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교육평가원은 자폭해라.(퍼엉~)
아무리 이 나라가 창조과학이 설레발을 치고, 소환유가 넘치고, 환빠들이 날뛰는 막장으로 가고 있다지만 교육평가원 개념이 저 모양이면 참 곤란하지 말입니다. 말하는 걸 보고 있으니 아주 가관입니다. 아무리 요즘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등기이전하는게 대세라고 해도 이런 건 곤란합니다, 곤란해요. :-P
교육부 폐지라... 지금 발표난 정부 부처 통폐합 관련해서 대부분 반대이긴 한데, 이건 정말 아니다 싶습니다. 초중고교 감독권한이 모두 지방으로 넘어가고 대학지원 감독 권한이 무려 과학기술부로 옮겨진다는군요.우와....(...)
초중교 감독권한이 모두 지자체장에게 넘어가서 지역별 학력경쟁이 유발되는 선순환(...) 어디가 선순환? 학력 경쟁 유발이면 결국엔 가용 자원의 여력과 투입의 싸움인데, 재정이 남아도는 일부 지자체 빼고 대부분은? 군 단위나 지방 중소도시는?
그리고 지자체간 조정은 어디서 하고? 지자체별로 따로 놀 교육 정책의 조정은 어떻게 할 건지 참 궁금합니다.
한가지 분명한 건 있군요. 강남 집값은 올라가겠습니다. 과연. 강남 시민만 대표하는 정당의 대통령 당선자 답습니다. 정체성에 충실한게 아주 보기 좋군요. :-P
노동부 폐지라... 기업들 신나겠군요. 나가는 김에 막 나가 보는 거죠. 이전의 노조나 노동운동 관련한 발언을 생각하면 정체성에 충실합니다. :-P
행자부 폐지. 솔직히 흥미진진합니다. 과연 어떻게 하려는 건지.(먼산)
해양수산부를 농림부에 통합한다? 왠지 박휘의 해양수산부에 대한 인식에 의구심이 들기 사작하고 있습니다. :-P
국가전략기획원. 최소한 이름만 봤을 때는 박정희 시대로 가고 싶어하는 걸로 보입니다. :-P
산업자원부와 과학기술부 통합이라. 그게 통합될 수 있는 건가 싶은 생각이...--;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는 무산되리라 생각하긴 하는데, 밀어 붙이려 든다면 막아야죠. 결국 보험사+의협과 그 외 집단간의 헤게모니 싸움인데, 여기서 밀릴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P
NOT DiGITAL
PS. 근데 조직개편안을 잘 생각해보니 이거 정말 장난 아닙니다. -_- 잘하면 일본 신칸센 특별법의 재림이라든가, 노통 시절 만들어졌던 행정학, 경제학적 안전 장치는 다 풀려버리고 인치로 돌아가겠다는 걸로 보이는데... 정말 노가다 십장 정부 만드려나 봅니다. OTL
아무리 이 나라가 창조과학이 설레발을 치고, 소환유가 넘치고, 환빠들이 날뛰는 막장으로 가고 있다지만 교육평가원 개념이 저 모양이면 참 곤란하지 말입니다. 말하는 걸 보고 있으니 아주 가관입니다. 아무리 요즘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등기이전하는게 대세라고 해도 이런 건 곤란합니다, 곤란해요. :-P
교육부 폐지라... 지금 발표난 정부 부처 통폐합 관련해서 대부분 반대이긴 한데, 이건 정말 아니다 싶습니다. 초중고교 감독권한이 모두 지방으로 넘어가고 대학지원 감독 권한이 무려 과학기술부로 옮겨진다는군요.우와....(...)
초중교 감독권한이 모두 지자체장에게 넘어가서 지역별 학력경쟁이 유발되는 선순환(...) 어디가 선순환? 학력 경쟁 유발이면 결국엔 가용 자원의 여력과 투입의 싸움인데, 재정이 남아도는 일부 지자체 빼고 대부분은? 군 단위나 지방 중소도시는?
그리고 지자체간 조정은 어디서 하고? 지자체별로 따로 놀 교육 정책의 조정은 어떻게 할 건지 참 궁금합니다.
