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동생과 스피드 레이서를 보고 왔습니다. 우선 말씀드릴 것이 전 원색의 색배열을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거기에 모터스포츠로서 레이싱을 좋아하고 레이싱 게임은 아케이드성이 강한 쪽 보다는 좀 더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쪽을 좋아하는 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피드 레이서는 굉장히 마음에 들어 버렸습니다. 일단 화면 구성과 연출부터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가 없게 만들어놨어요. OTL 이야기의 중심은 워쇼스키 형제가 언제나 하던 이야기이고, 상당히 단순하게 쳐내서 내놨지만 그런 부분도 싫지 않고요. 확실히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릴만한 영화긴 합니다만 제게는 여러모로 머릿속에 남을 영화더군요.
그리고 마음에 든 것이 엔딩과 MV에 쓰인 주제가 리메이크 버전. OST 발매되면 구입 확정입니다. 아무튼 복고+리메이크 라는 걸 제대로 한다는 면에서 일본보다는 미국이 훨씬 앞서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일단 관심이 있으시면 극장에서 봐두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이건 대형의 화면, 그것도 디지털이나 아이맥스에서 봐야 하는 영화니까 말이죠.
- 최근에 도착한 앨범중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OP, ED 싱글들이 포함되어 있죠. 상당히 마음에 드는 곡들인지라 자주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빅터(JVC명의)에서 발매된 것에 안도하는 중...(....)
그러고보면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아이돌 마스터 앨범들은 콜럼비아 쪽 이군요.(드라마 시디는 프론트아트워크/제네온) 내가 콜럼비아 쪽 앨범을 가지고 있던 게 있었나 싶은데, 아마 아이돌 마스터 관련 음반들이 처음인 듯.
미노리의 ef - the latter tale 의 싱글은 역시 슈퍼 쥬얼 박스 입니다. first tale 때부터 그랬으니 당연한 거지만요. 아무튼 보기 좋고 낱장으로 분리되어 포함되어 있는 부클릿도 좋은데, 역시 보관하기엔 좀 불편. ^^; 뭐, 하루노아시오토와 Wind OST도 책 형식의 디자인이었으니...(이건 리틀위치의 Quartett! OST도 마찬가지긴 하죠) 보관 효율성 측면에서는 나쁩니다만 그래도 너무 획일화된 디자인도 재미가 없으니까요. 조금씩이라도 변화가 있는게 좋긴 합니다.
CD도 이젠 남은 수납 공간이 거의 없군요. 뭐, 블루레이나 DVD, 게임, 책 같은게 마구 쌓이고 있는 거에 비하면 낫긴 하죠.(...프라모델 키트나 피규어, 다이캐스팅 모델 박스들은 이미 논외)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 싱글도 도착. 정작 마브러브 본편 조차 클리어 안 한 상태에서 관련 상품들은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ㅅ-
NOT DiGITAL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피드 레이서는 굉장히 마음에 들어 버렸습니다. 일단 화면 구성과 연출부터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가 없게 만들어놨어요. OTL 이야기의 중심은 워쇼스키 형제가 언제나 하던 이야기이고, 상당히 단순하게 쳐내서 내놨지만 그런 부분도 싫지 않고요. 확실히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릴만한 영화긴 합니다만 제게는 여러모로 머릿속에 남을 영화더군요.
그리고 마음에 든 것이 엔딩과 MV에 쓰인 주제가 리메이크 버전. OST 발매되면 구입 확정입니다. 아무튼 복고+리메이크 라는 걸 제대로 한다는 면에서 일본보다는 미국이 훨씬 앞서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일단 관심이 있으시면 극장에서 봐두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이건 대형의 화면, 그것도 디지털이나 아이맥스에서 봐야 하는 영화니까 말이죠.
- 최근에 도착한 앨범중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OP, ED 싱글들이 포함되어 있죠. 상당히 마음에 드는 곡들인지라 자주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빅터(JVC명의)에서 발매된 것에 안도하는 중...(....)
