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웅, 최근에 제대로 된 포스팅을 못하고 있습니다. 물리적 시간의 부족이라는게 너무나 뼈아프군요. OTL 아무튼 요즘 건드려 본(플레이한, 이 아니라는게 안습;;) 게임들 몇가지에 대해서 짧은 감상들.
キミキス
으음, 비디오 게임기용 미소녀 게임을 구입한게 얼마만인지… 아니다, 얼마전에 모에캉 PS2용 한정판을 구하긴 했었군요.;; 아무튼간에 왠지 끌리는 게임인지라 구입하긴 했는데 과연 엔딩을 볼 날은 언제일 것인지 궁금합니다.
大神
…훌륭합니다. 당분간 CAPCOM에 대한 평가에 상향 보정치 확정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쯤 플레이해보시길 권하고 싶군요.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해보고도 싶지만 과연 언제나…(먼산)
건담전기
싼 값에 업어온 게임. 개인적으로는 연방군 기체가 많이 나온다 + 비교적 ‘블루 데스티니 시리즈’,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 와 비슷한 기분으로 플레이 가능 이라는 점 때문에 만족하는 중입니다.
건퍼레이드 오케스트라 – 녹의 장-
……….백의 장을 끝내야 플레이를 해도 할텐데 말입니다. OTL
슈퍼로봇대전 3차 알파
팬도 아니고 그리 좋아하는 시리즈도 아니건만 초기 작품부터 나오면 돌려보게 되는 슈로대 시리즈. -ㅅ- 엔딩 근처까지는 가지만 결국 엔딩을 안 보고 접은 경우가 훨씬 많은게 슈로대 시리즈였는데, 과연 이번엔 어디까지 갈 것인가.(……)
NOT DiG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