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다리던 야마토 1/60 디스트로이드 토마호크가 도착했지만, 상자 개봉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기야 수많은 A3 시리즈 라든가 다이캐스팅 전투기 모형들이라든가 레고라든가 프라모델들이라든가 상자도 개봉 못한 것들이 무수하니까 이건 색다른 일이 아닙니다만....
문제는 요즘 택배 상자로 쌓이고 있는 물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죠. OTL 아무래도 개봉하면 비교적 튼튼하고 쌓기 좋은 택배 상자인 채로 두는 것보다 보관이 힘들어지는지라 하나 둘 쌓이기 시작한 것이 이제는....;;; 그러다보니 이제 어느 상자가 뭔지 알기도 힘드네요.
사실 택배 상자만 개봉했을 뿐이지 쌓여가던 건 이전부터 이어져 온 일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된 가장 큰 원인은 공간 문제입니다. 아무래도 전시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프라모델은 요즘 만들 엄두도 못내고 있고, 이건 레고도 마찬가지. 메카닉 피규어들이라든가 다이캐스팅 모델도 사정은 마찬가지인지라 악순환이 계속 되는 거죠. 그나마 책과 음반들은 도착하면 곧바로 개봉하고 있지만, 이것들도 탑을 쌓고 있기는 마찬가지. -ㅅ-
아무튼 이 고리를 끊긴 해야 하는데.... 그래서 마음을 굳게 먹고 올해 가기 전에 고토부키야제 아머드 코어 넥스트 HOGIRE와 3호 돌격포 1대씩은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켜질지는 의문이지만....
하지만 조금은 전망이 밝은 것이 우리의 리만 브라더스 덕분에 앞으로는 쌓이는 물건이 줄어들 거라는 거죠. '씨X, 존내 고맙다. ㅇㅁㅂ ㄱㅁㅅ ㅅㅂㄹㅁ'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아니, 취미 생활에 들일 여력이 줄어드는 것 정도는 참아줄 수 있겠지만, 먹고 사는 문제가 X판되고 있는 거 보면 정말 욕이 튀어나옵니다. 요즘 대기업들도 다들 회사 분위기가 X판되고 있는 상황인지라.
이런 상황에 대한 진정제로서 Flames of War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배틀프론트사에서 내놓고 있는 2차 대전 미니어쳐 게임이지요. 이미 2nd 룰북과 인텔리젼스북을 본사에 주문했고, 조금씩 아미 구성을 해나갈 듯... 그리고 안모군을 꼬셔서 끌어들일 생각입니다. 전 독일군을 생각하고 있고, 안모군이 만약 한다면 보나마나 소련군을 선택할테니 참 잘 맞는 상대지요.(...)
NOT DiGITAL
문제는 요즘 택배 상자로 쌓이고 있는 물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죠. OTL 아무래도 개봉하면 비교적 튼튼하고 쌓기 좋은 택배 상자인 채로 두는 것보다 보관이 힘들어지는지라 하나 둘 쌓이기 시작한 것이 이제는....;;; 그러다보니 이제 어느 상자가 뭔지 알기도 힘드네요.
사실 택배 상자만 개봉했을 뿐이지 쌓여가던 건 이전부터 이어져 온 일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된 가장 큰 원인은 공간 문제입니다. 아무래도 전시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프라모델은 요즘 만들 엄두도 못내고 있고, 이건 레고도 마찬가지. 메카닉 피규어들이라든가 다이캐스팅 모델도 사정은 마찬가지인지라 악순환이 계속 되는 거죠. 그나마 책과 음반들은 도착하면 곧바로 개봉하고 있지만, 이것들도 탑을 쌓고 있기는 마찬가지. -ㅅ-
아무튼 이 고리를 끊긴 해야 하는데.... 그래서 마음을 굳게 먹고 올해 가기 전에 고토부키야제 아머드 코어 넥스트 HOGIRE와 3호 돌격포 1대씩은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켜질지는 의문이지만....
하지만 조금은 전망이 밝은 것이 우리의 리만 브라더스 덕분에 앞으로는 쌓이는 물건이 줄어들 거라는 거죠. '씨X, 존내 고맙다. ㅇㅁㅂ ㄱㅁㅅ ㅅㅂㄹㅁ'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아니, 취미 생활에 들일 여력이 줄어드는 것 정도는 참아줄 수 있겠지만, 먹고 사는 문제가 X판되고 있는 거 보면 정말 욕이 튀어나옵니다. 요즘 대기업들도 다들 회사 분위기가 X판되고 있는 상황인지라.
이런 상황에 대한 진정제로서 Flames of War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배틀프론트사에서 내놓고 있는 2차 대전 미니어쳐 게임이지요. 이미 2nd 룰북과 인텔리젼스북을 본사에 주문했고, 조금씩 아미 구성을 해나갈 듯... 그리고 안모군을 꼬셔서 끌어들일 생각입니다. 전 독일군을 생각하고 있고, 안모군이 만약 한다면 보나마나 소련군을 선택할테니 참 잘 맞는 상대지요.(...)
NOT DiGITAL
comment
집을 지르시면 됩니다. ''/
그건 너무 비싼 물건이라 쉽게 엄두가 나질 않아요.(먼산)
NOT DiGITAL
이젠 집을 지르셔야 할 차례이신 것 같네요. :)
근데 예전에 디스이즈게임에서 본 Wii 하나 사다가 꼬여버리는 스토리의 원사운드님의 연재물이 떠오르는 것은 왜 일까요? (...)
궁극의 선택은 그것이긴 합니다만, 역시 가격이 가격이니만치...
...그건 오해입니다, 어허허허(...)
NOT DiGITAL
야마토의 디스트로이드 토마호크도 구입하셨군요!!
쌓여가는 택배상자 속에서 빛도 보지 못하고 잠들어 있는 NOT DiGITAL님의 보석같은 콜렉션들을 생각하면 제 마음이 다 아파옵니다..
이 훌륭한 제품들을 어서 개봉한 뒤 멋지게 한 방 사진이라도 찍어 올리시면서 다른 동지(?)들에게 대리만족과 뽐뿌를 주는 것이야말로, 콜렉터에게 주어진 성스러운 책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어흑흑, 저도 그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만 일단 개봉하면 뒷수습이 힘들어지니까 말이죠. OTL 그렇다곤해도 역시 쌓여만 있는 것도 미안하니 조금씩 열어볼까 합니다. ^^
NOT DiG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