠가 등장했습니다.(이 만화를 봐온 사람들만 아는 개그랄까 네타네요 ^^;)

冲方 丁, さめだ 小判, スプライトシュピーゲル, 少年画報社, 2010

사용자 삽입 이미지음, SF겠죠? 근미래의 빈, 밀리오폴리스를 배경으로 전뇌화 라든가 의체들이 널리 퍼져있고 이교도를 죽이겠다는 테러리스트들이 사회 이곳 저곳에서 암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항하기 위해 공안기동대가 가지고 나온 카드가 ‘특갑아동’이라고 불리우는 3인의 기계화된 몸을 가진 소녀들이라는 이야기. 아, 주인공이 약간 특이하게 신학생이네요. 아무래도 첫화부터 종교라는 키워드가 등장하는 걸로 봐서는 의도된 것이겠죠.

원작은 슈피겔 시리즈라고 불리는 소설입니다. 스프라이트 슈피겔, 오이렌 슈피겔, 그리고 이 두가지 이야기가 합쳐져 테스타멘트 슈피겔로 가는 모양인데 원작을 보지 않아 뭐라 하기는 힘드네요. 스프라이트와 오이렌은 동시에 코미컬라이즈되고 있습니다.

일단 1권 중에는 배경 설정이나 각종 용어들에 대해 상세히 밝혀지는 바가 없기에 아직 도입 단계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캐릭터들도 마음에 들고 전투도 예상보다 잘 그려져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지켜 볼 생각입니다.

巻田 佳春, れすきゅーME! 1, 秋田書店, 2010

사용자 삽입 이미지소설의 삽화를 제외하고는 성인용 만화 단행본만 냈던 마키타 요시하루의 첫 전연령 단행본….인데, 내용은 사실상….(먼산) 해외로 장기 출장을 떠난 부모님이 고용한 가정부는 같은 학교의 동급생(반은 다르지만)으로 거유에 주인공에게 일방적으로 들이대고 있다는(…) 상황. 거기에 마찬가지로 주인공을 유혹하는 숙모(엄마의 동생이죠)가 등장합니다만, 이 쪽은 주인공보다 한 살 연하의 로리 미소녀 캐릭터. OTL 거기에 이 숙모를 좋아하는 백합계 캐릭터 등장. -ㅅ-

에로게에서는 지극히 흔히 볼 수 있는 부모님 부재+하렘 상황입니다만, 주인공이 어디까지나 진지하며 건전하고 제대로 된 성격이기에 이 독자서비스라고 볼 수 있는 여성 캐릭터들의 탈의(…)와 유혹이 개그로 작용합니다. 거기에 소녀들의 망상 속에서 주인공은 귀축계 주인공 모드.(먼산) 이런 것이 합쳐져서 건전한 주인공의 츳코미가 작렬하는 개그 만화가 되는 것이죠.

사실상 스토리나 내용은 색기와 바보 개그 뿐인지라 이런 전제를 깔고 머리를 비우고 보면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키타씨의 그림을 좋아한다는 점도 플러스. 작가의 에로 단행본들을 좋아하긴 했어도 첫 전연령인지라 어떨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는 느낌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ASAYUKi, 双子や双子の双重奏, コアマガジン, 2010

사실상 충동 구매한 책이네요. 작가의 이전 단행본들에 대해서도 별다른 체크를 안 하고 있었던지라 말이죠. 인터넷 서점에서 단행본들 구입하면서 뭔가 같이 살만한 게 없을까 하던 차에(정확히는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단행본이 나왔지 않았나 했는데 발매일이 아직 안 됐었다는 슬픈 전설이….) 광고가 떠 있는 걸 보고 그냥 사보자 하고 카트에 넣었던 거죠.

일단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수록된 에피소드 전체가 쌍둥이들이 등장합니다. 물론 대부분 자매들입니다만 남매도 등장합니다.(…) 충동구매인지라 솔직히 제비뽑기 하는 기분이었는데 도착한 책을 보니 괜찮네요. 다행히 친구나 지인에게 넘겨버리는 루트는 타지 않게 되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다이스케 니시지마, 디엔비엔푸 1, 미우, 2010

일단 베트남 전쟁에 단순화된 귀여운 그림체라는 언밸런스 덕에 반사적으로 서점에서 구입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미묘하다는 느낌이네요. 아니, 싫어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굳이 나누자면 마음에 드는 편이긴 한데….. 미묘하게 끝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있다는 거죠. 다시 한 번 정독을 해보면 그게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이야기의 끝(그것도 아마 배드, 최소한 새드 엔딩)을 일단 첫머리에 펼쳐놓고 시작하는 만큼 그 중간 단계를 보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만, 2권을 보게 될지는 좀 더 지난 후에 결정하게 될 듯 하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호시노 유키노부, 멸망한 짐승들의 바다, 애니북스, 2010

이전에 가지고 있던 판본은 유실되서 원서로 다시 구할까 하며 뭉그적거리고 있던 책인데, 서점에 새로 번역본이 나온 걸 보고 그냥 구입했습니다. 호시노 유키노부에 대해서야 두말하면 잔소리고, 이 작품 역시 많은 분들이 기억하던 작품이었죠.

