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COMBAT 6, skate DEMO, Guitar Hero III DEMO [PS. 추가]
GAME/GAME - Video
2007/11/05 00:46
일단 에이스 컴뱃 6부터...
조금씩 아껴가며 플레이 중 입니다.(...) 캠페인이 짧다는 이야기가 워낙 많아서 말이죠. 바로 아래 포스팅에서도 좀 썼지만, 그 외에 플레이 감상을 조금.
일단 XBOX360으로 넘어오면서 머신 파워 덕분에 개인적으로 바라던 점들이 상당 부분 이루어졌습니다. 일단 전장에 동시 등장하는 아군/적군 유닛의 수가 전작들에 비해 훨씬 늘어났고, 아군 부대들 역시 다수 투입됩니다. 이게 되다 보니 아군 부대들의 캐릭터성이라고 해야 하나 이게 좀 더 부각될 수 있죠. 혼자 싸우는 걸 참 싫어하는 제 성격 상 상당히 플러스적인 부분.
그리고 적의 숫자가 많아졌지만, 오히려 노가다는 예전보다 줄었습니다. 예전같으면 '씨바, 이거 다 부수려면 짜증나겠네' 싶은 상황에서도 지원 공격을 쓰면 화면에 잡히는 적들에 자동으로 아군 부대들의 공격이 몰리게 되고, 알아서 쓸어버리거든요. 특히 아군 편대들이 일제히 사격을 퍼붓게 되면 하늘에 무수한 미사일 구름이 펼쳐지는데, 이게 꽤 그림이 됩니다. :-)
전작에 비해서 적의 대공 유닛들이 좀 더 성가신 존재가 됐습니다. 숫자도 많고 꽤 퍼붓기 때문에...
이전작에 보이던 격추된 적 에이스들의 정보 목록에 아군 유닛들의 목록도 추가됐습니다. 물론 아군은 격추된 유닛이 아니라 같은 전장에서 활약한 유닛들. 이 점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군요.
발매전부터 공개된 사항이지만 이번에는 한개의 미션에 오퍼레이션이 몇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캠페인 진행 중에는 이걸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데, 각 오퍼레이션을 찔끔찔끔 진행하다간 시간 제한으로 게임 오버도 될 수 있을 듯. 일단 전 오퍼레이션을 성공시켜야 미션 클리어가 되는 게 아니라 정해진 숫자의 오퍼레이션을 성공시키는 게 조건이므로 한개, 한개 클리어하는 게 우선입니다. 레이더와 지도상에 개별 오퍼레이션 목표만을 표시하는 모드를 쓰는 게 좋죠.
'천사와 댄스라도 추시지' - 全에메리아군의 유행어.(먼산)
아래도 썼지만, 멀티 팀전은 정신없는 개싸움...(...)
아, 이번 작 부터는 게임 오버가 되더라도 미션 중간부터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예전 처럼 기나긴 미션을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하는 일은 없어졌군요.
그리고 skate 데모판을 플레이해봤습니다. 사실 전 스포츠 게임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야구 게임과 레이싱 게임은 많이 하지만 그 외의 스포츠 게임은 거의 손을 안 대죠. 특히 익스트림 계열은 전혀 하지 않는다고 봐도 좋을 정도. 스케이트 보드 같은 경우 실생활에서도 동생 걸 몇번 굴려본 게 전부였고요.
그런데도 이 스케이트는 데모를 플레이해보고 나니, 게임을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조작이 심플하면서도 기술을 구현하는 게 어렵지 않아요. 상당히 손맛이 좋다고 할까요. 거기에 그래픽과 특히 효과음이 좋아서 착착 달라붙는 느낌이 납니다.
데모에서는 기본적인 조작법과 기술을 익히면 맵에 사진기자가 나타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죠. 요구하는 장소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시전하면 사진을 찍어주죠. 그 외에도 다른 보더들을 만나서 기술을 배운다든가 대회 참가도 가능하죠.
이런 류의 게임을 많이 플레이해보질 않아서 평가한다는 게 주저되기도 하는데, 저같이 전혀 이 분야에 관심없던 사람도 게임을 사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걸 보면 꽤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마지막으로 기타 히어로 3. 곡 리스트가 유명 락 뮤직들인지라 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전용 콘트롤러 둘 자리가 없어서 안 사고 패스할까 하던 게임이죠. 근데 예상외로 엑박 컨트롤러로도 상당히 할 만 하네요.
조작 키로 RB, LB, LT, RT, A버튼을 사용하는데, 이 배치가 꽤 괜찮더라구요. 악보와의 매칭도 쉽고 익숙해지는 것도 빠르고 말이죠. 그렇긴 해도 역시 전용 콘트롤러가 있어야겠죠. 합본 가격이 그리 센 것도 아니고요.
