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스 몇가지...
COMICS
2007/06/08 03:10
에, 만만하고 간단한 포스팅이 하고 싶을 때 찾아오는 최근 읽은 몇가지 코믹스 감상 포스팅입니다.(....야)
佐藤 大輔 (著), 佐藤 ショウジ(イラスト), 学園黙示録HIGHSCHOOL OF THE DEAD 1&2, 富士見書房, 2007
한국에서도 꽤 알려진 만화가 된 학원묵시록 입니다. 그렇게 된 원인의 상당 부분이 스캔번역본 때문이라는게 참 한국 다우면서도 안습이지만 말이죠.(먼산) 아무튼 조지 로메로 감독의 시체 3부작에서 많은 부분을 빚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시체들의 설정이라든가 붕괴되어 가는 인간 사회라든가 말이죠. World War Z: An Oral History of the Zombie War 같은 책도 참고가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이건 World War Z에 대해 풍문으로만 들었을 뿐 직접 읽어본 건 아니니 패스.
아무튼간에 상당히 재미있게 읽고 있는 만화입니다. 이런저런 설정이나 상황 전개도 마음에 들고(특히 거시적으로 국가적 위기 사태가 초래되는 부분에서) 꽤 인정사정없는 것도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RPG의 리플레이를 보는 듯도 한데 이건 파티 구성이나 스토리 전개 때문인 것도 같고 말이죠. 사실 여러모로 주인공들에게 이런저런 능력이나 상황에 대해 보정치가 많이 붙긴 하는데, 뭐 픽션의 전개를 위해서니 이런 걸 가지고 걸고 넘어지고 싶지는 않고..
재미도 있고, 앞으로 이 막장으로 치닫는 상황을 타개해 나갈지 아니면 파국으로 치달을지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볼 듯 합니다. :-)
土塚 理弘 (著), 五十嵐 あぐり (イラスト), BAMBOO BLADE 1, 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 2005
예전부터 제목이랑 표지만 보고 한 번 읽어볼까 싶던 작품인데, 이제야 1권을 보게 됐습니다. 다른 분들의 감상이라든가 이런 걸로 알고는 있었지만 좀 미심쩍었던 부분인데, 이거 정말 고교 검도 만화였군요.(....야) 주인공이 먼치킨 스럽긴 해도 캐릭터들도 괜찮고 이야기도 볼 만할 듯 해서 계속 보게 될 듯 합니다. 다만 그림이 제 취향에서 좀 미묘하게 벗어나있는 듯 해서 그 점이 좀....
그나저나 분위기나 이야기 전개나 캐릭터나 그림이나 스퀘어 에닉스 분위기와는 좀 동떨어졌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저만 그런 걸까요. 으으음....
トニーたけざき, トニーたけざきのガンダム漫画 2, 角川書店, 2007
토니 타케자키의 건담 만화 1권도 정말 킹 굿이었습니다만, 2권의 포스도 너무 강렬합니다. 책의 거의 절반 이상은 건담 에이스에서 연재하던 그 풀컬러 건프라&피규어 망가....(....) 게다가 워낙에 센스와 그림이 발군인 토니 타케자키다 보니까 이건 정말 닥치고 그냥 봐야하는 책이 되어 버리는군요. 1권에서의 센스가 줄어든다거나 재미가 떨어진다거나 하는게 없이 그 텐션과 퀄리티가 그대로 유지된다는게 참 멋집니다.
솔직히 비슷한 노선이라고도 볼 수 있는 건담상 같은 만화와는 비교한다는게 개인적으로 미안할 정도라고 생각됩니다.(...정말로)
ぢたま某, ファイト一発!充電ちゃん!! 1, ワニブックス, 2006
솔직히 말하면 치타마 보우니까 그림이라도 건질 수 있겠지, 라는 생각에 구입한 만화입니다.(...) 제가 이 만화를 알게 된 건 모처에서 날아온 피규어 광고 때문이었다는게 또 참으로...;; 그런 경유로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고 일단 한 권 사본다는 기분으로 주문했던 건데, 결과는 비교적 성공일 듯. 에로에로가 없다는 게 좀 그렇지만(...) - 아니, 그 충전 작업복은 확실히 좀 그렇지만... 피규어가 왜 그 복장으로 나왔는지도 뻔하고... - 일단 만화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그림이 되어 주고 이야기도 차칫 삐딱선 타면 겉잡을 수 없는 호노보노 힐링계지만 별 거부감 없이 볼만한 수준이네요.