한가지 분명한 건 있군요. 강남 집값은 올라가겠습니다. 과연. 강남 시민만 대표하는 정당의 대통령 당선자 답습니다. 정체성에 충실한게 아주 보기 좋군요. :-P
노동부 폐지라... 기업들 신나겠군요. 나가는 김에 막 나가 보는 거죠. 이전의 노조나 노동운동 관련한 발언을 생각하면 정체성에 충실합니다. :-P
행자부 폐지. 솔직히 흥미진진합니다. 과연 어떻게 하려는 건지.(먼산)
해양수산부를 농림부에 통합한다? 왠지 박휘의 해양수산부에 대한 인식에 의구심이 들기 사작하고 있습니다. :-P
국가전략기획원. 최소한 이름만 봤을 때는 박정희 시대로 가고 싶어하는 걸로 보입니다. :-P
산업자원부와 과학기술부 통합이라. 그게 통합될 수 있는 건가 싶은 생각이...--;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는 무산되리라 생각하긴 하는데, 밀어 붙이려 든다면 막아야죠. 결국 보험사+의협과 그 외 집단간의 헤게모니 싸움인데, 여기서 밀릴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P
NOT DiGITAL
PS. 근데 조직개편안을 잘 생각해보니 이거 정말 장난 아닙니다. -_- 잘하면 일본 신칸센 특별법의 재림이라든가, 노통 시절 만들어졌던 행정학, 경제학적 안전 장치는 다 풀려버리고 인치로 돌아가겠다는 걸로 보이는데... 정말 노가다 십장 정부 만드려나 봅니다. OTL
comment
순간, 정말 입에서 저도 모르게 '그냥 심시티만 해라.' 소리가 나오는군요.
이거, 운하건이 크게 맞을것 같으니까 또 다른거 꺼내서 맞불 놓는게 아닐까요.(...)
우와 대책안서.;;
뭐, 상상한 그 이상을 보게 해준다는 점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먼산)
NOT DiGITAL
어엉엉. 제 블로그에선 어느 의대1년생분이 당연지정제 폐지 반대를 두고서 '공짜만 바라는 무지한 자들의 작태'라 그러더만요.
다 필요없고 당연지정제 폐지되고 민간보험이 대체할 경우를 예상해보면 수입의 15% 이상은 의료보험비로 나갈 겁니다. 보험 적용이 안되는 질병의 경우는 어떤 전개일지 두고봐야겠고.
그리고 그 결과로 민간보험 갈아탄 의사들 업무 강도는 절반 수준으로 줄테고, 열심히 일하는 의사라면 수입이 몇할은 오르겠죠. 민간보험 다루는 보험사와 직원들 수입도 상당히 올라갈테고.
웃기게도 의사애들이 뭐 맡겨논 거 찾아가겠다는 듯이 얘기하는데, 그거 들어줄 필요가 어디있습니까? 뭐가 되더라도 수입의 15%를 보험료로 내야 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공공진료기관 비중은 10% 미만이죠. 그 지옥같다는 미국보다도 1/3. 돈 적게 내고 버틴다? 지금은 한시간 기다리면서 짜증낸다지만 아마 하루 꼬박 써야 되는 상황이 벌어질겁니다.
모든 건 돈이죠, 돈. 자기 계층에 소속된 돈을 다른 계층에게 쓸데없이 줄 생각 따위는 추호도 없습니다.
NOT DiGITAL
포스팅이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잘 안 되서, 해당 내용을 검색해봤습니다. 그야말로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가출해버렸습니다...orz
안드로메다는 한층 더 인구 밀도가 심해졌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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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엄청나게 골때리는 소리가 들린듯 한대 ㅡㅡ...
두고 봐야겠습니다만 저 대로라면 골 때리는 상황이라는 건 분명하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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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하나 잘못 뽑는다고 나라가 어찌 되겠냐고 하던 사람들은 자폭해야 하는겁니다. OTL
그 얘기는 절반은 맞을 수 있지만, 절반 이상은 확실히 틀리죠. 그 밑에 주르륵 늘어선 인간들과 조직은 보이질 않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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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출신은 못 속이나봅니다......
저거더러 필경 정부의 비대한 몸집을 줄인다고 기뻐하는 우민들이 있을겁니다.... 사라지는 부서들이 자신들의 밥그릇을 챙겨준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하고 있겠죠...
뭐, 노조랑 노동운동에 대한 헛소리 늘어놓는 걸 보고서도 노동자 계급에서 잘만 찍어주더만요.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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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한국 탈출의 욕망만 늘어갑니다;
재미있는 건 한국을 뜨고 싶은 대다수는 능력이 안되고, 능력이 되는 사람들은 뜰 생각이 안 든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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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 모두 닭치고 로또~!!
정말 안사던 로또를 다시 사야 하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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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줄줄이 늘어놓고 보니 우와아...로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더 심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거. 꽤나 끝내주는 정부를 가지게 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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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완 스펙트럼이 한 176도는 다른 친구가 이명박 당선되고 나서 한숨을 쉬며 말하더군요. "너도 개고 나도 개고 우리모두 개다... 결국 지금 정치가의 수준은 우리가 개이기 때문에 그런거다" 노통장에 대해서 무진장 안티인 저 친구의 말이 너무나 와닿더군요 -_-;
아무튼 앞으로 5년간은 여러 의미로 흥미진진할 듯 합니다. 결과나 영향은 둘째치고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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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지정제 폐지 소리 듣고는. 진짜 욕이 턱믿까지 차오르더군요.
정말 잘사는 이들의 세상을 만들고싶은가봅니다.
두고 봐야죠. 과연 어디까지 보여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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