DEMO에는 5곡을 플레이할 수 있는데 이 게임도 데모를 해보고 나니 정식 게임을 구입하고 싶어져 버렸습니다. OTL
NOT DiGITAL
PS. 위에 에컴 6 캠페인에서 같이 싸우는 아군 부대들에 대해 언급했습니다만, 그런 부분이 미션 12에서 잘 나타나는군요. 미션 11 때문에 근신먹은 주인공과 가루다2, 단 두대로 극비리에 저공 침투해서 대량 살상 병기를 박살내고 귀환하는 도중 압도적인 숫자의 적 전투기들과 조우. 회피해서 철수하려 하지만, 한계가 있는지라 교전 허가가 떨어지고 교전 개시. 그러나 숫자가 너무 압도적 상황이라 혀를 찰 수 밖에 없는 지경이죠.
그 때 익숙한 목소리의 무전들이 들려오는 동시에 나타나는 아군 전투기, 전자전기 편대들. --乃 가루다2 말대로 올스타 캐스트. 동시에 지원 공격 무제한 가능.
순식간에 쓸어 버리고 가벼운 농담과 함께 귀환하게 되는데... 음, 역시 이런 부분들이 마음에 든단 말이죠.
조금씩 아껴가며 플레이 중 입니다.(...) 캠페인이 짧다는 이야기가 워낙 많아서 말이죠. 바로 아래 포스팅에서도 좀 썼지만, 그 외에 플레이 감상을 조금.
일단 XBOX360으로 넘어오면서 머신 파워 덕분에 개인적으로 바라던 점들이 상당 부분 이루어졌습니다. 일단 전장에 동시 등장하는 아군/적군 유닛의 수가 전작들에 비해 훨씬 늘어났고, 아군 부대들 역시 다수 투입됩니다. 이게 되다 보니 아군 부대들의 캐릭터성이라고 해야 하나 이게 좀 더 부각될 수 있죠. 혼자 싸우는 걸 참 싫어하는 제 성격 상 상당히 플러스적인 부분.
그리고 적의 숫자가 많아졌지만, 오히려 노가다는 예전보다 줄었습니다. 예전같으면 '씨바, 이거 다 부수려면 짜증나겠네' 싶은 상황에서도 지원 공격을 쓰면 화면에 잡히는 적들에 자동으로 아군 부대들의 공격이 몰리게 되고, 알아서 쓸어버리거든요. 특히 아군 편대들이 일제히 사격을 퍼붓게 되면 하늘에 무수한 미사일 구름이 펼쳐지는데, 이게 꽤 그림이 됩니다. :-)
전작에 비해서 적의 대공 유닛들이 좀 더 성가신 존재가 됐습니다. 숫자도 많고 꽤 퍼붓기 때문에...
이전작에 보이던 격추된 적 에이스들의 정보 목록에 아군 유닛들의 목록도 추가됐습니다. 물론 아군은 격추된 유닛이 아니라 같은 전장에서 활약한 유닛들. 이 점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군요.
발매전부터 공개된 사항이지만 이번에는 한개의 미션에 오퍼레이션이 몇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캠페인 진행 중에는 이걸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데, 각 오퍼레이션을 찔끔찔끔 진행하다간 시간 제한으로 게임 오버도 될 수 있을 듯. 일단 전 오퍼레이션을 성공시켜야 미션 클리어가 되는 게 아니라 정해진 숫자의 오퍼레이션을 성공시키는 게 조건이므로 한개, 한개 클리어하는 게 우선입니다. 레이더와 지도상에 개별 오퍼레이션 목표만을 표시하는 모드를 쓰는 게 좋죠.
'천사와 댄스라도 추시지' - 全에메리아군의 유행어.(먼산)
아래도 썼지만, 멀티 팀전은 정신없는 개싸움...(...)
아, 이번 작 부터는 게임 오버가 되더라도 미션 중간부터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예전 처럼 기나긴 미션을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하는 일은 없어졌군요.
그리고 skate 데모판을 플레이해봤습니다. 사실 전 스포츠 게임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야구 게임과 레이싱 게임은 많이 하지만 그 외의 스포츠 게임은 거의 손을 안 대죠. 특히 익스트림 계열은 전혀 하지 않는다고 봐도 좋을 정도. 스케이트 보드 같은 경우 실생활에서도 동생 걸 몇번 굴려본 게 전부였고요.
그런데도 이 스케이트는 데모를 플레이해보고 나니, 게임을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조작이 심플하면서도 기술을 구현하는 게 어렵지 않아요. 상당히 손맛이 좋다고 할까요. 거기에 그래픽과 특히 효과음이 좋아서 착착 달라붙는 느낌이 납니다.
데모에서는 기본적인 조작법과 기술을 익히면 맵에 사진기자가 나타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죠. 요구하는 장소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시전하면 사진을 찍어주죠. 그 외에도 다른 보더들을 만나서 기술을 배운다든가 대회 참가도 가능하죠.
