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드려 본(…) 비디오 게임 몇가지

우웅, 최근에 제대로 된 포스팅을 못하고 있습니다. 물리적 시간의 부족이라는게 너무나 뼈아프군요. OTL 아무튼 요즘 건드려 본(플레이한, 이 아니라는게 안습;;) 게임들 몇가지에 대해서 짧은 감상들.

キミキス
으음, 비디오 게임기용 미소녀 게임을 구입한게 얼마만인지… 아니다, 얼마전에 모에캉 PS2용 한정판을 구하긴 했었군요.;; 아무튼간에 왠지 끌리는 게임인지라 구입하긴 했는데 과연 엔딩을 볼 날은 언제일 것인지 궁금합니다.

大神
…훌륭합니다. 당분간 CAPCOM에 대한 평가에 상향 보정치 확정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쯤 플레이해보시길 권하고 싶군요.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해보고도 싶지만 과연 언제나…(먼산)

건담전기
싼 값에 업어온 게임. 개인적으로는 연방군 기체가 많이 나온다 + 비교적 ‘블루 데스티니 시리즈’,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 와 비슷한 기분으로 플레이 가능 이라는 점 때문에 만족하는 중입니다.

건퍼레이드 오케스트라 – 녹의 장-
……….백의 장을 끝내야 플레이를 해도 할텐데 말입니다. OTL

슈퍼로봇대전 3차 알파
팬도 아니고 그리 좋아하는 시리즈도 아니건만 초기 작품부터 나오면 돌려보게 되는 슈로대 시리즈. -ㅅ- 엔딩 근처까지는 가지만 결국 엔딩을 안 보고 접은 경우가 훨씬 많은게 슈로대 시리즈였는데, 과연 이번엔 어디까지 갈 것인가.(……)

NOT DiGITAL

群青の空を越えて 筑波戦闘航空団詳報

개인적으로 상당히 흥미로웠던 에로게인 ‘군청의 하늘을 넘어서’의 설정자료집이라고 할 수 있는 책입니다만, 꽤 독특한 에로게였던 본작에 못지않게 에로게 설정자료집으로서는 상당히 특이한 책입니다.

무엇보다 일반적인 에로게의 원화집이나 설정자료집이라면 주체가 될 이벤트 그래픽들은 덤 취급으로 뒷쪽에 몰아서 몇페이지내에 쑤셔박아놓았거든요. 🙂 그럼 이 책의 주 내용은 뭐냐하면 책 제목에 어울리는 내용들입니다.

즉, 관동독립전쟁의 기원과 전개에 관한 내용, 에이스 파일럿에 관한 이야기, 사용된 병기들에 대한 해설과 데이터, 관동독립전쟁의 기반이 되는 사상에 관한 이야기, 그 외 항공 관제라든지 일상 생활에 대한 내용 등등. 한마디로 세계관과 배경에 대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외엔 스탭 좌담회 정도가 있군요.

이 책을 보면서 재미있던 것 중 하나는 구성이나 편집 스타일이 밀리터리 관련 서적들의 그것과 굉장히 흡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인 해설문들과 사진의 배치나 편집부터가 그렇고, 전투기들의 도장 일러스트라든지 부대 마킹에 관한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기시감이 머릿속에 가득하거든요. 🙂 하기야 실제 병기들의 사진까지 들어있는 책이니 뭐…

거기에 더해서 가상 역사에 대한 서술들이나 학병들의 생활상, 전투 공역도 등 세부 사항에 대한 기술들을 보고 있노라면 전쟁사나 그쪽 관련 서적들의 영향이 강하게 느껴지죠. 본문에서 사용되는 원화들에 대한 코멘트도 서적이나 신문에 쓰이는 사진에 붙는 코멘트와 같은 형식이고 말이죠.

아무래도 게임의 내용 자체가 이런 분야와 관련이 많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구성입니다만 보고 있으면 역시 재미있습니다. 하기야 에로게 사상 가장 사실에 근접한 타워와 파일럿간의 교신을 보여주던 게임이니까요, 뭐…(…)

사실 이 책을 구입한 계기는 단순히 꽤 마음에 들던 게임에 대한 책이 나왔길래 사본다, 라는 것이었는데 여러모로 예상이 빗나가게 만든 책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NOT DiGITAL

삼총사, 드디어 모이다.

평소 모으고 싶어하던 에로게 OST 3종 세트가 다 모인 것을 기념하는 포스팅입니다. 사진은 제 동생의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건데, 어떤 모드로 찍느냐에 따라 변화하는 화질의 바리에이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안 믿으실지도 모르지만 의도한 것이라 우겨 봅니다.)

