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L 소감
GAME/GAME - Video
2007/02/13 23:17
절 잘 아시는 분들이라면 저 포스팅 제목에 위화감을 느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 SFC 이후로 닌텐도와는 거의 담을 쌓고 살다시피 했으니 말이죠. 그리고 사실 NDSL을 살 생각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그럼 왜 뜬금없이 NDSL이 생겼냐 하면, 설을 맞이해 직장에서 쇼핑몰 포인트가 나왔고 할인 쿠폰도 있었으며 그동안 쌓인 적립금도 있고 해서 뭔가를 사려고 둘러보다 보니 그다지 살만한게 없더군요. 그러다가 그냥 NDSL이 보이길래 사 본 겁니다. 인생이 그런 거죠, 뭐.
사실 제목은 저렇게 적긴 했지만 NDS 자체는 대학 시절 때 친구 걸로 접해봤기 때문에 새롭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네요. 그냥 휴대용 게임기가 하나 더 생겼다 정도입니다. 아무튼 별로 마음에 안드는 닌텐도의 기종이긴 해도 신규 장비가 도입되어서 위키 라든가 등을 통해서 소프트 목록을 주욱 뽑아 보긴 했는데, 정말 하고 싶은 게임이 드뭅니다. 이건 말 그대로 개인적인 취향 문제일텐데 리스트를 보고 있으면 '해보고 싶다'라는 충동을 불러 일으키는 경우가 적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제가 GBA 게임 중에 해보고 싶었던게 많은 것도 아니고.... -_-
남들은 PSP로 할 게임이 없다고 그러던데, 전 PSP 쪽이 훨씬 플레이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이 많으니 역시 제가 PSP를 샀던 선택은 틀리지 않았던 겁니다. 그리고 더불어 Wii를 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역시 잘 안 맞아요, 지금의 저와 닌텐도는. 그냥 PS3나 출시되면 사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일단 손에 들어온 물건이니 잘 활용해 줘야죠. 소프트 구매 우선 순위는 여타 기종들에 비해 처절하게 밀리겠지만 해보고 싶은 게임들도 구해보고.... 부모님께 뇌단련 틀어 드리고 그러면서 써먹어야겠습니다.
NOT DiGITAL
그럼 왜 뜬금없이 NDSL이 생겼냐 하면, 설을 맞이해 직장에서 쇼핑몰 포인트가 나왔고 할인 쿠폰도 있었으며 그동안 쌓인 적립금도 있고 해서 뭔가를 사려고 둘러보다 보니 그다지 살만한게 없더군요. 그러다가 그냥 NDSL이 보이길래 사 본 겁니다. 인생이 그런 거죠, 뭐.
사실 제목은 저렇게 적긴 했지만 NDS 자체는 대학 시절 때 친구 걸로 접해봤기 때문에 새롭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네요. 그냥 휴대용 게임기가 하나 더 생겼다 정도입니다. 아무튼 별로 마음에 안드는 닌텐도의 기종이긴 해도 신규 장비가 도입되어서 위키 라든가 등을 통해서 소프트 목록을 주욱 뽑아 보긴 했는데, 정말 하고 싶은 게임이 드뭅니다. 이건 말 그대로 개인적인 취향 문제일텐데 리스트를 보고 있으면 '해보고 싶다'라는 충동을 불러 일으키는 경우가 적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제가 GBA 게임 중에 해보고 싶었던게 많은 것도 아니고.... -_-
남들은 PSP로 할 게임이 없다고 그러던데, 전 PSP 쪽이 훨씬 플레이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이 많으니 역시 제가 PSP를 샀던 선택은 틀리지 않았던 겁니다. 그리고 더불어 Wii를 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역시 잘 안 맞아요, 지금의 저와 닌텐도는. 그냥 PS3나 출시되면 사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일단 손에 들어온 물건이니 잘 활용해 줘야죠. 소프트 구매 우선 순위는 여타 기종들에 비해 처절하게 밀리겠지만 해보고 싶은 게임들도 구해보고.... 부모님께 뇌단련 틀어 드리고 그러면서 써먹어야겠습니다.
NOT DiGITAL







댓글을 달아 주세요
DS정말 할게임 없습니다. -_-
메테오스만 죽어라 하고있군요.
PS3는 정발가 698000원이라는 말에 좌절중입니다.
정말 할 게 없더군요. -_- PSP를 먼저 사기를 정말 잘했다고 스스로 대견해하고 있습니다.(먼산)
PS3는 대략 안습이더군요. 뭐, 떨어질 때를 기다리던가 일본판을 사던가 하겠죠. -ㅅ-
NOT DiGITAL
그래도 있으면 뭐든 하게 됩니다(미친 척 둘 다 질렀던 인간).
그렇지요. 뇌단련이라도 할테니 말이죠. :-) 전 PSP를 훨씬 먼저 산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NOT DiGITAL
직접보고 해보고 사지않으면 후회하는게많죠...