수록된 에피소드는 레드체펠린(전/후), 경귀전, 아웃버스트, 죄의 섬, 멸망한 짐승들의 바다(전/후). 판형도 시원하고 번역도 무난하게 잘 된 듯 합니다. 무엇보다 이전에 나왔던 번역본은 이미 레어 아이템이 된지라 구하고 싶어도 못 하던 분들이 많았는데 그런 분들은 소원 성취하셨을 듯 하네요. 단편집으로서의 재미나 이야기 전개는 확실하기 때문에 호시노 유키노부의 장편부터 손대기 망설여지는 분들은 이 책부터 시작하셔도 좋지 않을까 생각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緋鍵 龍彦, 唐傘の才媛 1, 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 2009

이 책은 구입은 예전에 했습니다만, 아직 한 번도 블로그에서 언급을 안 했기에 여기에 같이 올려 봅니다. 사실 이 책을 구입한 것도 충동구매에 가까웠습니다. 전격 블랙 마오 홈페이지의 1화 맛보기에서 본 후에 사보자 라고 했던 거죠.(참고로 현재 호이호이상 LEGACY가 연재중인 잡지죠. 홈페이지에 벽지도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방문을…. 최대 사이즈가 1280이라는게 약간 아쉽습니다만.)

작자인 히카기 타츠히코는 이 작품외에 단행본은 비슷한 시기부터 연재중인 단재분리의 크라임엣지를 제외하고는 로리 계열의 에로 만화가 하나 있을 뿐이네요.

아무튼 1화 맛보기를 봤을 때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사이엔테이 라는 여관의 오카미(여주인) 미즈오치 베니의 표정이 묘하게 마음에 들었다는 게 이유였던 듯.(…) 그 표정들이라는 건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아무래도 작가의 스타일이 입이 큰 미소녀인 듯 합니다. 이 작품도 그렇고 크라임엣지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봐도 그렇고 말이죠. 하나하나 찾아보니 정말 입을 크게 그리더군요. 뭐, 귀여우니까 오케이입니다만.(생각해보니 남자도 큽니다, 넵)

그리고 단행본을 받아 본 결과….. 일이 꼬여 사이엔테이에 눌러 앉게 된 주인공과 그 주위에 있는 여성 캐릭터들이 벌이는 시트콤(….일려나?;;) 정도가 될 듯 한데…

제대로 된 히로인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니 여관에 계약으로 묶여 있는 마녀인 베니라든가 여신(말 그대로 ‘신’입니다)인 마리, 고양이 요괴(네코마타)인 코코노에 까지야 뭐, 그렇군 하고 넘어가는데 오토메에 이르르면…. 겉으로보기엔 흠잡을 데 없는 오죠사마인 오토메지만 좋아하는 거나 귀여운 것만 보면 해부를 하고 싶어진다는 게 문제죠.(…)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 이미 그 피해자는 상당수. 작중에서도 베니가 그린 마법진 안에서 이미 주인공이 당하고 코코노에도 당했고….(먼산) 천장에 붙어 습격하려는 모습을 보면 이미 인간인지 의심이 들 정도죠.;;

근데 이런 비정상적 성격의 캐릭터는 아무래도 작가의 트레이드 마크인 듯 하다는 게…. 크라임엣지 쪽도 좀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정상인이 없습니다. 아니, 이쪽보다 그 쪽이 더 심각해요. -ㅅ- 저는 나름 괜찮게 보긴 했습니다만, 이런 부분이 걸리시는 분은 이 작품은 피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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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livion 근황 (수정 완료)

아래 폴아웃3 포스트에도 썼습니다만, 결국 재설치 했지요. 폴아웃은 그나마 간단하게 끝난 수준이지만 오블리비언은 워낙 MOD로 떡칠이 되어 있던지라 거의 일주일 넘게 걸린 듯 합니다. OTL

그래도 워낙 정리가 잘 된 관련글들이 많기에 수월한 편이긴 했네요. 이런 모드 설치, 충돌 회피, 컨스트럭션 툴로 개수, 헤어 이식, 강제 안티 적용 등등 게임 플레이보다 이런 설치나 설정 작업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건 공돌이의 피 때문이라고 해야 할 지…. OTL

