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중인 항공기 다이캐스트 모델들.
HOBBY
2007/10/03 17:20
사실은 이 포스팅을 하면서 가지고 있는 다이캐스트 비행기들을 사진도 찍고 해서 올려보려고 했는데, 우선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정말 안구에 습기차는 이유 때문인데, 소장품들을 전시해 놓을 공간이 없다보니 전부 박스 안에 포장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걸 사진 찍기 위해선 끄집어 내서 조립하고 사진 찍은 후 다시 분해해서 포장한 후 쌓아놔야 하는데 이게 꽤 지치는 일이더군요. F-104 한대 그렇게 하고는 지쳐서 GG. OTL (같은 이유로 마브 얼터의 메카닉들도 그대로 박스 상태로 쌓여 있는 중;;)
그래서 그냥 간단한 리스트와 감상 정도만 일단 올리죠. 11월 지나면 정말 사진 한 번 제대로 찍어보고는 싶습니다만 과연 어떻게 될지...(왜 11월이냐하면 이유가 있죠. --;) 일단 센츄리 윙즈의 모델들은 이름을 클릭하면 공식 홈페이지의 해당 제품으로 링크됩니다.
1. F-14A TOMCAT VF-21 FREE LANCERS NF200 1995 (CENTURY WINGS)
이제 겨우 생긴지 1년도 안 된 일본의 신규 레이블 CENTURY WINGS의 F-14A 입니다. 문제는 이 센츄리 윙즈의 품질이 정말 상당한 수준이라는 거죠. 게다가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지라 현재로선 거의 무적 수준일 듯. 이대로만 계속 나간다면 업계 최강 자리도 꿈이 아닐 것 같습니다.
전체가 블랙으로 처리된 박스에 간결한 레터링으로 이루어진 팩키지 부터가 인상적이죠. 그림이라곤 박스 옆면에 tail art가 작게 그려져 있는게 전부입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품질이 정말 괜찮습니다. 각종 부품의 처리나 도색 같은 경우도 세밀한 부분까지 잘 처리되어 있고, 딸려오는 무장류도 풍부해서 흡족합니다. 1/72라고 해도 상당한 대형 기체인 덕분에 캐노피는 가동식. 가변익 역시 가동되고, 랜딩 기어와 커버의 경우 다른 다이캐스트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교체식입니다.
사실 VF-84 JOLLY ROGERS나 VF-111 SUNDOWNERS 같은 인기 비행대를 선택할까 했지만 왠지 식상한 느낌이 들어서 VF-21 FREE LANCERS로 선택했습니다. 깔끔한 테일 아트도 마음에 들었고요. VF-21 기체의 경우 FLAP과 SLAT DOWN 버전이 없고 Normal 버전 뿐입니다.
2. F-14D TOMCAT VF-101 GRIM REAPERS AD164 2004 (CENTURY WINGS)
사실은 1대만 사고 끝내려 했지만 워낙 마음에 드는 품질이어서 한 대 더 구입한 센츄리 윙즈의 F-14입니다. 다만 이 쪽은 BOMCAT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D형이기 때문에 무장이 공대공 미사일류가 줄어들고 대신 폭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품질이나 팩키징은 위에서 이미 다 썼고, GRIM REAPERS 도색 역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컬러링이기 때문에 만족입니다.