그러고보면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아이돌 마스터 앨범들은 콜럼비아 쪽 이군요.(드라마 시디는 프론트아트워크/제네온) 내가 콜럼비아 쪽 앨범을 가지고 있던 게 있었나 싶은데, 아마 아이돌 마스터 관련 음반들이 처음인 듯.
미노리의 ef - the latter tale 의 싱글은 역시 슈퍼 쥬얼 박스 입니다. first tale 때부터 그랬으니 당연한 거지만요. 아무튼 보기 좋고 낱장으로 분리되어 포함되어 있는 부클릿도 좋은데, 역시 보관하기엔 좀 불편. ^^; 뭐, 하루노아시오토와 Wind OST도 책 형식의 디자인이었으니...(이건 리틀위치의 Quartett! OST도 마찬가지긴 하죠) 보관 효율성 측면에서는 나쁩니다만 그래도 너무 획일화된 디자인도 재미가 없으니까요. 조금씩이라도 변화가 있는게 좋긴 합니다.
CD도 이젠 남은 수납 공간이 거의 없군요. 뭐, 블루레이나 DVD, 게임, 책 같은게 마구 쌓이고 있는 거에 비하면 낫긴 하죠.(...프라모델 키트나 피규어, 다이캐스팅 모델 박스들은 이미 논외)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 싱글도 도착. 정작 마브러브 본편 조차 클리어 안 한 상태에서 관련 상품들은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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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말들이 많아서 마크로스F를 보고 있습니다.
보컬들은 확실히 나쁘지 않군요. (하지만 오프닝은 곡이 사카모토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 외에는..1화 엔딩에 그 곡을 쓴건 확실히 노렸다는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소백룡도 그렇고요. 잘못 부르면 빈축을 사기 딱 좋은
곡들이 (전설의 곡들이..)많았지만 란카역의 성우가 아주 잘 소화해 냈더군요.
음- 성질(목소리의 느낌)이 상당히 사카모토와 닮았다는 생각입니다.
극중의 연기도 그렇고.. 라이브만 좀 된다면 장래가 촉망되는군요. (웃음)
BGM은 1화부터 아주 강렬했습니다. 1화만 놓고보면 칸노색이 두드러지는 편은
아니어서 긴가민가 했지만 칸노+빅터의 조합인듯. 이대로 녹음이 FLAIR의
카와사키씨라면 베스트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저는 보컬들은 완전히 취향은 아니지만 OST는 확실하게 구입할듯.
간만에 빅터 앨범중에 잘 맞는게 나와서 기뻐하는 중입니다.
역시 빅터하면, 마크로스죠?!
본편의 내용은..뭐 잘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지만, 무었보다 보고있자면
쑥스러운(부끄러운?) 느낌이 들어서 보면서 왠지 안절부절 못하게 됩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특히 인간관계는 보면서 왠지 전편(..)과 비교를
하게 되는군요.
ps. 콜롬비아, 하면 세라문!...이 아니라 메로큐어죠. (응?)
F는 그러고보니 성우진이 정말 화려하네요.
아, 히라노 아야까지 나오는데...
(<-아가씨는 아직 마크로스에 나올 군번이 아닌것 같은데? 라는 느낌은
지극히 주관적인 겁니다.(훗) 히로인은 원래 신인이니까 열외~)
오프닝의 경우 너무 고음역 위주로 나가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엔 적응되더군요. 과연 인간은 적응의 천재.(...)
1화 선행방영편 말고 정식 1화도 보세요. 내용이나 연출이 달라서 두개를 합쳐서 1화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실제로 블루레이에는 두개를 합친 통합판도 수록되어 있다고 하고...) 확실히 나카지마 메구미는 오디션해서 뽑은 만큼 노래에 있어서는 뛰어나더군요.
사실 최근 칸노 BGM은 그리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만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경우에는 상당히 괜찮게 느껴지더군요. 아무튼 마크로스 하면 빅터, 빅터 하면 마크로스죠. >.</
....보고 있으시면서 쑥쓰러운 느낌이 드는 건 아마 나이를 드셨기 때문일 듯...원래 파릇파릇한 어린애들의 그런 모습을 봐서 그러신 걸 거예요.(...)
성우진은 참... 덜덜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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