....아, 근데 원작 보고 나니까 왠지 피규어가 사고 싶어진다는게....OTL
小林 尽, 夏のあらし! 1, 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 2007
스쿨럼블이야 10권 좀 지나면서 꿈도 희망도 사라졌다고 생각해서 접어 버렸습니다만, 그래도 한 때 주목하던 작가인지라 신작이 나왔으니 한 권 사봤습니다. 간단한 내용이나 스토리는 인터넷 서점들을 보시거나 다른 분들의 감상글을 보시면 될테고....
결과는? .....으음.... 미묘합니다, 미묘해. 딱히 나쁜 작품은 아닌데, 그렇다고 믿고 내달려볼까 라고 하면 좀 그렇고. 게다가 스쿨 럼블의 전례가 있으니 과연 얼마나 신용할 수 있느냐 라는 것도 문제고 말이죠. 과연 2권이 나오면 계속 봐야 하는지 고민 중입니다. -ㅅ-
森山 大輔, ワールドエンブリオ 1, 少年画報社, 2006
이 만화도 연재된다는 소식을 봤을 때부터 단행본 나오면 봐야지, 했다가 이제서야 겨우 1권을 읽게 된 케이스군요. 모리야마 다이스케의 경우 일단 그림만으로도 왠만큼 본전을 뽑을 수 있는데다가 스토리 전개도 평균치는 해준다고 보기 때문에 별 걱정없이 구입했네요. 일단 크로노 크루세이더하고 단편집 ここにいる睡蓮 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으니 뭐...
지금까지의 작가의 작품들 처럼 판타지 성향이 강한 만화입니다. 기존의 노선이 이어진다고 봐도 될 듯... 개인적으로는 이 양반이 판타지 테이스트가 없는 만화를 그리는 걸 한 번 보고 싶기는 한데 말이죠. 아무튼 월드 엠브리오 자체는 마음에 드는 쪽인지라 계속 지켜 볼 생각입니다.
高木 信孝, @ホーム~姉妹たちの想い~, 富士見書房, 2007
메이드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한 호노보노 만화 입니다. 그냥 인터넷 서점을 휘휘 둘러보다가 충동 구매한 건데, 좀 실패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동 작가의 코코로 도서관 같은 경우도 제게는 취향에 그리 맞는 작품은 아니었기 때문에 어쩌면 예상된 결과이지도....(먼산)
개인적으로 호노보노한 분위기도, 메이드도, 미소녀도 싫어하지 않는데 잘 안 맞는 걸 보면 역시 작가와의 상성이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화 자체는 이런 류 중에선 꽤 괜찮은 수준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잘 먹힐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패스.
まっつー (著), 椿 あす (イラスト), メイドをねらえ! 1, 富士見書房, 2007
역시나 그냥 인터넷 서점 둘러보다가 충동구매 케이스. 메이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라고 보면 되겠고, 제목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이 놈이 나의 주인님'이나 '메이드 가이'와 패러디도 아니고 노골적으로 연계되는 만화인데(아예 등장도 하니까...--;) 정체를 잘 모르겠군요.
어쨌거나 결과는 극히 미묘. -_- 역시 이것도 작가와의 상성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뭔가가 잘 안맞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건 그림을 맡은 椿 あす 보다도 まっつー 쪽과의 문제라고 보이는데 '이 놈이 나의 주인님' 때도 그랬던 걸 보면 역시 상성이 영 안 좋은 듯....
