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지고 있던 오랜 꿈 중 하나, 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비행기라는 것이 사람에게 있어(특히 남자들에게 있어) 굉장히 매력적인 존재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비행기가 가지는 매력이 미술 작품의 소재로서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Aviation Art는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이러한 Aviation Art와 책이라는 매체가 결합된 화집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아주 커다란 유혹으로 다가오죠. 게다가 그림이라는 건 보관과 전시에 애로사항을 꽃피게 만듭니디만 책은 그래도 나으니까요.(...라고 해도 이젠 책을 보관할 장소가 없어서 못사는 지경이 됐습니다. OTL)
아무튼 이런 Aviation Art 화집 중에 제가 가장 먼저 손에 넣었던 2권의 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우선 Frank Wootton의 THE AVIATION ART OF Frank Wootton. Wootton은 RAF의 전속화가로서 2차 대전에 종군하기도 했으며 90년대까지도 꾸준히 활동한 영국의 화가입니다. 항공화라는 분야 특유의 세밀한 묘사와 더불어 전통적인 회화의 느낌과 서정성이 강하게 느껴지는 작품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역시 영국 화가인 Robert Taylor. 수준높은 작품을 그릴 뿐 아니라 왕성한 활동을 하는 작가죠. 그의 화집 중 하나인 AIR COMBAT PAINTINGS VOLUME IV 입니다. 역시 비교적 저렴한 보급판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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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아-엄청나게 좋네요~!!전 비행기매니아는 아니지만
그림 실력이 너무...(눈물
정말 멋지죠. ^^ 다만 한국에서는 에로게 비쥬얼팬북이나 설정집 보다도 마이너한 분야로 보인다는게 참 안습입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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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항공기는 일부의 취향이라기 보다는 역시 남자의 로망....이지.
다만 포스팅에서는 미묘한 악(OTQ)의 향취가....
비행기, 배, 자동차, 헬리콥터는 남자의 로망이지. 그리고 그런 심한 왜곡을 하다니. 이 포스팅에서 느껴지는 건 오로지 평범한 소시민 엔지니어의 향취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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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과 상관없지만..-_- 여긴 딱히 글 쓸 곳이 없는지라..
다리는 거의 다 나아감. 의료보조기를 착용하고 다니고 있고
발걸음도 정상인에게 가까웁게 움직이지. 물론 계단 오르내리는 것에서 아주 미묘한 차이를 보이긴 하지만 -_- 혼자서도 다니지.
아아, 벌써 두 달이 넘었군.
뭐, 블로그라는 게 그렇지. 옆에 보면 Guestbook도 있긴 하지만 편한데 쓰라구. 그나저나 다리가 꽤 나아진 모양이라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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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가슴 한켠에 묻혀진 추억을 끄집어 내는듯한 서정적인 그림이군요. (먼산)
리리컬하지요.(...) 아니, 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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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버님께 소개를 해드.....려도 파산하진 않겠지 (..)
아버님께서 이런 쪽을 좋아하시나 보군요. 어서 소개를! 되도록이면 하드 커버 쪽을 권하고 싶습니다. 일단 화집은 뽀대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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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737과 757의 구별만 해도 OTQ 취급을 받죠.
안타까운 현실이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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