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잡담 하나. 대부분 외국 서적은 해외 인터넷 서점에다 주문하다보니 환율 변동에 대해 좀 둔감해지는게 사실인데(카드 결제 될 때 다른 것과 한꺼번에 돈이 빠지니...), 알라딘에서 얼마전 구입했던 외국 서적들의 요즘 가격을 보니 후덜덜... --; 43000원 정도 하던 책들이 이제는 52000원 하는 걸 보면 말이죠.
어쨌거나 요즘도 여전히 책, 게임, 프라모델, 피규어, 레고, 다이캐스팅 모델, BD, DVD 등으로 산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CD는 바로바로 들으니 쌓이진 않는다는게 위안이 되는군요. 그래봤자 공간을 잠식하는 건 똑같지만요. OTL
그런 중에도 책들을 조금씩 읽어가고 있는데, 요즘 읽는 책 중 한 권이 바로 제목에 쓰여진 Fighter Combat - Tactics and Maneuvering 입니다.
Robert L. Shaw, Fighter Combat - Tactics and Maneuvering, 1985, Naval Institute Press
책 내용은 말 그대로 현대 공중전의 전술, 기동, 무기 사용 등에 대한 '교과서' 입니다. 네, 정말 내용도 그렇고 서술하는 것도 그렇고 이건 교과서에 가깝습니다. 그것도 전투기 파일럿들을 대상으로 한 교과서 말이죠.(하기야 그 사람들 빼면 이런 책이 필요가...;;) 기초부터 시작해서 점점 심화 학습(...)이 진행되고, 'lesson plans' 같은 챕터도 있지요. :-)
저 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게 보고 있는 책이고, 예전부터 가졌던 몇몇 의문도 풀리는 등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만 역시 일반적으로 잘 읽힐만한 책은 아닙니다. 책의 내용도 그렇거니와 그걸 담아내는 방식도 결코 대중적일 수가 없거든요. 그나마 이 책에 대해 접근이 용이할 만한, 그리고 도움이 될 만한 부류는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유저 정도일까요. 기초와 컨셉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줄 건 틀림없고 BFM, 1v1 Tactics, section and division tactics, tactical intercepts까지 커버하는 내용이니 말이죠.
한권에 현대 공중전 기동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으로서는 가장 뛰어난 책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역시 이런 쪽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정말 견디기 힘든 책 중 하나일 듯도 싶네요.
NOT DiGITAL
어쨌거나 요즘도 여전히 책, 게임, 프라모델, 피규어, 레고, 다이캐스팅 모델, BD, DVD 등으로 산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CD는 바로바로 들으니 쌓이진 않는다는게 위안이 되는군요. 그래봤자 공간을 잠식하는 건 똑같지만요. OTL
그런 중에도 책들을 조금씩 읽어가고 있는데, 요즘 읽는 책 중 한 권이 바로 제목에 쓰여진 Fighter Combat - Tactics and Maneuvering 입니다.
Robert L. Shaw, Fighter Combat - Tactics and Maneuvering, 1985, Naval Institute Press
책 내용은 말 그대로 현대 공중전의 전술, 기동, 무기 사용 등에 대한 '교과서' 입니다. 네, 정말 내용도 그렇고 서술하는 것도 그렇고 이건 교과서에 가깝습니다. 그것도 전투기 파일럿들을 대상으로 한 교과서 말이죠.(하기야 그 사람들 빼면 이런 책이 필요가...;;) 기초부터 시작해서 점점 심화 학습(...)이 진행되고, 'lesson plans' 같은 챕터도 있지요. :-)
저 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게 보고 있는 책이고, 예전부터 가졌던 몇몇 의문도 풀리는 등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만 역시 일반적으로 잘 읽힐만한 책은 아닙니다. 책의 내용도 그렇거니와 그걸 담아내는 방식도 결코 대중적일 수가 없거든요. 그나마 이 책에 대해 접근이 용이할 만한, 그리고 도움이 될 만한 부류는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유저 정도일까요. 기초와 컨셉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줄 건 틀림없고 BFM, 1v1 Tactics, section and division tactics, tactical intercepts까지 커버하는 내용이니 말이죠.
한권에 현대 공중전 기동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으로서는 가장 뛰어난 책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역시 이런 쪽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정말 견디기 힘든 책 중 하나일 듯도 싶네요.
NOT DiGITAL
comment
보고싶긴한대 보다가 잘꺼 같기도 합니다 ㅜ.ㅜ
추가로 환율도 점 OTL....
저도 버스 안에서 보다 졸았던 적이 있지요.(먼산) 환율은 이젠 답이 없습니다. 모든 취미가 환율가 얽히는 놈들이다보니 아주 제대로 크리티컬...OTL
NOT DiGITAL
흐음, 보고는 싶습니다만 역시 영어라는 것이 치명타로군요.=_=
이런 책이 번역될리 만무하니 역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정답이려나요. (먼산)
전 환율에 관해서는 완전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1200원대로 내려간 듯 합니다만...)
그냥 자고 일어나면 5년이 지나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이런 생각은 군대에 있으면서도 하지 않았던 생각인데 말이죠. (먼먼산)
영어 책은 확실히 진도가 잘 안 나갑니다. 한국어나 일어 책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더군요. OTL 그런데 사실 요즘 가장 익히고 싶은 외국어는 독일어와 러시아어. 영어도 안 되는데...(먼산)
환율은 답이 없죠. 사실 13~15배에도 이 짓을 해왔기 때문에 생각보다 충격은 덜 하긴 한데, 그래도 역시 돈 나가는게 달라지니 정말 속이 아픕니다.
NOT DiGITAL
질러놓고 텍스트에 크리 원샷, 그리고 뒷표지의 추천사에 투샷....(솔직히 언제 다 보나...)
솔직히 진도 무지하게 안 나가고 있삼. 역시 영어는...영어는~~~ OTL
NOT DiG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