NOT DiGITAL
佐藤 大輔 (著), 佐藤 ショウジ(イラスト), 学園黙示録HIGHSCHOOL OF THE DEAD 1&2, 富士見書房, 2007
한국에서도 꽤 알려진 만화가 된 학원묵시록 입니다. 그렇게 된 원인의 상당 부분이 스캔번역본 때문이라는게 참 한국 다우면서도 안습이지만 말이죠.(먼산) 아무튼 조지 로메로 감독의 시체 3부작에서 많은 부분을 빚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시체들의 설정이라든가 붕괴되어 가는 인간 사회라든가 말이죠. World War Z: An Oral History of the Zombie War 같은 책도 참고가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이건 World War Z에 대해 풍문으로만 들었을 뿐 직접 읽어본 건 아니니 패스.
아무튼간에 상당히 재미있게 읽고 있는 만화입니다. 이런저런 설정이나 상황 전개도 마음에 들고(특히 거시적으로 국가적 위기 사태가 초래되는 부분에서) 꽤 인정사정없는 것도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RPG의 리플레이를 보는 듯도 한데 이건 파티 구성이나 스토리 전개 때문인 것도 같고 말이죠. 사실 여러모로 주인공들에게 이런저런 능력이나 상황에 대해 보정치가 많이 붙긴 하는데, 뭐 픽션의 전개를 위해서니 이런 걸 가지고 걸고 넘어지고 싶지는 않고..
재미도 있고, 앞으로 이 막장으로 치닫는 상황을 타개해 나갈지 아니면 파국으로 치달을지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볼 듯 합니다. :-)
土塚 理弘 (著), 五十嵐 あぐり (イラスト), BAMBOO BLADE 1, 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 2005
예전부터 제목이랑 표지만 보고 한 번 읽어볼까 싶던 작품인데, 이제야 1권을 보게 됐습니다. 다른 분들의 감상이라든가 이런 걸로 알고는 있었지만 좀 미심쩍었던 부분인데, 이거 정말 고교 검도 만화였군요.(....야) 주인공이 먼치킨 스럽긴 해도 캐릭터들도 괜찮고 이야기도 볼 만할 듯 해서 계속 보게 될 듯 합니다. 다만 그림이 제 취향에서 좀 미묘하게 벗어나있는 듯 해서 그 점이 좀....
그나저나 분위기나 이야기 전개나 캐릭터나 그림이나 스퀘어 에닉스 분위기와는 좀 동떨어졌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저만 그런 걸까요. 으으음....
トニーたけざき, トニーたけざきのガンダム漫画 2, 角川書店, 2007
토니 타케자키의 건담 만화 1권도 정말 킹 굿이었습니다만, 2권의 포스도 너무 강렬합니다. 책의 거의 절반 이상은 건담 에이스에서 연재하던 그 풀컬러 건프라&피규어 망가....(....) 게다가 워낙에 센스와 그림이 발군인 토니 타케자키다 보니까 이건 정말 닥치고 그냥 봐야하는 책이 되어 버리는군요. 1권에서의 센스가 줄어든다거나 재미가 떨어진다거나 하는게 없이 그 텐션과 퀄리티가 그대로 유지된다는게 참 멋집니다.
솔직히 비슷한 노선이라고도 볼 수 있는 건담상 같은 만화와는 비교한다는게 개인적으로 미안할 정도라고 생각됩니다.(...정말로)
ぢたま某, ファイト一発!充電ちゃん!! 1, ワニブックス, 2006
솔직히 말하면 치타마 보우니까 그림이라도 건질 수 있겠지, 라는 생각에 구입한 만화입니다.(...) 제가 이 만화를 알게 된 건 모처에서 날아온 피규어 광고 때문이었다는게 또 참으로...;; 그런 경유로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고 일단 한 권 사본다는 기분으로 주문했던 건데, 결과는 비교적 성공일 듯. 에로에로가 없다는 게 좀 그렇지만(...) - 아니, 그 충전 작업복은 확실히 좀 그렇지만... 피규어가 왜 그 복장으로 나왔는지도 뻔하고... - 일단 만화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그림이 되어 주고 이야기도 차칫 삐딱선 타면 겉잡을 수 없는 호노보노 힐링계지만 별 거부감 없이 볼만한 수준이네요.