여담이지만 현재 CENTURY WINGS가 전개하는 바리에이션을 보면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70년대에서 80년대 마킹들이죠. 아니면 비행대장기의 Special 도장들 이거나요. F-14와 A-6라는 기체의 전성기가 그 때이기도 하지만, 요즘의 low visibility 도색은 확실히 재미라는 측면에서는 떨어지긴 하니까요. high visibility 시절의 화려한 컬러링을 그리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도 하고... 저 자신은 사실 low visiblity 도색도 좋아하는 편이긴 합니다. 극단적인 저시인성 도장인 한국 공군 스타일도 나름대로 마음에 들고요. 다만 역시 보고 즐기기엔 화려한 도색이 좋은 건 사실이죠. :-)
3. F-104G Starfighter Luftwaffe Jabog 31 (Hobby Master)
사실 센츄리 시리즈 중에선 F-105 Thunderchief 와 F-111 Aardvark 를 가장 좋아합니다만, 이 스타파이터도 상당히 좋아하는 기체입니다. 그 가늘고 샤프한 스타일도 그렇고 당시로서는 상당히 특이한 존재였던 점도 그렇고 말이죠. 그러나 누가봐도 안정성과는 거리가 먼 설계인고로 스포츠카 라는 비유까지 쓰였던 기체. 그 빈말로라도 좋다고 할 수 없는 안정성과 그에 따른 미칠듯한 사고손실율은.... --;
917기(916기?)를 수령한 루프트 바페가 292기를 사고로 잃고, 파일럿 115명이 사망해서 Witwenmacher(미망인 제조기) 라는 별명을 얻었다든지...
캐나다의 경우 200대 중에 100대가 넘는 사고 발생으로 손실률 50% 이상 기록이라든가...
덕분에 별명은 과부제조기 라든가 날으는 관이라든가 택시(이륙할 때 비행기 타고 가서 돌아올 때 택시타고 온다고.;;;) 라든가... --;
뭐, 아무튼간에 그 F-104G의 루프트 바페 Jabog 31 사용 기체를 홍콩의 하비 마스터에서 다이캐스트 모델로 재현한 것이죠. 구성물이 좀 심심하긴 하지만 가격에 비하면 아주 만족스러운 물건입니다. 도색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 말이죠. 테일윙의 부대 마크가 실기 사진들에 비하면 작은 편인데 그런 거야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설계상의 오류로 밖에 볼 수 없는데, 사이드와인더 미사일을 동체에 장착할 경우 스탠드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_- 아마 Hobby Master의 F-104 시리즈 첫 기체가 사이드 와인더 장착을 안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듯. 결국 이 제품은 전시해 놓자면 사이드 와인더를 달지 않거나, 랜딩 기어를 장착해놔야 합니다.(먼산)
하비 마스터 쪽 오피셜 사이트가 썰렁한 관계로 인터넷에서 주워 온 동일 비행단의 실기 사진 한 장 올립니다.

4. MIG-21 MF Luftwaffe JG-1 (Hobby Master)
사실은 이집트군이나 이라크군 버전의 MIG-21을 구입하려 했는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니 통일 독일군 버전이 있더군요. 그래서 이 버전 구입, 이긴 한데 현재 태평양을 건너서 오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하비 마스터의 MIG-21 시리즈에 대한 리뷰들을 볼 때 가격에 비해서 상당히 만족스러울 듯 합니다. 그나저나 이집트군 도색이나 이라크군 도색도 마음에 드는 지라 나중에 구해볼까 말까 고민 중 입니다. 그냥 프라모델로 직접 만들어버릴까 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우웅.
역시 Hobby Master의 소개 페이지는 영 썰렁한 고로 실기 사진 한 장 올립니다. 도장이나 마킹 등을 볼 때 하비 마스터의 다이캐스트 모델이 바로 이 사진의 기체를 재현한 듯 싶군요.

05. A-6E INTRUDER VMA(AW)-332 MOON LIGHTERS EA01 1976 (CENTURY WINGS)
F-14 시리즈에 이은 센츄리 윙즈의 신작은 A-6 시리즈가 되겠습니다. 현재는 VA-35 Black Panthers의 A-6E와 KA-6D가 발매됐고요. 사실 저도 VA-35의 A-6를 사려고 했는데, CENTURY WINGS의 홈페이지를 가보니 VMA(AW)-332 MOONLIGHTERS의 A-6D가 발매 예정이더라구요. VA-35도 마음에 들긴 하지만 테일 아트가 이 쪽이 더 좋은 고로 예약 넣었습니다. OTL 11월이나 되야 오겠군요.