그리고 처음 심즈헤어 이식을 해 봤는데, 좋은 강좌글이 많아 생각보다 쉽고 빠르게 진행되었…..는 줄 알았는데 블렌더 사용하는 부분에서…(먼산) 아니, 거기서도 어려울 건 없었습니다. 다만 블렌더의 view 관련 키들이 전부 숫자 키패드쪽에 가 있었고 제 키보드는 리얼포스 86키라는 게 문제였죠. T_T 덕분에 플라잉 카메라 뷰라든가, 일일이 메뉴로 패닝 시키면서 작업. OTL 옵션 키패드를 구입하기 전에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비효율적 작업이었습니다.

오블리비언 글에서 스크린샷이 없을 수 없으니 아래에…. 이전에 올린 스크린샷은 여기입니다. 원래 1920×1200 풀스크린에서 1280으로 resize 정도만 하고 후보정은 안 했습니다. ~.~ 좀 수가 많은 편이니 주의를…. 아, 물론 클릭하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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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out 3 근황 (수정 완료)

SSD를 장착하면서 OS 재설치를 단행한 덕분에 이전 플레이하던 게임들은 거의 다 재설치가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건 폴아웃3와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워낙 Mod 설치라든가 컨스트럭션 툴로 만져준 곳이 많아서 재설치를 피하는 쪽으로 갈까 생각했습니다만, 결국 깨끗하게 밀고 다시 시작하기로 했죠.

사실 오블리비언에 비해 폴아웃3는 여전히 국내/국외 할 것 없이 활동하는 모더들의 숫자도 적고 모드 숫자 역시 당연히 적습니다. 특히 아이템 중 아머/옷 계열은 처절하죠. 사실 배경 설정도 그렇고, 종족이나 바디 모드 자체가 안습 수준이니까 어쩔 수 없기도 하죠. 그래서 폴아웃3의 아이템 모드들은 대체로 무기 계열에 치중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으로도 환영하는 일인데 바닐라 무기들이 워낙 안습이니까요. OTL

아무튼 각종 현용 총기 모드들을 설치하기 위해 준비해두고 본체 재설치, 각종 그래픽/환경 관련 모드들을 설치하던 중에 새로운 종족 모드가 센서에 잡히는 겁니다. 바로 Shojo Race(….)

Shojo Race가 어떤 종족을 추가시켜주는 모드인가 하면 이런 겁니다.
[모드 제작자 eomanv님이 올린 위의 스크린샷 7장을 죽 보시면 이해가 잘 되실 겁니다.(먼산)]

‘그래, 새로운 주인공은 Shojo Race로 생성이다! 아버지를 찾아 안락한 볼트에서 빠져나와 황야를 탐험하는 소녀 주인공이라니, 바람직하지 않은가!’ (….)

그런데 폴아웃 3 넥서스의 제작자 description을 보니 아지트 및 추가 아이템팩도 만들었던 겁니다. 오오~ 하면서 달려가보니….
‘……참으로 부지런한 제작자로세. 종족용 아이템 및 아지트 모드까지 만들다니, 모더의 귀감이로군.’

재미있는 게 이 AEV에 포함된 아이템들 중에는 고글이나 안경이 있는데 일반적인 아이템들처럼 Status에 영향을 주는 것 이외에 화면에 각종 effect를 줍니다. 광원 효과라든가 아웃 오브 포커스 라든가 말이죠.

거기에 더해서 추가타로 동료 MOD까지 만들었더군요.
처음에는 1개 분대 정도 끌고 다녀보기도 했는데, 역시 하드웨어와 프로그램 부하를 고려해서 2명 정도만 동료로 같이 행동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폴아웃3를 쉬는 동안 엔젤도 2.0이 나오고 아예 종족 MOD 자체가 등장했더군요. 그런데 생김새가 예전 Angel에 비해 못한 듯, 나은 듯 미묘해서…… 아무튼 여전히 황무지를 돌아다니면서 아버지를 찾고 있습니다. Mirelurks 퀘스트 받기 전에 Mirelurks 둥지를 싹 쓸어버려서 손쉽게 옵션까지 클리어하겠다고 좋아하는 중…(…)

아래는 제가 찍은 스크린샷입니다. 보시려면 클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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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 스크린샷은 새로운 Angel Ver.2 입니다. 음, 뭐랄까 구판 엔젤과 이리저리 다른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여기서부터는 구버전 Angle. 왠지 이쪽이 더 좋아보이기도 하고 말이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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