Littlewitch의 Quartett! OST ‘Flowers’, minori의 Wind ~ a breath of heart ~ OST ‘Rustle’, 역시 minori의 はるのあしおと OST ‘Solstice’죠. 음악들이 마음에 든 건 물론이었습니다만 비슷한 팩키지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더 모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NOT DiGITAL

PostScript. 사실 저 사진들을 찍으면서 몇몇 피규어 사진도 찍긴 했고, 잘 나온 사진들도 있긴 한데 올리진 않으렵니다. 나중에 제 카메라가 생기고 좀 더 공들여 찍은 후에 올려볼까 해서 말이죠.

希望の灯り, 希望の詩

작년 여름 칸사이 지방을 여행하고 돌아오면서 동인지 몇권을 챙겨들고 왔었는데, 그 중에는 天夢 森流彩의 개인 서클 和(なごみ)의 동인지 3권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중 夢幻想歌은 옛날 이야기풍으로 어떤 마을의 신사를 배경으로 쓰여진 소설+일러스트가 그 내용이었고, 나머지 2권인 希望の灯り와 希望の詩가 이번 포스팅의 내용이 되겠군요.

이 2권 역시 소설+일러스트 식의 개인지인데 포스팅하게 된 이유는 그 배경이 좀 독특하다고 할까 그래서 입니다. 아마 기억하시고 계신 분들도 많을 고베 지진이 일어난 무렵의 고베시가 시간적, 공간적 배경이거든요. 같은 신사에서 무녀 아르바이트를 하는 클래스메이트 아오이와 하루카를 주인공이고 이 둘이 고베 지진을 겪고, 신사에서 자원봉사일을 하는 내용이 큰 줄거리이죠. 뭐, 그 와중에 둘의 우정이 더 깊어진다든가 이런저런 고민이 보인다든가 하는 건 덤이겠죠. 저 개인적으로는 당시 고베 부근에서 가장 원성을 산 단체가 어떤 것이냐 하는 걸 얼핏 보게 된 게 재미있다고 할까요. 🙂

天夢 자신이 오사카에서 고베 지진을 경험하기도 했고, 이런저런 조사를 통해서 자료를 모으고 해서 만든 모양이더군요. 동인지 자체도 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편이고요. 특히 LAWSON 트럭을 향해 돌진하는 무녀 2명+어린 소년 1명의 파티는….(먼산)

하지만 역시 뭐니뭐니해도 제가 이 동인지들을 집어들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비교적 보기 드문 주제를 내세운 것 때문었겠죠. 재난 영화도 아닌 실제 재난을 소재로 한 동인지 라니 말이죠. ^^ TV를 통해 간접적으로 봤던 당시 상황에 대한 기억도 나고… 더해서 주인공 아가씨 2명이 스테레오 타입으로 보일 수도 있긴 하지만 마음에 들었다는 데 플러스 점수, 인 겁니다.

NOT DiGITAL

PostScript. 대충 짐작이 가시겠지만 서클 和(なごみ)의 동인지는 대부분 巫女 관련입니다. 🙂
PostScript2. 그러고 보니 이 때 집어온 동인지들 중 엔도 오키토의 THE MAPPLETHORPE LODGE는 아직 봉인도 안 뜯었군요. -ㅅ-
PostScript3. 화집류나 설정자료집 계열은 글쓰기가 좀 난감하다 해서 전혀 쓰질 않고 있었는데 하나 둘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흐음.

マクロス ソング・コレクション 마크로스 송 콜렉션

오랫만에 이 CD를 플레이어에 건 김에 짤막하게 포스팅 올려봅니다. ^^ 어릴 때 제가 애니 음악에 발을 들여놓게 만든 애니메이션들이 있습니다. 패트레이버 시리즈 라든지, 란마 같은 경우가 그랬고 버블검 크라이시스 같은 경우도 그렇고요. 그리고 빼놓을 수 없던 것이 바로 마크로스 였습니다.