일단 레이블의 이름값을 해 줄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품질은 별 걱정 안하고 있고... VA-35 A-6들도 평가가 괜찮으니 말이죠. 그나저나 이러다 센츄리 윙즈에서 발매하는 시리즈는 다들 하나씩 구입하는 건 아닌 지 모르겠습니다. 어허허.
NOT DiGITAL
그래서 그냥 간단한 리스트와 감상 정도만 일단 올리죠. 11월 지나면 정말 사진 한 번 제대로 찍어보고는 싶습니다만 과연 어떻게 될지...(왜 11월이냐하면 이유가 있죠. --;) 일단 센츄리 윙즈의 모델들은 이름을 클릭하면 공식 홈페이지의 해당 제품으로 링크됩니다.
1. F-14A TOMCAT VF-21 FREE LANCERS NF200 1995 (CENTURY WINGS)
이제 겨우 생긴지 1년도 안 된 일본의 신규 레이블 CENTURY WINGS의 F-14A 입니다. 문제는 이 센츄리 윙즈의 품질이 정말 상당한 수준이라는 거죠. 게다가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지라 현재로선 거의 무적 수준일 듯. 이대로만 계속 나간다면 업계 최강 자리도 꿈이 아닐 것 같습니다.
전체가 블랙으로 처리된 박스에 간결한 레터링으로 이루어진 팩키지 부터가 인상적이죠. 그림이라곤 박스 옆면에 tail art가 작게 그려져 있는게 전부입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품질이 정말 괜찮습니다. 각종 부품의 처리나 도색 같은 경우도 세밀한 부분까지 잘 처리되어 있고, 딸려오는 무장류도 풍부해서 흡족합니다. 1/72라고 해도 상당한 대형 기체인 덕분에 캐노피는 가동식. 가변익 역시 가동되고, 랜딩 기어와 커버의 경우 다른 다이캐스트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교체식입니다.
사실 VF-84 JOLLY ROGERS나 VF-111 SUNDOWNERS 같은 인기 비행대를 선택할까 했지만 왠지 식상한 느낌이 들어서 VF-21 FREE LANCERS로 선택했습니다. 깔끔한 테일 아트도 마음에 들었고요. VF-21 기체의 경우 FLAP과 SLAT DOWN 버전이 없고 Normal 버전 뿐입니다.
2. F-14D TOMCAT VF-101 GRIM REAPERS AD164 2004 (CENTURY WINGS)
사실은 1대만 사고 끝내려 했지만 워낙 마음에 드는 품질이어서 한 대 더 구입한 센츄리 윙즈의 F-14입니다. 다만 이 쪽은 BOMCAT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D형이기 때문에 무장이 공대공 미사일류가 줄어들고 대신 폭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품질이나 팩키징은 위에서 이미 다 썼고, GRIM REAPERS 도색 역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컬러링이기 때문에 만족입니다.
여담이지만 현재 CENTURY WINGS가 전개하는 바리에이션을 보면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70년대에서 80년대 마킹들이죠. 아니면 비행대장기의 Special 도장들 이거나요. F-14와 A-6라는 기체의 전성기가 그 때이기도 하지만, 요즘의 low visibility 도색은 확실히 재미라는 측면에서는 떨어지긴 하니까요. high visibility 시절의 화려한 컬러링을 그리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도 하고... 저 자신은 사실 low visiblity 도색도 좋아하는 편이긴 합니다. 극단적인 저시인성 도장인 한국 공군 스타일도 나름대로 마음에 들고요. 다만 역시 보고 즐기기엔 화려한 도색이 좋은 건 사실이죠. :-)
3. F-104G Starfighter Luftwaffe Jabog 31 (Hobby Master)
사실 센츄리 시리즈 중에선 F-105 Thunderchief 와 F-111 Aardvark 를 가장 좋아합니다만, 이 스타파이터도 상당히 좋아하는 기체입니다. 그 가늘고 샤프한 스타일도 그렇고 당시로서는 상당히 특이한 존재였던 점도 그렇고 말이죠. 그러나 누가봐도 안정성과는 거리가 먼 설계인고로 스포츠카 라는 비유까지 쓰였던 기체. 그 빈말로라도 좋다고 할 수 없는 안정성과 그에 따른 미칠듯한 사고손실율은.... --;
917기(916기?)를 수령한 루프트 바페가 292기를 사고로 잃고, 파일럿 115명이 사망해서 Witwenmacher(미망인 제조기) 라는 별명을 얻었다든지...