이런 류의 게임을 많이 플레이해보질 않아서 평가한다는 게 주저되기도 하는데, 저같이 전혀 이 분야에 관심없던 사람도 게임을 사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걸 보면 꽤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마지막으로 기타 히어로 3. 곡 리스트가 유명 락 뮤직들인지라 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전용 콘트롤러 둘 자리가 없어서 안 사고 패스할까 하던 게임이죠. 근데 예상외로 엑박 컨트롤러로도 상당히 할 만 하네요.
조작 키로 RB, LB, LT, RT, A버튼을 사용하는데, 이 배치가 꽤 괜찮더라구요. 악보와의 매칭도 쉽고 익숙해지는 것도 빠르고 말이죠. 그렇긴 해도 역시 전용 콘트롤러가 있어야겠죠. 합본 가격이 그리 센 것도 아니고요.
DEMO에는 5곡을 플레이할 수 있는데 이 게임도 데모를 해보고 나니 정식 게임을 구입하고 싶어져 버렸습니다. OTL
NOT DiGITAL
PS. 위에 에컴 6 캠페인에서 같이 싸우는 아군 부대들에 대해 언급했습니다만, 그런 부분이 미션 12에서 잘 나타나는군요. 미션 11 때문에 근신먹은 주인공과 가루다2, 단 두대로 극비리에 저공 침투해서 대량 살상 병기를 박살내고 귀환하는 도중 압도적인 숫자의 적 전투기들과 조우. 회피해서 철수하려 하지만, 한계가 있는지라 교전 허가가 떨어지고 교전 개시. 그러나 숫자가 너무 압도적 상황이라 혀를 찰 수 밖에 없는 지경이죠.
그 때 익숙한 목소리의 무전들이 들려오는 동시에 나타나는 아군 전투기, 전자전기 편대들. --乃 가루다2 말대로 올스타 캐스트. 동시에 지원 공격 무제한 가능.
순식간에 쓸어 버리고 가벼운 농담과 함께 귀환하게 되는데... 음, 역시 이런 부분들이 마음에 든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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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의무의호출 4 데모를 해보면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이 아군 NPC들의 적극적인 활동이었는데(소파뒤에 숨어있던 적에게 기습을 받았는데 이를 대신 진압해준다든가 플레이어가 목표지점에 다다르면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그 뒤와 옆을 막아주기도 하지요.) 에컴 역시 그런 부분이 많이 발전했군요. 그저 어여 다음주 목요일이 되기만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무의 호출 시리즈를 좋아했던 게 바로 그런 점과 전장의 분위기를 잘 살리는 것 때문이었죠. 아무튼 5일 발매될 4도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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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알은 스토리는 항상 마음에 들었지만 말이지...쩝..아무래도 리얼한 시뮬을 하다보니 조작이 너무 맘에 안든단 말이지...그래도 전투기의 조작성은 콘솔론 아직도 에어포스델타만한게 없다고....뭐가 어렵다고 그런 조작성을 안채용하는거야아~~~조작계만 좀 바뀌어도 지금보단 훨씬 버닝 할터인데....ㅜㅜ 우우 한손으로 타이핑 하려니 무지 귀찮군...손가락 쑤셔어....ㅜㅜ
슈팅에 많은 걸 바라지 마셈. -ㅅ- 근데 다쳤다는 게 손이었나보군. 많이 불편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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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히어로에 나오는 밴드가 80년도에 존재했었다면 모두의 히어로가 되었을게 분명합니다. 뭐든지 열광적으로 백프로 플레이 가능... (덜덜덜)
덜덜덜...(먼산) 결국 기타 히어로 III PS3판을 결국 주문했습니다. 컨트롤러 동봉판으로.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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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기타 히어로 3가 나왔어요!?
라이센스판은 아직인 듯 합니다만, 해외에서는 발매된지 좀 됐습니다. 국내에도 해외판들이 일부 들어와서 팔렸던 걸로 알고 있고요.
NOT DiGITAL
슈트리곤 편대 3번기와 그 윙맨을 막 해치우고 왔습니다[..] 멀티쪽의 경우 너무 미사일이 난무해서 재미없다는 의견이 많은데, 뭐 제 골드계정 기일이 1주일 내에 끝나니 그냥 속편하게 싱글만 잡고 있음 어떻게 되겠지요[..] 일단은 만족스럽습니다.
전 멀티의 경우 Co-OP 쪽이 재미있더군요. 팀 배틀이나 기타 모드와 달리 4대만 출격가능하고 이 몇대 안되는 플레이들로 압도적인 숫자의 적을 시간 내에 박살내는 모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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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룸넘버 1301 8권 후기에 다시 등장하신 주인장님;;
후기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정수君님의 말씀이 현실로. 후기 보고 알아볼 분들이 계실 거라더니...(먼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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