TV판이든 극장판이든 마크로스에 있어서 노래의 비중은 컸고, 특히 국민학교 고학년~중학교 무렵에 접하게 된 극장판에서의 임팩트는 꽤 큰 것이었죠. 작품으로 봐도 삽입곡들로 봐도 말이죠. 그 이후로 머리맡에 놓아둔 카세트에서는 한동안 마크로스 앨범을 카피한 카세트 테이프가 줄기차게 돌아간 건 말할 것도 없겠죠. 🙂

보컬곡들은 지금 들어보면 옛날 티가 나긴 해도 촌스럽다거나 하진 않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추억+경험에 의한 미화가 들어가긴 하겠습니다만 요즘의 곡들과 비교해봐도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거든요. 오히려 굉장히 좋은 곡들이라는 생각이 강하군요. 뭐, 그만큼 마크로스라는 작품에 열중했었다는 반증도 되겠지만요.

이 앨범은 VICTOR에서 93년 10월 27일에 발매된 CD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건 재판인데 이 역시 95년 10월 26일이니… 꽤 시간이 흘렀죠. ^^;

1. マクロス (藤原誠)
2. 私の彼はパイロット (飯島真理)
3. 小白竜(シャオパイロン) (飯島真理)
4. 愛は流れる (飯島真理)
5. 0-G LOVE (飯島真理)
6. SUNSET BEACH (飯島真理)
7. 私の彼はパイロットPART2 (飯島真理)
8. マイ・ビューティフル・プレイス (飯島真理)
9. シルバームーン・レッドムーン (飯島真理)
10. やさしさSAYONARA (飯島真理)
11. 愛は流れるPART2 (飯島真理)
12. ランナー (藤原誠)
13. 愛・おぼえていますか (飯島真理)
14. 天使の絵の具 (飯島真理)
15. 2億年前のように静かだね (金子美香)
16. 約束 (笠原弘子)
17. あなたを感じている-ミス・センテス・レン- (笠原弘子)
18. de[‘] ja[、] vu~そばにいて (金子美香)
19. もういちどLove you (笠原弘子)

(제목들만 봐도 밀려드는 감상에 젖게 만드는 앨범입죠)

베스트 앨범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만큼 19곡이나 수록되어 있습니다. 주요곡들은 대부분 수록되어 있는 셈이고, 마크로스 2의 곡들도 15~19번 트랙에 수록되어있죠. 게다가 가격은 25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 이라고 해도 지금은 절판이지만요. 사실 많은 곡들을 넣으려다 보니까 음질적으로 좀 무리가 있다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감상엔 문제가 없다는 느낌이랄까요. 오히려 옛날 작품들의 경우 이런 면이 좀 더 분위기를 만드는 듯 하기도 하고 말이죠. 마크로스 더 컴플리트 같은 앨범들도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건 이 송 콜렉션 쪽이더라구요.

마크로스 라는 작품이 워낙 유명한데다 노래들의 인기도 높아서 여러번 리메이크가 되곤 했지만, 역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오리지널 쪽이네요. 다들 나름대로 맛이 있지만 뭔가 부족해 보인단 말이죠.

음악적으로 봐도, 그리고 추억이라는 측면에서 봐도 좋아하고 또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은 그런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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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みきり♥もの 요미키리 모노

타케모토 이즈미의 よみきり♥もの는 번역하면 결국 ‘단편물’이 되어 버리는 무시무시한 타이틀을 지닌 만화죠. 제목부터가 타케모토 이즈미 스럽다고 하면 좀 과장일까요. 🙂

지금도 연재중인 이 요미키리모노가 제가 기억하는 한 타케모토 이즈미의 작품들 중에선 가장 긴 시리즈일 겁니다. 무려 단행본 숫자가 두자리라구요.(올해 2월에 10권이 나왔으니 말이죠. ^^)

이 만화는 연재물이긴 하지만, 또 연재물이 아닌 그런 만화입니다. 즉, 매회 다른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1편, 1편 독립된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거든요. 이런 중에도 공통점은 있으니 거의 매번 고교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 주된 등장인물들은 여학생 1명 이상, 남학생 1명 이상이 등장한다는 점이죠.(남자, 혹은 여자만 등장하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 최소한 제가 본 부분까지는 그랬으니까요)

내용이라면야 작가의 작품들을 봐온 분들이라면 짐작이 가실 겁니다. 밝고 따뜻한 일상 가운데 벌어지는 조금 특이한(혹은 이상한?) 이야기들인 것이죠. 아니, 작가는 1권 첫페이지부터 1권에 등장하는 히로인들을 내세워서 ‘평범한, 보통의’ 이야기라고 주장하고 싶은 모양입니다만… (물론 히로인들에게조차 면박당하지만 말이죠.;;)