캐나다의 경우 200대 중에 100대가 넘는 사고 발생으로 손실률 50% 이상 기록이라든가...
덕분에 별명은 과부제조기 라든가 날으는 관이라든가 택시(이륙할 때 비행기 타고 가서 돌아올 때 택시타고 온다고.;;;) 라든가... --;
뭐, 아무튼간에 그 F-104G의 루프트 바페 Jabog 31 사용 기체를 홍콩의 하비 마스터에서 다이캐스트 모델로 재현한 것이죠. 구성물이 좀 심심하긴 하지만 가격에 비하면 아주 만족스러운 물건입니다. 도색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 말이죠. 테일윙의 부대 마크가 실기 사진들에 비하면 작은 편인데 그런 거야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설계상의 오류로 밖에 볼 수 없는데, 사이드와인더 미사일을 동체에 장착할 경우 스탠드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_- 아마 Hobby Master의 F-104 시리즈 첫 기체가 사이드 와인더 장착을 안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듯. 결국 이 제품은 전시해 놓자면 사이드 와인더를 달지 않거나, 랜딩 기어를 장착해놔야 합니다.(먼산)
하비 마스터 쪽 오피셜 사이트가 썰렁한 관계로 인터넷에서 주워 온 동일 비행단의 실기 사진 한 장 올립니다.

4. MIG-21 MF Luftwaffe JG-1 (Hobby Master)
사실은 이집트군이나 이라크군 버전의 MIG-21을 구입하려 했는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니 통일 독일군 버전이 있더군요. 그래서 이 버전 구입, 이긴 한데 현재 태평양을 건너서 오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하비 마스터의 MIG-21 시리즈에 대한 리뷰들을 볼 때 가격에 비해서 상당히 만족스러울 듯 합니다. 그나저나 이집트군 도색이나 이라크군 도색도 마음에 드는 지라 나중에 구해볼까 말까 고민 중 입니다. 그냥 프라모델로 직접 만들어버릴까 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우웅.
역시 Hobby Master의 소개 페이지는 영 썰렁한 고로 실기 사진 한 장 올립니다. 도장이나 마킹 등을 볼 때 하비 마스터의 다이캐스트 모델이 바로 이 사진의 기체를 재현한 듯 싶군요.

05. A-6E INTRUDER VMA(AW)-332 MOON LIGHTERS EA01 1976 (CENTURY WINGS)
F-14 시리즈에 이은 센츄리 윙즈의 신작은 A-6 시리즈가 되겠습니다. 현재는 VA-35 Black Panthers의 A-6E와 KA-6D가 발매됐고요. 사실 저도 VA-35의 A-6를 사려고 했는데, CENTURY WINGS의 홈페이지를 가보니 VMA(AW)-332 MOONLIGHTERS의 A-6D가 발매 예정이더라구요. VA-35도 마음에 들긴 하지만 테일 아트가 이 쪽이 더 좋은 고로 예약 넣었습니다. OTL 11월이나 되야 오겠군요.
일단 레이블의 이름값을 해 줄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품질은 별 걱정 안하고 있고... VA-35 A-6들도 평가가 괜찮으니 말이죠. 그나저나 이러다 센츄리 윙즈에서 발매하는 시리즈는 다들 하나씩 구입하는 건 아닌 지 모르겠습니다. 어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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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케스트 항공기 모델을 수집하시는가보군요.. 기실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항공기 모형인데도 웬지 사는 사람은 잘 없어보이는(...) 그런 모형들이였는데 수집하는 분이 있으시다니 웬지 부러운 기분입니다..