....아, 근데 원작 보고 나니까 왠지 피규어가 사고 싶어진다는게....OTL
小林 尽, 夏のあらし! 1, 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 2007
스쿨럼블이야 10권 좀 지나면서 꿈도 희망도 사라졌다고 생각해서 접어 버렸습니다만, 그래도 한 때 주목하던 작가인지라 신작이 나왔으니 한 권 사봤습니다. 간단한 내용이나 스토리는 인터넷 서점들을 보시거나 다른 분들의 감상글을 보시면 될테고....
결과는? .....으음.... 미묘합니다, 미묘해. 딱히 나쁜 작품은 아닌데, 그렇다고 믿고 내달려볼까 라고 하면 좀 그렇고. 게다가 스쿨 럼블의 전례가 있으니 과연 얼마나 신용할 수 있느냐 라는 것도 문제고 말이죠. 과연 2권이 나오면 계속 봐야 하는지 고민 중입니다. -ㅅ-
森山 大輔, ワールドエンブリオ 1, 少年画報社, 2006
이 만화도 연재된다는 소식을 봤을 때부터 단행본 나오면 봐야지, 했다가 이제서야 겨우 1권을 읽게 된 케이스군요. 모리야마 다이스케의 경우 일단 그림만으로도 왠만큼 본전을 뽑을 수 있는데다가 스토리 전개도 평균치는 해준다고 보기 때문에 별 걱정없이 구입했네요. 일단 크로노 크루세이더하고 단편집 ここにいる睡蓮 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으니 뭐...
지금까지의 작가의 작품들 처럼 판타지 성향이 강한 만화입니다. 기존의 노선이 이어진다고 봐도 될 듯... 개인적으로는 이 양반이 판타지 테이스트가 없는 만화를 그리는 걸 한 번 보고 싶기는 한데 말이죠. 아무튼 월드 엠브리오 자체는 마음에 드는 쪽인지라 계속 지켜 볼 생각입니다.
高木 信孝, @ホーム~姉妹たちの想い~, 富士見書房, 2007
메이드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한 호노보노 만화 입니다. 그냥 인터넷 서점을 휘휘 둘러보다가 충동 구매한 건데, 좀 실패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동 작가의 코코로 도서관 같은 경우도 제게는 취향에 그리 맞는 작품은 아니었기 때문에 어쩌면 예상된 결과이지도....(먼산)
개인적으로 호노보노한 분위기도, 메이드도, 미소녀도 싫어하지 않는데 잘 안 맞는 걸 보면 역시 작가와의 상성이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화 자체는 이런 류 중에선 꽤 괜찮은 수준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잘 먹힐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패스.
まっつー (著), 椿 あす (イラスト), メイドをねらえ! 1, 富士見書房, 2007
역시나 그냥 인터넷 서점 둘러보다가 충동구매 케이스. 메이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라고 보면 되겠고, 제목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이 놈이 나의 주인님'이나 '메이드 가이'와 패러디도 아니고 노골적으로 연계되는 만화인데(아예 등장도 하니까...--;) 정체를 잘 모르겠군요.
어쨌거나 결과는 극히 미묘. -_- 역시 이것도 작가와의 상성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뭔가가 잘 안맞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건 그림을 맡은 椿 あす 보다도 まっつー 쪽과의 문제라고 보이는데 '이 놈이 나의 주인님' 때도 그랬던 걸 보면 역시 상성이 영 안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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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school of the dead. 저거 민혁님한테 제대로 뽐뿌(...)당한 다음 어찌어찌 해서 찾아보고 있는데... 진짜 일본어 제대로 배워둘걸.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번역 기다리는 시간이 짜증나요!!!!!!(......)