..전 둘다있는데 DS는 파판3하다가 소프트살돈도없고 강하게 끌리는게임도없어서 봉인중..이라죠
...뇌단련이라도 산다면또모르겠지만..
전 일단 뇌단련과 DS영어삼매경을 팩키지로 같이 사서 이거나 즐기고 있어야겠습니다. -_- 게임은 천천히 구입하고요.(...라고 해도 해보고 싶은게 몇개 없다는게 안습;;;)
NOT DiGITAL
저도 지금은 둘다 소유중입니다만, 뭐 사람 게임취향은 전부 틀린법이니 자신에게 맞는거 쓰면 된다고 봅니다.
....삼국지대전DS는 추천합니다.(최근 돌아다니면서 사람마다 다 추천하는중)
근데, 이거 아케이드판으로 했다면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실제로 카드 움직여가며 병력움직이고 싶습니다.;ㅁ;
아 추천 하나더.PSP용으로 마작소프트 없으시다면 WiFi 역만 DS는 꽤 좋습니다.(전 이것과 PC용 엘프 탈의작3를 주로 애용합니다만(......))
삼국지 대전 DS는 좀 미묘하지 않나 싶었는데, 나중에 친구들 중 누군가 하고 있으면 해봐야겠군요. WiFi 역만 DS는 해볼까 생각중이던 소프트입니다. :-)
NOT DiGITAL
그렇다면 부모님 선물로 드리시면 좋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한 번 끄적인 적이 있는데, 현재 제 어머님의 뇌단련 게임 점수는 35세로 저와 제 동생을 맹추격하고 있으십니다^^a
확실히 뇌단련은 부모님도 흥미를 가지실 것 같아서 권해드릴까 생각중입니다. :-)
NOT DiGITAL
동건이형 때문에 NDSL하면 두뇌 어쩌고밖에 안 떠오릅니다.
확실히 뇌단련은 거의 필수품처럼 되어가고 있더군요...랄까 사람들이 NDSL을 뇌단련 기계로 생각하는 건 아닐지...(먼산)
NOT DiGITAL
저도 요즘 NDSL부모님게 하나 선물해 드릴까 고민 중입니다.^^
전 내일 쯤 부모님의 반응을 살필 생각입니다. :-)
NOT DiGITAL
악마성이나 해셔! 폐허는 거의 다 클리어 마지막 보스 하나 남았음...
악마성이라... 그런데 사실 요즘은 악마성을 별로 하고 싶지가 않아. -_-
NOT DiGITAL
이런 직장인 포인트! 제 눈에는 직장인포인트밖에 안들어옵니다!
역시 직장인은 대단해 (퍼어어억)
아뇨, 그저 불쌍한 프롤레타리아 공돌이일 뿐 입니다. (먼산)
NOT DiGITAL
제 주위에도 NDS를 산 사람은 일단 뇌단련이랑 영어삼매경부터 사고 보더군요. 그리고 그거 2개만 사고 다른 건 사지 않은 사람도 한 절반쯤...
저는 개인적으로는 닌텐독스가 하고 싶지만, 그 외에는 별로 하고 싶은 게 없어서 단순히 닌텐독스용 게임기라고 생각하며 NDS를 살 수도 없고 해서 무한 보류중이지요. 일본에 가게 되면 혹시 살지도 모르지만; 일단 PSP보다는 싸잖아요;
닌텐독스는 대학 시절에 친구가 가진 NDS로 플레이했었습니다. 확실히 잘 만든 소프트였긴 한데, 저야 집에 개가 있으니 그리 크게 끌리진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확실히 마케팅 때문이긴 하지만 한국에선 뇌단련 기계가 되어 가고 있는 듯...;;;
NOT DiGITAL
개인적으로는 NDSL이나 wii보단 PS3이 모든면에서 더 좋은데...
휴대하고 다닐수 없다는것만 빼면.
주변 사람들은 다들 NDSL만 외치네요-;ㅅ;
저도 그렇긴 합니다만, 소프트 부족과 소니의 계속되는 삽질은 정말 좌절이죠. -_- 일단 PS3는 소프트 발매 추이와 국내 발매 가격을 좀 두고 볼 생각입니다.
NOT DiGITAL
앗 잘못 적었군요 -ㅁ-
혹시나 안쓰게 된다면 나에게 파시게! 나 지금 심심해 죽어!
부모님과 동생이 뇌단련과 영어삼매경에 빠져서 그럴 일은 없겠군. 뭐, 난 응원단이나 하고 있음.
NOT DiGITAL
NDSL, 제트 블랙 모델이고 할 게임 없으면 반값에 나한테 팔 것!
(<-할게 너무 많았는데 NDS를 조카 줘버려서 못하고 있는 인간)
제트 블랙 모델이지만 팔지는 않을 거야. 이미 부모님과 동생이 뇌단련과 영어삼매경의 포로.(...) 난 일단 응원단 클리어하고 강원에게 추천받은 게임들 좀 돌려볼 생각.
NOT DiG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