Mig-21이 분데스베어 버젼이 있다는건 오늘 처음 듣는군요.. 도색을 보니 뭔가 신기한 느낌입니다. F-14도 두개나 갖고계시고.. 모처의 모님께서 부러워할지도 모르겠군요..
항공기의 다이캐스트 모델은 아마 여객기 쪽이 강세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인업 같은 걸 봐도 그렇고 말이죠. 사실 최근까지도 다이캐스트 모델은 자동차들만 신경썼고 항공기는 별 생각없었는데, 요즘 나오는 제품들을 보니 품질이 상당한 수준인지라 몇가지 구입해보고 있는 중이죠.
분데스베어의 MIG-21은 아마 동독군이 소유하던 기체로 보입니다. 저 사진이 찍힌 시기도 1990년 12월이니 통일 후 몇 달 안 된 시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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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Mig-21은 명품중의 명품이야....운용국들이 미 기체운용하면서 군말있는 국가가 없지....워낙에 저렴하고 정비도 수월하고 간단한 구조에 다양한 나라가 운용하는...물론 성능이 떨어지는 퇴물이 되었지만 당시 가격대 성능비로 따지면 매우 우수했던 기종이었던데다 아마 운용국들도 본전은 뺄고도 남은 기종일것이여...건 그렇고 흑의 계약자 캐릭이 왠지 Masayuki Takano풍이 나더란 말이지...거 오프닝과 엔딩테마가 둘다 아주 마음에 들두먼...스토리도 맘에들고 말이지...덕문에 어제새벽3시 넘게까지보다가 2시간 자고 출근...
사가라 소스케가 좋아할 만한 전투기지.(...) 훌륭한 기체였다는 것은 확실하지. 소련이 하도 많이 찍어서 뿌리는 바람에 제트기로서는 비상식적인 생산대수였기도 하고... 무슨 2차대전 때 레시프로 전투기도 아니고 10000대 이상이 생산됐으니.(먼산)
흑의 계약자 캐릭터 원안은 '가시나무 왕'의 작가인 이와하라 유우지. 처음 볼 때 어디서 많이 본 스타일이다 싶긴 했는데 한참 고민했었음. 오프닝 엔딩 테마 괜찮지. 신사장 오빠가 보기 시작한게 오프닝곡 때문이었다고 하니. 올해 나온 애니 중에서 꽤 괜찮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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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외한에게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손가락만 빨고 있으니 12월을 기대하겠습니다. (추릅)
무사히 그 날까지 버틸 수 있기를 기원해주세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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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다이캐스트 모델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센츄리 윙즈의 F-14는 정말이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멋지더군요. 비록 장소나 가격 문제 때문에 손은 안대고 있지만, 대신 아는 사람한테 선물 줄 일이 있을때 이런 다이캐스트 시리즈를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센츄리 윙즈는 제가 다이캐스트 모델 항공기를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지요. 일본쪽이나 미국 쪽에서 구하다보면 한국보다 훨씬 싼 가격에 구할 수 있기는 한데, 이 때는 우송료가 얼마나 나오느냐의 승부가 되죠. --;
확실히 이런 걸 좋아하거나 알아볼 수 있는 사람에게라면 좋은 선물이 되겠군요. :-)
NOT DiGITAL
다이캐스트 모형이라니... 이런 부르주아지 같으니.-_-
무슨 소리! 프라모델을 제대로 완성하는 것에 비하면 더 싸게 드는 거라구! -ㅅ-
NOT DiGITAL
캐나다가 200대 질렀다가 101대 손실이죠... 손실률로만 보면 가히 전설적일듯...
아마 앞으로 다시는 세워지기 힘들 기록일 듯... 말 그대로 불멸의 역사로 남을 수도 있겠어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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