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지마 렌가의 ブラフマン의 단행본이 출간될 무렵에 같이 발매된 3권의 단행본입니다. 타이틀에서 보이듯이 카논의 어나더 스토리 격인 만화인데, 이전에 작가가 동인지로 내놓았던 시리즈를 모아서 출판한 것이죠. 저는 동인지로 처음 접하고 구입한 건 단행본으로 묶여서 출판된 것이었죠.
아무튼 일반적인 패러디 동인지로서는 좀 특이한 물건인데, 말 그대로 등장 인물들을 해체한 후 재구성했다고 할까요. 어떻게 보면 카논의 등장인물들을 좀 더 현실에 가깝게 재해석했다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말 그대로 if의 이야기라고 할까요. 물론 원작의 중요한 부분들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역시 패러디 동인물이라는 생각은 들게 만듭니다만....
아무튼 작가 특유의 성격 나쁜 아가씨들은 실컷 볼 수 있습니다. 나유키만 해도 원작과의 갭은 엄청나죠. 제가 브라후만의 여주인공인 오리하를 보고서는 든 생각이 '이거 원류가 동인지의 나유키겠구만' 이었습니다. 뭐, 오리하는 렌가판 나유키에 비하면 엄청나게 순화된 버전이긴 하지만요.(먼산)
어떻게보면 원작팬들은 꽤나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표층적인 패러디로만 가득한 앤솔로지들이나 동인지들에 비하면 훨씬 자극적이랄까 그런 게 느껴집니다. 그런 많은 앤솔로지들이나 동인지들도 물론 재미있는 것들이 많고 저도 즐깁니다만 이런 형태의 작품 역시 보고 싶은 생각이 종종 드니까요.
마지막으로 만약 이 작품을 보시겠다면 기본적으로 이 작품은 작가의 꽤나 예전 작이라는 점과 원래 동인지였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할 듯 합니다. 여러 의미에서 말이죠.
NOT DiGITAL
아무튼 일반적인 패러디 동인지로서는 좀 특이한 물건인데, 말 그대로 등장 인물들을 해체한 후 재구성했다고 할까요. 어떻게 보면 카논의 등장인물들을 좀 더 현실에 가깝게 재해석했다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말 그대로 if의 이야기라고 할까요. 물론 원작의 중요한 부분들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역시 패러디 동인물이라는 생각은 들게 만듭니다만....
아무튼 작가 특유의 성격 나쁜 아가씨들은 실컷 볼 수 있습니다. 나유키만 해도 원작과의 갭은 엄청나죠. 제가 브라후만의 여주인공인 오리하를 보고서는 든 생각이 '이거 원류가 동인지의 나유키겠구만' 이었습니다. 뭐, 오리하는 렌가판 나유키에 비하면 엄청나게 순화된 버전이긴 하지만요.(먼산)
어떻게보면 원작팬들은 꽤나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표층적인 패러디로만 가득한 앤솔로지들이나 동인지들에 비하면 훨씬 자극적이랄까 그런 게 느껴집니다. 그런 많은 앤솔로지들이나 동인지들도 물론 재미있는 것들이 많고 저도 즐깁니다만 이런 형태의 작품 역시 보고 싶은 생각이 종종 드니까요.
마지막으로 만약 이 작품을 보시겠다면 기본적으로 이 작품은 작가의 꽤나 예전 작이라는 점과 원래 동인지였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할 듯 합니다. 여러 의미에서 말이죠.
NOT DiGITAL
comment
원더쓰리를 처음으로 접하신 분들은 대게 충격이
크셨다고 들었는데...-ㅁ-;
사실 동인지로 처음 접했을 때 '헤에, 특이하군'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으니까요. 충격적이진 않았고... 이건 제가 Key빠가 아니라서 그런 걸까요.(먼산)
NOT DiG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