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부에서 화제가 되는 김지하의 글들을 보고 드는 생각은 단 하나.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자.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니다'

이건 뭐, 보고 있으면 어이가 없어져서 말이죠. 과학이라는 것이 조금만 들어가면 무조건 까대기로 한 모양인데 속된 말로 정말 '병맛 쩌는' 수준인지라. 하기야 최근 근황에 대해 들어보니 '과연...'하면서 납득하게 됐습니다. 피식.

NOT DiGITAL
2008/10/12 22:07 2008/10/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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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Laika_09 2008/10/12 23:40  address  modify  write

    저희 어머니께서는 그냥 한 마디로 정의하시더군요.
    '돌았구나'

    • NOT DiGITAL 2008/10/13 22:35  address  midify

      명쾌한 해석이십니다.(먼산)

      NOT DiGITAL

  2. utena 2008/10/13 08:38  address  modify  write

    고난의 후유증인지 참..-_-

    • NOT DiGITAL 2008/10/13 22:36  address  midify

      오, 확실히 그런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군요.

      NOT DiGITAL

  3. 마근엄 2008/10/13 18:18  address  modify  write

    읽다가 읽다가 던져버리고 이렇게 결론내기로 했습니다.

    「시어(詩語)로 쓰여진 논설(論說)」

    갑자기 텔넷시절 ㅎㅇㅌ의 ㄱㄴㅂ라는 사람이 떠오르네요.
    아는 분 만 아시려나......

    • NOT DiGITAL 2008/10/13 22:37  address  midify

      '시어로 쓰여진 논설'이라는 게 참 맞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ㅎㅇㅌ의 ㄱㄴㅂ라니... 또 예전 기억이... :-)

      NOT DiG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