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사용중인 키보드는 3가지입니다.
1. Cherry G30-8000 클릭 (Black)
2. Topre REALFORCE 86키 (Black)
3. PFU Happy Hacking Professional 2 (Black)
네, 전부 쿨하고 멋진 블랙 컬러입니다....가 아니라. --; 최근까지는 체리가 메인이었고, 얼마전 리얼포스를 도입하면서 메인 키보드로 리얼포스를 사용중입니다. 어차피 키보드야 기분내키는대로 바꿔가며 사용중이니 그건 괜찮습니다만, HHK2의 위치가 좀 미묘해져서 말이죠. 리얼포스와는 정전용량 무접점 방식이라는 것도 겹치고... 컴팩트한 건 좋은데, 시뮬레이션 등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펑션키라든가 등등 불편하고 말이죠.
그래서 HHK2 PRO를 팔아버리는 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는데, 그러자니 조금 아깝기도 하고 무엇보다 귀챠니즘이 발동해서요. OTL 아마 실컷 고민만 하다가 그대로 3대 체제로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먼산)
그나저나 역시 기계식과 정전용량 방식의 키보드들은 나름대로 맛이 있단 말이죠. 어느 한쪽을 선택하기란 참 힘듭니다. 그에 반해 멤브레인과 팬터그래프 방식은 역시 제게 있어선 논외. 이 쪽이 더 마음에 드신다는 분들도 있지만 저로선 이해가 안가는 일이니 말이죠. ^^;
NOT DiGITAL
1. Cherry G30-8000 클릭 (Black)
2. Topre REALFORCE 86키 (Black)
3. PFU Happy Hacking Professional 2 (Black)
네, 전부 쿨하고 멋진 블랙 컬러입니다....가 아니라. --; 최근까지는 체리가 메인이었고, 얼마전 리얼포스를 도입하면서 메인 키보드로 리얼포스를 사용중입니다. 어차피 키보드야 기분내키는대로 바꿔가며 사용중이니 그건 괜찮습니다만, HHK2의 위치가 좀 미묘해져서 말이죠. 리얼포스와는 정전용량 무접점 방식이라는 것도 겹치고... 컴팩트한 건 좋은데, 시뮬레이션 등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펑션키라든가 등등 불편하고 말이죠.
그래서 HHK2 PRO를 팔아버리는 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는데, 그러자니 조금 아깝기도 하고 무엇보다 귀챠니즘이 발동해서요. OTL 아마 실컷 고민만 하다가 그대로 3대 체제로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먼산)
그나저나 역시 기계식과 정전용량 방식의 키보드들은 나름대로 맛이 있단 말이죠. 어느 한쪽을 선택하기란 참 힘듭니다. 그에 반해 멤브레인과 팬터그래프 방식은 역시 제게 있어선 논외. 이 쪽이 더 마음에 드신다는 분들도 있지만 저로선 이해가 안가는 일이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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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저는 지금 스팀펑크풍으로 개조중인 키보드가 있긴한데 대체 언제 이 개조를 끝낼지 의문입니다.;;(아니 니가 의문이면 어떡해;;)
그때까지는 재활용쓰레기에서 줏어온(어이...) 이 키보드로 버텨야;;;
오오~개조! 스팀펑크풍이라면 클래식하면서도 메카니컬한 디자인과 뿜어져나오는 스팀이 연상되...(...) 정말 연기가 나오면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NOT DiGITAL
전 2001년에 구입한 만원짜리 키보드 아직도 쓰고있군요.(...)
굳이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면 저렴한 물건을 오래 쓰는 게 가장 좋죠.
NOT DiGITAL
음, 저도 언젠가 기계식 키보드를 장만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최근에는 기계식의 선택 폭이 꽤 늘어나고 있는 듯이 보이니, 천천히 골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NOT DiGITAL
아직도 맴브레인 인지라.... (랄까 가장 싼거만 사서 그런거지...)
저도 좀 저런 비싼걸 한번 맛보고 싶은대....
기계식은 최근에 꽤 선택폭이 넓어지고 있는 듯 하니, 먼저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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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주아 같으니.. 친군 외국에서 350엔짜리 점심 먹으면서 일하고 있건만.. 그런고로 해피해킹은 나 주라.
엄청 비싼 거 먹고 있구만. HHK Pro 2가 가지고 싶으면 나중에 나한테 사 가도록. 그 전에 내가 팔아버리지 않았다면의 이야기지만...--; 그리고 내가 체리 키보드 선물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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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난해서 로지텍 저가품 키보드와 마우스를 쓰고 있지. 과연 독신귀족의 인벤토리는 남다르달까.
누가 독신귀족이야, 누가. 난 그저 평범한 소시민 공대생 출신 엔지니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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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터그래프식에 혼을 빼앗겨서 이제 기계식은... TOL
전 멤브레인 보다는 낫지만 역시 팬터그래프도 취향에 안 맞더군요. 장기간 사용하다보면 피로도 쉽게 오는 듯 하고 말이죠...
NOT DiGITAL
전 힘있게 치는걸 좋아해서 아직까지는 기계식 (특히 리니어) 모에 ^^;;
예전 공구때 싼맛으로 산 스톤브릿지 임금님표 -_-;; 사용중입니다. 체리흑축이 들어갔죠. 이거 수명이 다하면 마제스터치 리니어 고려중입니다.
근데 저도 요즘 펜타그래프 방식에도 흥미가 생기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ㅎㅎ
아무래도 기계식의 경우가 그렇죠. 저도 기계식을 사용할 때는 정전용량 방식을 쓸 때보다 좀 더 힘이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팬터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들은 저렴하니까 하나 구입해서 써보시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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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레 리얼포스를 지르시죠...... ^^;
펜타그라프 키보드도 의외로 제작사에 따라 키감 차이가 큽니다. 최고의 키감은 구형 IBM 노트북...... 맥컬리의 펜타그래프도 키감 좋습니다. (가격이 비싸요.) 아이락스는 키감은 썩 신통치 않더군요.
토프레 리얼포스는 본문에 썼듯이 86키 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러고보면 구형 IBM 노트북은 꽤 키감이 괜찮았던 것이 기억나네요. 맥컬리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팬터그래프 자체를 그리 좋아하지 않다보니 별 관심이 없었죠.
NOT DiGITAL
토프레 리얼 포스를 제게 파시죠. ^^;
HHK2 Pro 라면 팔 생각이 있습니다. ^^; 그나저나 86키와 101키의 차지하는 공간 차이가 꽤 크네요. 체리가 워낙 큰 것도 있지만 체리를 놓을 때와 리얼포스 86키를 놓을 때 책상위의 공간을 비교해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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