결국 이 만화는 타케모토 이즈미의 작품들에 일관되는 분위기 – 즉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이면서도 그 안에는 언제나 작은(혹은 클지도;;) 특이함이나 이상함이 내포되어 있으며 때때로는 불가해한 전개나 결말 – 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재미있는 작품이 될테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이게 뭐야’ 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는 작품일 겁니다. 으음, 써놓고 보니 정말 언제나의 타케모토 이즈미 풍이군요. 🙂

아무튼간에 타케모토 이즈미의 만화, 그리고 그가 관여한 게임들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즐겁게 보고 있는 만화입니다. 국내에서 이 만화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 분들은 과연 몇이나 되려나요. ^^

NOT DiGITAL

PostScript. 그러고보면 이 만화 1권에는 ‘안경을 벗으니 미소녀’에 대한 지극히 현실적인 해답(…)을 내놓고 있었군요.

PostScript2. 생각해보면 모리 카오루가 중학교때부터 만화를 열심히 보게 된 계기가 타케모토 이즈미의 작품 때문이었으니, 어쩌면 ‘엠마’ 탄생의 숨은 주역일지도…^^  엠마 빅토리안 가이드에서도 둘의 대담이 있었고… 게다가 모리가 그린 요미키리 모노의 캐릭터들을 보면 이건 아무리봐도 타케모토가 그렸다고 밖에는 보이질 않을 정도더라구요.

ヘブンズゲイト 헤븐즈게이트

사실 전 예전에는 카도이 아야의 그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이라고 쓴 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은 꽤 좋아하죠. 아무튼간에 사정이 이러했기에 카도이 아야의 동인지라든가 단행본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요즘에는 심경의 변화가 생겨서 카도이의 그림이 좋아지고, 그러다보니 단행본도 찾아보고 하다가 보게된 것이 바로 이 헤븐즈 게이트 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고 할런지, 취향에 맞았던 겁니다. 예전에 마근엄님께서 카도이 아야를 원화가로서보다는 만화가로서 더 좋아한다고 말하셨던 적이 있는데, 지금이라면 이해가 갈 듯 합니다. 확실히 만화가로서 재치와 감각이 있어요.

제가 본 건 헤븐즈게이트 BLUE와 PINK였는데 그 이전 연재분인 헤븐즈게이트도 구해서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망가타임 KR 코믹스 계열로 나온 天然女子高物語 도 보고 싶군요. 올해 2월말 쯤 출판된 책인데, 카도이 아야의 유일한 단행본 시리즈였던 헤븐즈 게이트를 ‘유이한’ 단행본 시리즈로 만든 만화죠. 🙂  4컷 만화라는데 단편쪽 센스가 있다고 생각되느니만큼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NOT DiGITAL

처분하긴 해야 할 듯 한데 말이죠… + 이글루스 왜 이러지?

원래 어떤 물건이 손에 들어오면 쓰레기가 되어 나가기 전까지는 쥐고 있는 성격인지라 중고로 팔아 본 적이 한번도 없지만, 최근에 처분하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물건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audio-technica의 AT-HA20. 원래는 컴퓨터용 간이 헤드폰 앰프로 쓰려고 구입한 물건이긴 한데, HP100이 CDP와 컴퓨터 모두를 거느리는 바람에 붕 떠버린 물건이죠. 사용한 기간도 극히 짧은 물건인데도 할 일없이 구석에서 빈둥거리는 걸 보고 있자니 누가 가져가서 쓰는게 나을 듯 싶기도 하고… -ㅅ- 딱 시중가의 절반으로 쳐서 6~7만원 정도면 사갈 분이 있으려나요.

그리고 스틱인 사이드와인더 프리시젼 2. X52 스틱이 주력으로 뛰면서(사실 쿠거가 갖고 싶었지만 나중으로 미루고…–;)이 놈도 먼지먹으면서 놀고 있습니다. 이건 팔기도 뭐하고 가져가겠다는 사람만 있으면 그냥 주고 싶을 정도.

….이렇긴 한데, 문제는 제가 시간이 참 안 난다는 거죠. 원하는 사람이 있어도 만날 시간 내기도 쉽지 않으니 말입니다. 결국 친구나 지인들 중 누군가가 나서서 가져가게 될 운명이려나요. OTL

그리고 오늘 이글루스 쪽 몇몇 블로그에 덧글을 남기다가 발생한 일인데, 파이어폭스에서 덧글을 남기려 하니까 ‘잘못된 경로로 들어왔다’ 라면서 거부하더군요. 그러다가 IE로 접속하니까 한번에 성공. -ㅅ- 역시 SK로 넘어가니까 이런 것도 달라지는군요.(문제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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