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구글 맵스가 한국 지도 서비스를 개시했죠. 한국 쪽은 여전히 위성 사진의 해상도가 낮긴 합니다만, 지도와 위성 사진을 겹쳐놓고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이것과 별개로 요즘 좀 재미들인 구글의 서비스가 Street View 입니다. 말 그대로 거리에 직접 서있는 수준의 경관을 사진으로 반구 형태로 커버해서 보여주는 서비스죠. View 상태에서 도로를 따라 움직일 수도 있고 방향과 각도를 움직이면서 볼 수 있지요. 사진 수집 방식의 한계 때문인지 뻔히 뚫려있는 길을 못가고 지도상에서 조금 움직여줘야 하는 지역들도 있지만,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재미있는 서비스입니다.
사실 전 이 스트리트 뷰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만, 올해 8월 부터 일본의 몇몇 대도시들이 서비스되면서 가끔씩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전에 여행갔던 곳들을 스트리트 뷰로 보는 것이죠. 길을 따라 경관을 돌아보면서 '아, 그래. 이랬었지' 라거나 당시에는 그냥 지나친 골목 등을 가보고 '어라, 이런 가게가 여기에 있었나.'라면서 말이죠. ^^ 지난 여행의 추억들이 새로 떠오르기도 하고 해서 가끔씩 들어가 보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어릴 적에 비슷한 걸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갖추어져야 할 인프라와 투입되어야 할 막대한 돈을 생각해보고선 '이건 좀 무리'라고 판단했었습니다. 그런 게 실현되고 있는 걸 보는 건 재미있는 일이죠.
NOT DiGITAL
이것과 별개로 요즘 좀 재미들인 구글의 서비스가 Street View 입니다. 말 그대로 거리에 직접 서있는 수준의 경관을 사진으로 반구 형태로 커버해서 보여주는 서비스죠. View 상태에서 도로를 따라 움직일 수도 있고 방향과 각도를 움직이면서 볼 수 있지요. 사진 수집 방식의 한계 때문인지 뻔히 뚫려있는 길을 못가고 지도상에서 조금 움직여줘야 하는 지역들도 있지만,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재미있는 서비스입니다.
사실 전 이 스트리트 뷰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만, 올해 8월 부터 일본의 몇몇 대도시들이 서비스되면서 가끔씩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전에 여행갔던 곳들을 스트리트 뷰로 보는 것이죠. 길을 따라 경관을 돌아보면서 '아, 그래. 이랬었지' 라거나 당시에는 그냥 지나친 골목 등을 가보고 '어라, 이런 가게가 여기에 있었나.'라면서 말이죠. ^^ 지난 여행의 추억들이 새로 떠오르기도 하고 해서 가끔씩 들어가 보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어릴 적에 비슷한 걸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갖추어져야 할 인프라와 투입되어야 할 막대한 돈을 생각해보고선 '이건 좀 무리'라고 판단했었습니다. 그런 게 실현되고 있는 걸 보는 건 재미있는 일이죠.
NOT DiGITAL
comment
스트리트 뷰 좋지요. 기존에 있던 이런 류의 서비스와는 다르게 360도 자유자재로 둘러볼 수 있다는 게 참 마음에 듭니다. 역시 구글 파워! 랄까;)
확실히 시점 조정등과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참 좋지요. 아무튼 이런 게 가능하다는 게 참.... :-)
NOT DiGITAL
어머니께 이 서비스를 설명하면서 미국으로 예를 들땐 못알아들으시더니...
아키X바라를 돌면서 여기 돌때 엄마 이 가게(면세점) 들여보내놓고 나 뛰어다녔잖아.
라고 하니 알아들으시더군요 -_-;;;
역시 자기가 직접 봤던곳이어야 알아들으시는걸 보면 어머니도 나이를 먹으셨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뭔가 틀렷!?)
스트릿뷰도 스트릿뷰지만 구글맵스에 매칭되는 사진과 위키의 양이 늘어나는걸 보고 있자니 구글맵스만 가지고도 여행안내책자 저리가라 할날도 머지 않은거같습니다.
확실히 이런 서비스의 경우 자신에게 익숙한, 혹은 아는 지역을 볼 때와 그렇지 않은 경우 느끼는 감상은 많이 다른 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사는 도시도 생각보다 구글 맵스 상에 사진과 위키가 훨씬 많이 있는 걸 보고 좀 놀랐지요.
NOT DiG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