뭐, 오랜만에 즐겁게 보는 만화네요. 저도 스캔해놓은거 보는 상황이라 좋게 이야기할수는 없지만요;;
그러고보니 라이센스가 나온다는 말도 있던데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 정도면 충분히 나올 법은 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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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 오브 더 데드는 저도 주문 때려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의외로 정통파 좀비물이라는 듯하니 참을 수가 없더군요 :)
사실 몇몇 게임이나 영화 등을 제외하면 전 좀비물을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만 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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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의 짜릿한 재미는 주인공 한두명을 제외한 그 누구든 물려서 좀비로 변할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끊임없이 유지된다는 데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볼때 2권부터 그런 긴장감이 급속도로 완화되면서 정통파 좀비물로서의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느낌이더군요. 작가가 주인공 팀 멤버들은 웬만해서는 죽일 생각이 없다는 의도가 너무 노골적으로 팍팍 풍겨나와서.... 중간중간에 2ch스러운 정치적 성향 (이라고 말하기도 뭐한 그냥 혐오성향) 을 은근슬쩍 끼워넣는 것도 거슬리긴 했습니다.
확실히 주인공 파티에 대한 보정치가 꽤 강하게 들어가고 있죠. 그렇긴해도 제가 더 관심있는 부분은 대체로 좀비물에서 다루지 않고 넘어가는 거시적 상황 내지는 체제 붕괴적 상황인지라 그래도 비교적 덜 신경쓰이는 듯 합니다. 중간중간의 혐오성향이야 저도 보면서 '게...' -ㅅ- 하는 심정이긴 했지요. 확실히 걸리는 부분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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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씨라고 하면 보통은 B급 게임 전문의 토니씨를 떠올리겠군요 -0- 건담만화의 토니씨 말입니다만^^ 애프터눈에서 대합작 감독하고 사라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넷에서 가끔 볼 수 있었던 건담 패러디가 그의 작품이라는 건 정말 근래까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orz....
토니 타케자키는 정말 센스가 대박이죠. 건담을 좀 아는 분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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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제목 한글로 좀 적으면 손가락이 부르트남.낄낄
그럴거면 감상도 니뽄어로 쓰던지 하여간 빠들이 문제야.낄낄
피식. 내 블로그를 좀 봐온 사람이면 알 만한 걸 모르는 걸 보니 뜨내기구만. 책 관련 포스팅에서 제목들은 전부 해당 책이 출판된 언어로 쓰고 있다. 한국어로 봤으면 당연히 제목도 한글, 영어로 봤으면 영어, 일어로 봤으면 일어. 내가 왜 책 제목 옆에 저자랑 출판사, 년도를 적어놨다고 생각하는 거냐, 할 일 없어서? 하기야 댁같은 멍청이들과는 상관없으니 신경 꺼주면 감사.(아, 제목이 알고 싶은데 못 읽어서 찌질대는 거면 미안하다. 그럴 때는 찌질거리지 말고 저 책 제목이 뭐예염? 이라고 하는 거다.)
NOT DiGITAL
토니 타케자키의 건담만화는 추천을 받았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런다고 온라인으로 가면 뭔가 패배한 느낌...orz)
토니 타케자키의 건담 만화는 정말 추천입니다. :-) 전 오프라인으로 가면 뭔가 패배한 느낌인데 말이죠.... OTL
NOT DiGITAL
HIGHSCHOOL OF THE DEAD는 듣고보니 정말 TRPG 같은 느낌이군요. ^^;
뱀부 쪽은 오랜만에 볼만한 학원 스포츠 만화였습니다.(어떤 의미에서는 사키도 학원 스포츠 만화 같습니다만....--) 특유의 개그 센스도 마음에 들고 캐릭터 들도 상당히 좋죠.
뱀부는 꽤 마음에 들긴 했는데, 그림이 제 취향에서 미묘하게 약간 빗나간지라... 그래도 여유가 되면 계속 보겠습니다만 말이죠. 그나저나 사키 2권도 봐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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